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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의 씨앗
열대 의학의 거장 로버트 데소비츠가 들려주는 인간과 기생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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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 시리즈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살라타에는 변한 것이 없었다

1장 칼라아자르 : 검은 질병, 오랜 고통
2. 그날 밤, 소녀가 죽었다
3. 칼라아자르는 도로를 타고
4. 칼라아자르를 찾아서 : 빈대에서 모래파리까지
5. 돌아온 칼라아자르
6. 수상한 구원군, 세계보건기구
7. 공룡 기생충

2장 말라리아 : 치료제를 찾아서
8. 그날 아침, 어머니가 죽었다
9. 원숭이, 사람, 말라리아의 삼박자
10. 말’아리아는 공기를 타고
11. 말라리아를 찾아서 : 독기에서 모기까지
12. 사람과 모기 : 영국 이야기
13. 사람과 모기 : 이탈리아 이야기
14. 환자를 치료하라고, 모기가 아니라
15. 백신을 찾는 여정
16. 말라리아를 판매합니다
17. 벌거벗은 백신 임금님
18. 거대한 사기극

옮긴이 후기: 여전히 살라타에는 변한 것이 없었다
칼라아자르/말라리아 연표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로버트 데소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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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태어나 2008년 3월 24일 세상을 떠난 로버트 데소비츠 박사는 연구실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오랜 경험을 쌓아 왔다. 1951년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에서 기생충학(원충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서아프리카로 건너가 나이지리아에서 수면병을 연구했다. 1960년부터는 싱가포르 의대에서 기생충학 교수로 재직하며,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연구를 진행했다. 1965년에는 타이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조약기구SEATO 산하 연구소에서 기생충 분야 총책임자가 되었다. 1968년, 미국으로 돌아온 데소비츠는 하와이 대학에서 기생충학을 가르치며 평생을 보냈다. 현장과 실험실이 적절히 조합되
1926년 태어나 2008년 3월 24일 세상을 떠난 로버트 데소비츠 박사는 연구실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오랜 경험을 쌓아 왔다. 1951년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에서 기생충학(원충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서아프리카로 건너가 나이지리아에서 수면병을 연구했다. 1960년부터는 싱가포르 의대에서 기생충학 교수로 재직하며,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연구를 진행했다. 1965년에는 타이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조약기구SEATO 산하 연구소에서 기생충 분야 총책임자가 되었다. 1968년, 미국으로 돌아온 데소비츠는 하와이 대학에서 기생충학을 가르치며 평생을 보냈다.
현장과 실험실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으며, 유머와 생동감, 인간과 기생충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그의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후 열대 의학 및 기생충학과 관련된 대중 과학 저술에도 힘을 쏟아 여러 권의 책을 꾸준히 펴냈다. 대표적으로, 1976년 출간된 『뉴기니 촌충과 유대인 할머니』New Guinea Tapeworms and Jewish Grandmothers라는 독특한 제목의 책은 다양한 기생충 질환들을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그중 1991년 출간된 『말라리아의 씨앗』The Malaria Capers는 대중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책이다. 데소비츠는 어떻게 보면 기생충 관련 대중 저술의 첫 포문을 열었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고 까다롭기까지 한 기생충의 생활과 특성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능력은 글쓰기에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기생충학 석사. 기생충의 단백질과 유전자 관련 연구를 했다.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와 탄자니아에 서 의료 활동을 하며 인간과 기생충의 관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한국 근현대 의학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첫 책 『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이후 『기생』(공저)『독한 것들』(공저)을 썼고,『말라리아의 씨앗』,『바이러스 사냥꾼』(공역)『화재 감시원』(공역)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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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50g | 152*200*20mm
ISBN13
9788964372197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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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 원충이 어떻게 현대 과학을 쓰러뜨렸는지에 대한 숨 막히는 기록
-월스트리트 저널

열대 의학의 거두인 로버트 데소비츠는 많은 것들을 약속한 현대 과학의 성과가 왜 이리 초라한가를 묻고 있다.
-아마존 리뷰

데소비츠는 질병이 가져다주는 인간적 상처들을 마치 소설가처럼 기록하고 있다. 풍부한 역사적·의학적 기록들이 추리소설처럼 읽힌다.
-로스앤젤리스 타임스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데소비츠는 명쾌하면서도 서정적인 글 솜씨로 독자들이 말라리아를 비롯한 열대 질병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문화, 기후, 정치가 어떻게 질병을 퍼뜨리고 또 막아 왔는지를 이야기한다.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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