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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 문화의 힘
PART 1. 왜 기업문화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인가? Chapter 1. 기업을 살리는 문화 경영 1. 人治, 시스템 경영, 문화에 의한 경영 2. 흔들리지 않는 기업의 나침반: 미션, 비전, 핵심가치 3. 복잡성을 넘어 본질을 추구하라 4. 산업보안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Chapter 2. 탁월한 기업문화, 그 필수조건들 1. 기업경영의 주체로서 구성원 2. 구성원의 행복이 기업의 성장으로 3. 사람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는 문화 4. 리더부터 신입까지, 문화의 공동 창조자들 Chapter 3. 기업문화, 시대와 함께 진화하다 1. 기업문화: 인류학에서 경영학으로 2. 과학적 관리에서 인간 중심으로 3. 글로벌 경쟁과 기업문화의 부상 4. 한국 기업문화의 발전과 SK의 선도적 노력 Chapter 4.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기업문화 1. SKMS, 살아 있는 경영철학의 진화 2. 기업문화는 강력한 시스템 3. 당연함이 만드는 강력한 힘 PART 2. 기업문화, 그 본질을 해부하다 Chapter 5.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기업문화의 비밀 1. 문화는 인간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2. 기업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기업문화 3. 기업문화를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요소 3. 기업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Chapter 6. 기업관(Why),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1. 기업관의 개념: 기업의 철학을 세우다 2. 기업과 나: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 3.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경영: 경제, 사회, 그리고 행복 4. 핵심 이해관계자를 파악하라 Chapter 7. 추구가치(How), 우리가 일하는 방식 1. 추구가치, 가치를 행동으로, 행동을 문화로 2. SKMS를 통해 배우는 가치 경영의 실제 3. 핵심가치, 몇 개가 적절할까? Chapter 8. 기업문화 환경조성, 최적의 문화를 구축하다 1. 기업문화 환경조성의 의미와 중요성 2. 리더는 문화의 접착제: 조직을 하나로 묶는 힘 3.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 환경의 조건 PART 3. 기업문화 구축, 실행의 기술 Chapter 9. 소통 프로그램: 전사 소통부터 1 on 1, 조직 활성화까지 1. 전사적 소통, 막힘 없는 연결 2. 리더십의 두 바퀴: 개인과 조직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전략 3. 1 on 1: 진정한 관계를 위한 시간 4. 조직 활성화 미팅: 시너지를 폭발시키는 힘 Chapter 10. 영향력 있는 리더가 문화를 만든다 1. 리더의 성공 방정식: 동기 × 역량 × 가치관 2. 리더십 자기 성찰: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길 3. 리더십의 함정: 실패를 부르는 요인들 Chapter 11. 평가와 보상: 문화가 심어지는 하드웨어 1. 평가는 성장이다, 성과관리의 본질 2. 보상: 직무와 사람의 균형 3. 성과급: 제도를 넘어 수용과 공감으로 Chapter 12. 기업문화 변화 추진: 지속 가능한 혁신을 향하여 1. 저항을 넘어 성공으로 2. 성공적인 문화 변화를 위한 단계별 실천 가이드 에필로그 스스로의 선택, 자율과 성과를 아우르는 문화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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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이러한 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1953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창업하여 석유에서 섬유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고, 현재는 첨단소재, 바이오, 그린, 디지털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유공(現 SK이노베이션), 한국이동통신(現 SK텔레콤), 하이닉스 등 굵직한 인수합병을 통해 중요한 고비마다 큰 도약을 이루어 왔다. 일반적으로 M&A 성공률이 20∼30% 이하로 지극히 낮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성장은 단순한 인수합병의 성공을 넘어선 남다른 숨겨진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최고 경영층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탁월한 전략, 그리고 과감한 의사결정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기업문화라는 소프트웨어에 기울인 남다른 노력과 정성은 의외로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저마다 업종과 성장과정이 다른 기업들은 시스템을 포함한 문화가 다를 수밖에 없으며, 특히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된 기업은 더욱 강한 특성을 지닌다. 하지만 SK를 구성하는 회사들은 업종과 역사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일체감과 동질성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특성 또한 존중된다. 이는 그 저변에 깔린 보이지 않는 힘, 즉 ‘문화의 힘’ 때문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최근에 유행한 워케이션(workcation), 거점 오피스, 지정 좌석 폐지, 자율복장, 출퇴근 시간 유연화, 주4일 근무실험, 비평가제도, 등급 폐지(no rating), 수시 코칭,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등 수없이 많은 예가 있다. 조직마다 서로 배워가면서 시행하다 보면 거의 비슷한 제도를 채택하게 된다. 이는 대개 유행처럼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사회적 동조 압력과 전문가나 권위에 의존하는 경향성의 결과다. 물론 회사에 필요한 제도이고, 이 제도가 잘 작동한다면 다행이다. 그러나 깊은 고민 없이 시행하다 보면 회사 내에 복잡도만 늘어난다. 복잡함은 알게 모르게 또 다른 복잡함을 낳는다. 어떤 경우엔 제도끼리 서로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제도와 시스템은 간단하면서도 업의 특성, 전략, 경영철학과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업의 특성이 자유로운 사고와 발상을 요구하고, 자발성 등을 지향한다면 그에 맞는 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 개인의 탁월한 역량을 우선하고 선의의 경쟁이 핵심 역량이라면 그에 맞는 평가와 보상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협업이 중요하고 집단지성을 강조하면서 평가는 개인 간 불필요한 경쟁을 유도하면, 기대하는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문화에 대한 고려 없이 트렌드만 따르거나, 손쉽게 도입이 가능할 것 같은 것을 추구하다 보면 자칫 복잡성만 늘어난다. ---「PART 1. 왜 기업문화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인가?」중에서 추구가치로서 경영철학이자 실천방법에 대한 예시를 보도록 하자. 기업문화의 토대를 이루는 책자로 성문화된 『SKMS』는 경영철학과 실행원리로 구성되어 있다(14차 개정본(2020) 기준). 사용되는 용어는 변해왔지만 최초 정립 이후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이다. 경영철학은 기업경영의 지향점을, 실행원리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철학은 이윤 극대화에서 시작하여 이해관계자 가치추구, 궁극적으로는 구성원의 행복으로 확장되어 왔다. ‘확장되어 왔다’는 의미는 기존 기업경영의 지향점이 없어지거나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포함하며 더 큰 범위를 포함하며 발전시켜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인 실행원리는 최초 정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시스템 경영의 원칙이자 사람 중심의 경영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철학이면서 동시에 방법론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고려하여 기업문화의 구성요소 측면에서 추구가치 또는 핵심가치로 별개로 구분하여 기술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경영철학과 실행원리를 연결하면서 두 곳 모두에 주요내용으로 포함하여 기술하고 있다. 기업문화의 구성요소 중 추구가치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참고로 성문화된 책자는 지금 논의하고 있는 ‘행동중심으로 이미지화와 연계’된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이해와 확산을 하는 것이 용이하고, 최소한의 행동원칙으로 작용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경영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목표수준을 탁월한 수준 이상(SUPEX: Super Excellent Level,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설정하고 자발적 의욕적 두뇌활용 극대화를 통해 추구한다는 두 가지를 경영철학이자 실행원리로 제시하고 있다. 내용 설명은 관찰 가능한 구현된 모습의 이미지로 제시하고 있다. SUPEX 추구는 SUPEX Company 이미지로, 자발적 의욕적 두뇌활용의 극대화는 실천의 모습을 행동으로 제시하고 있다. 간결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PART 2. 기업문화, 그 본질을 해부하다」중에서 변화관리는 쉽지 않다. 특히 기업문화와 관련된 변화 추진은 실패율이 높다. 에이켄(Aiken) 등은 변화 프로그램의 약 30% 정도만이 성공했다고 말한다. M&A가 실패하는 이유도 잘못된 가치평가, 전략의 불일치 등 전략적인 요인도 있지만 인수 후 통합 과정인 PMI(Post Merging Integration)에서 실패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인사조직 문제, 조직문화의 통합 실패가 대표적이다. 이는 그만큼 문화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 성공적인 변화나 이문화 간 통합을 위해 문화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병에 걸려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해야 하는데 치료 확률이 30% 정도라면 무슨 생각이 들까?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한 대목이다. 왜 실패하는 것일까? 크게 심리적인 요인과 구조적인 요인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심리적인 요인은 조직과 구성원의 변화에 대한 저항심리를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조적인 요인은 기업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 부족과 이로 인한 성급하고 단순한 변화 시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PART 3. 기업문화 구축, 실행의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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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기업의 진짜 ‘성장 엔진’은?
오늘날 기업은 기술과 자본, 전략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디지털 전환, ESG, 세대 갈등, 글로벌 M&A 등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기업의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진짜 경쟁력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단 하나, 바로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다. MS는 조직의 민첩성을 ‘학습하는 문화’로 전환하며 세계를 리드했고, 아마존은 ‘고객 중심’이라는 일관된 문화 코드로 글로벌 유통의 흐름을 바꾸었다. 구글은 창의성과 자율성을 결합한 실험문화로, IBM은 강력한 공유가치 중심의 문화로 혁신을 거듭했다. 이들이 공통으로 보여주는 성공 비결은 단순한 전략이나 인재 채용을 넘어, 철학과 시스템이 내재화된 기업문화가 모든 성과의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 《파워 컬처 시크릿》은 바로 그 기업문화의 작동 원리와 성공 조건을 가장 구체적으로 해부한 책이다. 특히 SK그룹이라는 국내 대표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초일류기업의 ‘성장 엔진’ 속에서 문화가 어떤 힘으로 작동하는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인수합병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비결, ‘SKMS’와 ‘SUPEX’ -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의 사례들 SK그룹은 1979년부터 40년 넘게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경영활동을 문화 중심으로 구축해왔다. 단순한 슬로건이나 경영자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존재 이유부터 일하는 방식, 구성원의 역할, 리더의 사명, 평가와 보상 체계까지 일관되게 연결한 철학과 시스템을 통합한 구조다. 여기에 더해 SUPEX(Super Excellent Level)는 SK만의 고유한 문화 코드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성과를 추구하며, 구성원 스스로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동기 부여한다. 경쟁사 대비 우위 확보라는 전략 개념이 아니라, 내면의 동기와 철학적 정당성을 동력으로 하는 ‘문화의 힘’이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기업문화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실험장이자 성공적 통합 모델이다. 현대전자와 LG반도체,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리더들의 경험이 혼재된 조직을 단기간 내에 ‘SK다운’ 문화로 통합했다. 그것은 물리적 M&A가 아니라 경영철학과 문화의 융합이었다. 평가 방식, 리더십 개발, 회의 구조, 문제해결 프로세스,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SUPEX 문화의 철학이 깊숙이 이식되면서 조직은 빠르게 변화했고, 구성원은 ‘하이닉스인’에서 ‘SK하이닉스 구성원’으로 정체성을 전환하게 되었다.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자율과 책임’, ‘구성원 행복’, ‘이해관계자 관점’이라는 SKMS의 철학은 개별 회사의 전략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행동 원칙으로 작동했다. 그 결과, SK는 계열사가 아니라 ‘같은 문화의 멤버사들’이라는 문화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전략은 바꿀 수 있어도, 문화는 조직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 35년 기업문화 전문가의 현장 경험 결정판! “전략은 바꿀 수 있어도, 문화는 조직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저자가 책에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다. 실제로 경영전략은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고, 때론 폐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문화는 기업의 존재 이유이고,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이다. 리더가 바뀌어도 문화가 지켜질 때, 조직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낸다. 반면, 훌륭한 전략도 문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반드시 흔들린다. 그러므로 기업이 가장 먼저 구축해야 할 것은 단연 ‘자기다운 문화’이다. 저자 유만석은 35년 동안 SK그룹 내에서 SK SUPEX추구협의회, SK하이닉스 기업문화실, SK아카데미 원장을 거쳐 현재는 SK 사내대학 mySUNI의 전문 교수로 활동하며 기업문화와 경영철학을 전수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그는 최근 2년간, 50회 이상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수많은 CEO, 팀장, 리더들과 기업문화에 대해 논의해왔고, 이 책은 그 모든 경험의 결정판으로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쓰였다. -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문화를 설계하고 싶은 전략 임원 - M&A 이후 조직문화 통합을 고민 중인 리더와 실무자 - 평가, 보상, 리더십 개발에 문화를 녹여내고 싶은 HR담당자 - ESG와 DE&I를 실제 조직문화에 연결하고 싶은 변화관리자 - 구성원 자발성과 조직 정체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싶은 CEO - SKMS와 SUPEX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조직문화 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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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는 기업을 움직이는 힘이다. 강하고 우수한 문화는 구성원이 경영의 주체로서 자발성과 의욕을 가지고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할 때 구현될 수 있다. SK 성장의 근간에는 SKMS를 토대로 한 기업문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SK는 기업의 성장과 이해관계자 행복, 더불어 구성원의 행복을 기업경영의 궁극적 지향점으로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문화를 만들고 SUPEX 추구를 실천해 나가는 방법론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SKMS의 핵심이다. 이 책을 통해 SK 경쟁력의 원천인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가는 시사점을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곽노정 (SK 하이닉스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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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DNA는 바로 문화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업들은 예외 없이 탁월한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이는 글로벌 일류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도 저마다 독특하고 강한 문화를 바탕으로 고속성장을 이뤄왔다. 사람에 대한 존중, 집단지성 중시, 그리고 강한 조직력 등 우리만의 장점은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한계와 부족함은 끊임없이 보완해 가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와 방법론은 일류 K-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훌륭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조직문화의 진화와 발전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 유규창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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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가 조직의 경쟁력과 성과를 좌우한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건강하고 강력한 기업문화는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CEO를 포함한 모든 리더들이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조직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때 비로소 구축될 수 있다. 이 책은 실제 기업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조직문화를 어떻게 구축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안내해 준다. 리더는 물론, 모든 조직 구성원에게 꼭 필요한 통찰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강성춘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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