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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예수님의 어머니를 바라보는 10가지 시선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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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_ 5
옮긴이의 말 _ 8
1장 하느님을 향한 준비된 마음 _ 21
2장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_ 35
3장 우리 믿음의 자매, 마리아 _ 45
4장 고통의 칼날 _ 61
5장 원죄 없이 잉태되신 여인 _ 79
6장 큰 뱀(용)을 짓밟고 서 계신 여인 _ 95
7장 은총이 가득하신 분 _ 111
8장 하와와 성모 마리아 _ 129
9장 성모 마리아와 교회 _ 143
10장 성모 마리아의 승천 _ 159
베른하르트 벨테는 누구인가? _ 175

저자 소개 2

베른하르트 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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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종교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베른하르트 벨테는 1906년 3월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나 1924년부터 신학과 철학을 공부해 192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49년에 ‘카를 야스퍼스의 철학적 신앙과 그에 대한 토마스주의 철학을 통한 해석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써 교수가 되었고, 그 후 1952년부터 1973년까지 알버트 루드비히 대학교에서 종교 철학을 가르쳤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철학적 사유 형식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하이데거와는 말년까지 서신으로 철학적인 내용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친교를 나누었다. 하이데거, 아우구스티
독일의 종교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베른하르트 벨테는 1906년 3월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나 1924년부터 신학과 철학을 공부해 192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49년에 ‘카를 야스퍼스의 철학적 신앙과 그에 대한 토마스주의 철학을 통한 해석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써 교수가 되었고, 그 후 1952년부터 1973년까지 알버트 루드비히 대학교에서 종교 철학을 가르쳤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철학적 사유 형식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하이데거와는 말년까지 서신으로 철학적인 내용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친교를 나누었다. 하이데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프리드리히 헤겔, 쇠렌 키르케고르, 프리드리히 니체, 모리스 블롱델에게서 영감을 받아 많은 작품을 집필하였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그리스도교 안에 살고 있는 영》, 《종교철학》이 있다.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철학대학교를 거쳐 밤베르크의 오토 프리드리히 대학교(Otto-Friedrich-Uni.)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교원대학교, 명지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배재대학교, 대전가톨릭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관심을 갖고 철학에 뛰어든 만큼 하이데거에 매력을 느꼈지만, 플로티노스에게서 나름대로 답을 찾았다. 지금도 플로티노스와 그 이후의 영향사(신플라톤주의 사상, 위爲-디오니시오스, 쿠사누스, 피치노)에 주목하면서 옛 철학자들의 작품 번역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플로티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철학대학교를 거쳐 밤베르크의 오토 프리드리히 대학교(Otto-Friedrich-Uni.)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교원대학교, 명지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배재대학교, 대전가톨릭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관심을 갖고 철학에 뛰어든 만큼 하이데거에 매력을 느꼈지만, 플로티노스에게서 나름대로 답을 찾았다. 지금도 플로티노스와 그 이후의 영향사(신플라톤주의 사상, 위爲-디오니시오스, 쿠사누스, 피치노)에 주목하면서 옛 철학자들의 작품 번역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플로티노스』 『플로티노스의 지혜』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바이어발테스의 『플라톤주의와 독일관념론』, 플로티노스의 『플로티노스의 ‘하나’와 행복』 『엔네아데스』 등이 있으며, 피치노의 『사랑에 관하여: 플라톤의 ‘향연’ 주해』 『플로티노스의 중심개념: 영혼-정신-하나』와 쿠사누스의 『다른 것이 아닌 것 ― 존재 및 인식의 원』,『하느님의 다스림과 하느님 나라』,『‘작은 선물’ 시리즈』,『일치의 성사』,『예비 신자 궁금증 105가지』를 펴냈다. 윌리엄 잉에의『플로티노스의 신비철학』과 쿠사누스의 『박학한 무지 선집』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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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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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4.02MB ?
ISBN13
9788932119632

출판사 리뷰

신학자이자 종교 철학자의 시각으로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성모님에 관한 신앙 및 신심을 설명하는 이 글을 읽으면서 과연 그가 바로 세우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성모님이 “자신의 삶을 통해 모범적인 신앙의 표징이 되셨다면, 우리는 이제 우리 각자의 삶을 통해 그분을 증언하는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우리가 “서로에게 증인이 됨으로써 함께 힘을 모아” 온갖 죄악과 고통으로 우리의 삶을 옥죄는 “두려움을 몰아내야” 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철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성모님의 모습

저자인 베른하르트 벨테는 20세기 영향력 있는 종교 철학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으로, 신학이나 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20세기 철학의 거장이라고 칭하는 마르틴 하이데거와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개인적으로, 학문적으로 친교를 나누었으며 사제품을 받은 이후로는 막스 뮐러, 라인홀트 슈나이더 등과 교류하였다. 또 카를 야스퍼스의 철학적 신앙에 관한 논문을 써 교수 자격을 얻어 은퇴할 때까지 종교 철학을 가르쳤다. 그러한 저자가 다방면으로 성모님에 관해 묵상한 책이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이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통해, 구원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신학적 지식을 통해 성모님에 관해 묵상하며 저자의 신앙도 드러내 보여 준다. 성모님이 하느님을 향해 품은 마음, 원죄 없이 잉태되시고 은총이 가득하다는 호칭,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아드님의 행동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습, 고통받으시는 분이자 큰 뱀을 짓밟고 서 계시는 모습, 승천하는 모습까지 설명하며 묵상하고 있다.

성모 마리아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 역시 온전히 육신마저 받아들이실 것이요, 그 때문에 하느님의 나라에서 우리 또한 동료 인간 및 동료 신앙인들과의 유대를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믿어도 좋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성모님의 삶을 묵상하고 신앙을 본받아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신앙인 되기

교회에서는 묵주 기도 하기를 권장하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등 성모님과 관련된 여러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성모님을 신앙의 모범이 되는 분으로 공경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모님의 신앙을 보여 주며, 그분의 삶을 묵상하는 세계로 우리를 이끌기 때문에 특히 이러한 축일에 성모님을 기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중간에 삽입된 성경 본문이나 실제로 성모님께서 믿는 이들에게, 고통받는 이들에게 말씀하시는 듯한 구절 등은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더더욱 깊이 묵상하도록 한다.

“그대는 혼자가 아니다. 다른 많은 이들이 앞서 고난의 길을 걸었으니, 그들이 그대와 함께 아파할 것이다.”
― ‘고통의 칼날’ 중에서

또한 묵주 기도를 하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묵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기도하는 동안 분심이 줄어들고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조용히, 아무런 분심 없이 하느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면, 또 다른 방향으로도 아주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항상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시기 위해서 일찍이 당신 손으로 친히 마련하신 것은 무엇이든, 그러니까 동정 마리아가 앞서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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