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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03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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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싹트는 나날
2. 가을 꽃장식
3. 출발
4. 4월의 숙녀
5. 고향에서 온 편지
6. 신의 고독함에 휩싸여
7. 그린게이블즈로
8. 청혼
9. 세놓음 가구딸림
10. 패티의 집
11. 인생의 모습
12. <애비릴의 속죄>
13. 믿음없는 사람들
14. 떠나가는 벗
15. 꿈의 끝
16. 들의 백합을 보라
17. 악마의 아버지는
18. 조지핀 할머니의 유언
19. 에피소드
20. 길버트를 말하다
21. 어제의 장미
22. 다시 그린게이블즈로
23. '메아리집' 사람들
24. 조너스 등장
25. 잘생긴 왕자
26. 크리스틴
27. 고백
28. 6월의 황혼
29. 다이애너의 결혼식
30. 어느 로망스
31. 앤이 필리퍼에게
32. 차 한잔
33. 30년 세월의 길
34. 잔혹한 거짓말
35. 마지막 해
36. 가드너 부인네 그 딸들
37. 학사학위
38. 거짓 사랑
39. 갖가지 결혼식
40. 묵시록
41. 진실
42. 미스페닐로피의 아이기르기
43. 패트릭의 후견인
44. 프린스 에드워드를 떠나서

저자 소개 1

원저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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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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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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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1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만자, 약 7.6만 단어, A4 약 150쪽 ?

책 속으로

길버트는 슬픈 듯 말했다.

'하지만 나는 앤을 오래 기다리게 해야 해. 3년이 지나야 의학 과정을 졸업할 수 있고, 그때가 된다해도 다이아몬드도 없고 대리석 홀 하고는 거리가 멀어.'

앤이 웃었다.

'나는 다이아몬드도 대리석 홀도 탐나지 않아. 내가 바라는 건 '당신'뿐. 수치도 체면도 없이 이런 말을 하는 건 필과 마찬가지야. 다이아몬드 반지며 대리석 홀도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런 것이 없는 편이 '공상할 여지'가 더 많아. 그리고 기다리는 일쯤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다리고 공부하고 일하며 - 그리고 꿈꾸면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야. 아. 이제부터 틀림없이 멋진 꿈을 꾸게 될 거야.'

--- p.356

추천평

앤 셜리가 레드먼드 대학으로 떠난다. 새로운 모험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오랜 친구 프리시 그랜트와 새로 사귄 들뜬 모습의 친구 필리퍼 고든에게, 앤은 쉴새없이 시골 마을 애번리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상상하기조차 부끄러운 형편없는 청혼을 받은 일, 그녀가 처음 쓴 소설이 팔렸을 때, 또한 그녀에게 뼈아픈 경험이자 좋은 교훈이 되었던 비극적인 사건 등…….

앤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패티의 집>으로 이사한다. 문학을 지망하는 앤은 많은 숭배자들을 매혹시킨다. 앤은 소녀시절부터 꿈꿔오던 이상형 존 더글러스에게 황홀한 청혼을 받지만 결국 승낙하지 않는다. 앤의 마음 속엔 이미 오래전부터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단 한 사람, 길버트가 있는 것이다. 비로서 그것을 깨달은 앤은 길버트와 입맞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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