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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아이들에게
김소운
꿈이있는세상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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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내 어린 아이들에게
탄생의 고뇌
포도 한 송이

저자 소개 1

대학 졸업 후 20년 넘게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경제고전』, 사사키 아타루의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바스러진 대지에 하나의 장소를』을 비롯해 『사고력을 키우는 읽기 기술』, 『일머리 단련법』, 『인체, 진화의 실패작』, 『고흐가 되어 고흐의 길을 가다』, 『사고개혁의 심리학』, 『타로의 미궁』, 『서바이벌 미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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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리시마 다케오
1878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나스메 소세키와 같은 시기에 반자연주의 입장에 서서 인도주의, 이상주의 문학을 주창했던 백화파(白樺派)의 대표 작가이다. 부르주아 출신의 양심적 지식인으로서 당시 계급분열 사회에 살고 있다는 모순점에 대해 고민하였던 "선천적인 고민"으로 유명한 작가로 당시 일본문단에서 특이한 지위를 차지했으며 명치유신 이후 삿포로 개척시대에 소작인들에게 토지를 무상으로 돌려줄 만큼 진보적인 정신의 소유자였다. 1903년 미국의 해버포드 대학 및 하버드 대학에 유학하면서 신앙에 동요가 생겨 H.입센, L.톨스토이 등의 문학을 탐독하고 P.A.크로폿킨의 무정부주의 사상에 심취했다. 1906년에 귀국하여 모교의 교사가 되었고, 1910년『시라카바(白樺)』지(誌)를 창간하고, 『선언(1915)』 『카인의 후예(1917)』『클라라의 출가(1917)』『미로(1917)』『탄생의 고뇌(1918)』 등의 역작을 발표하여 일약 인기작가로 부상했다. 1919년에 대표작『어떤 여인』을 완성한 뒤 1920년『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2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309074

출판사 리뷰

“나스메 소세키”와 같은 시기에 반자연주의 입장에 서서 인도주의, 이상주의 문학을 주창하며 백화파(白樺派)의 대표 작가였던 “아리시마 다케오!”
특히 그는 명치유신 이후 삿포로 개척시대의 소작인들에게 토지를 무상으로 돌려줄 만큼 진보적인 정신의 소유자인 동시에 양심적 지식인으로서 당시 일본문단에서 특이한 지위를 차지한 작가였는데, 이책은 아리시마 다케오의 많은 작품 중에 특히 인도주의 입장에서 저자 자신의 경험적 토대를 바탕으로 한 세 작품을 엮은 것이다. 진정한 삶이란 거칠고 험한 현실에 대해 거부하며 피하기보다는 그것을 있는 힘을 다해 맞서며 나아갈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바램을 일깨워주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작품 “내 어린 아이들에게”는 자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야기로 저자의 아내가 여섯 살, 다섯 살, 네 살의 자녀를 둔 상황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의 입장에서 어린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절절히 표현한 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 “탄생의 고뇌”는 화가가 되고자 열망하는 한 소년이 집안이 기울자 어부가 되어 혹독한 북해의 기후와 맞서면서도 결코 그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가꾸어가는 이야기를 저자 입장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현실을 비켜가지 않으면서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한 인간의 탄생의 고뇌를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세 번째 작품 “포도 한 송이”는 저자의 유년기 회상 소설로써 따뜻한 인간애와 사랑을 전해주는 작품이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아이가 친구의 고급 물감을 훔치게 되기까지의 갈등과 과정, 그리고 탄로가 나서 용서와 화해에 이르기까지 선생님과 친구의 다정한 사랑과 이해를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 따스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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