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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10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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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언제까지나
귀여운 고양이 파티마
너무나 뜻밖의 우연
바닷가 집의 결혼식
제인의 아기
초록빛 어선
로버트 형님
저 세상에서 온 사자
조그만 갈색 노트
세러의 방식
사이러의 아들
베티의 교육
꿋꿋한 희생
데이빗 벨의 고뇌
신기하지도 않은 사나이

2. 앤의 크리스마스
레드 뷰트의 크리스마스
화해
시릴러 아주머니의 바구니
'전나무 저택'의 크리스마스
미스 에이버스
클로린다의 선물
그 넋나간 선생님 덕택에
엔더리 로드의 산타클로스
스티븐과 알렉시너
크리스마스의 영감
조지프 씨네 가족의 크리스마스
리처드 백부와 설날 정찬
에이더의 새해 케익
버티의 새해

저자 소개 1

원저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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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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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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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3만자, 약 7.6만 단어, A4 약 152쪽 ?

책 속으로

누비이불 모임은 세러가 학교를 쉬고 집에 있는 토요일 오후에 열렸다. 에번 부인과 사이 좋은 친구들 모두가 누비이불을 둘러싸고 모여, 혀와 손가락을 바비 움직였다. 세러는 여기저기 뛰어 다니면서 저녁식사 준비를 거들고 있었다. 세러가 방에서 그릇 선반에서 커스터드를 담을 접시를 꺼내고 있을 때, 조지 파이 부인이 도착했다.

조지 부인은 지각하는 데에는 천재였다. 오늘은 여느때보다 더 늦게 왔다. 무엇 때문인지 몹시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별무늬를 둘러싼 사람들은조지 부인이 뭔가 대단한 뉴스를 갖고 온 걸로 느꼈으므로, 조지 부인이 의자를 끌어당기고 누비이불 꿰매기를 시작하는 동안은 기대에 찬 침묵에 싸였다.

조지 부인은 키가 크고 말랐으며 길쭉한 얼굴에 혈색이 나빴고 눈은 맑은 초록색이었다. 조지 부인은 주위를 빙 둘러보았는데 그 모양은 마치 고양이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입맛을 다시는 것 같았다.

--- p.156

추천평

페르시아 고양이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이 고양이의 놀라운 역할로 한 여인이 남자의 열두 번째 청혼을 받아들인다. 정원에 나타난 유령은 한 여자가 청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아버지를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었던 레이첼의 작전은? 그리고 연인을 가져본 적이 없는 여자의 바보같은 거짓말, 실제로 그 상상속의 연인이 마을로 찾아왔을 때의 황담함. 모든 이야기는 행복한 결말로 독자의 동정과 눈물을 자아낸다.

몽고메리의 이야기들은 빛과 그림자가 조화를 이루듯 독자에게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녀는 분명 인생의 보물을 발견하는 천재다. 현대는 물질문명이 넘쳐나지만 마음 속에는 추위와 쓸쓸함이 가득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참다운 행복이란 결코 물질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리뷰/한줄평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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