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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편
홍서여
문공사 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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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드디어 열렸다, 남북 정상 화담!
2. 미국엔 실리콘 밸리, 한국엔 테헤란 밸리
3. 만드는 건 북한에서 파는 건 남한에서
4. 소호는 집에서도 하는 사업?
5. 국가 유공자들, 나라에서 책임진다
6. 외화 유출 함부로 하면 위법
7. 쓰러지는 은행도 살려 주는 공적 자금
8. 햄버거 값으로 알아보는 빅맥 지수
9. 노사정 위원회는 뭘 하는 곳일까?
10. 비자금은 어느 나라나 말썽
11. 세금 잘 내면 세무 조사 면제된다
12. 셀프 비즈니스의 시대
13. 외국 근로자들, 무엇이 문제인가?
14. 펀드 메니저도 실명제를!
15. 석유값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OPEC
16. 미전향 장기수 17명을 석방하다
17. 주식 투자에도 개미 군단이 몰려간다
18. 미국에서는 스파이, 한국에서는 애국자가 된 로버트 김
19. 미국의 집단 학살, 노근리 사건을 아는가?
20. 외국에 주는 로열티가 200억 달러?
21. 세계 최고의 경제 자유 지역은 홍콩!
22. 독도로 호적을 옮기는 사람들
23. 이것이 햇볕 정책이다
24. 지금 세계는 여성 대통령의 시대
25. 담배를 체포하라! 담배와의 전쟁
26. 바쁘다 바빠! 선거 관리 위원회
27. 지역 감장 때문에 온 나라가 내 편, 네 편
28. 재벌 개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29. 핵 확산 금지 조약에도 끄떡없는 북한
30. 국가 정보원, 이름도 바뀌고 분위기도 바뀐다
31.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별 검사제
32. 땅굴이냐, 아니냐?
33. 신용 카드 영수증 복권으로 꿩 먹고 알 먹고
34. 21세기는 월급이 아닌 스톡 옵션 시대
35. 아이디어 하나로 뭉친 벤처 기업들
36. 다국적 기업들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37. 시민 단체의 낙천 낙선 운동
38. 너무 사게 팔아도 안 되는 반덤핑법
39. 실습시켜 보고 채용하는 기업의 인턴 제도
40. 글로벌 시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
41. 기우뚱 기우뚱 불안해라, 레임덕 현상
42. 직업병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43. 대잠전대와 해커 부대가 나라를 지킨다
44. 조총련에 부는 새 바람
45. 시외전화, 저렴하게 쓸까 공짜로 쓸까?
46. 박정희 대통령 신드롬
47. 소더비 경매에서 인터넷 경매까지
48. 삼성 자동차 인수, 프랑스 르노가 달려온다
49. 국가 경제 살리는 세일즈 외교
50. 사할린 귀국 동포들 조국서 첫 주권 행사
51. 기초 생활 보장법으로 빈곤 국민 책임진다
52. 한국 기업의 미국 특허는 세계 6위
53. 지금 코리아는 관광 특구 개발 중!
54. 21세기엔 i비즈니스로 승부를 건다
55. 오, 노! 나치즘 부활
56. 절대 용서 못 하는 불공정 거래
57. APEC에 북한도 가입하게 될까?
58. WTO에 가입한 중국의 변화
59. 억대 연봉이 손짓하는 시대
60.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왜 독점 판결을 받았을까?
61. 천사 같은 마음으로 투자해서 엔절 투자?
62. 통신 판매 업체의 허위, 과장 광고에 속지 말자
63. 미국의 월 가는 아직도 세계의 중심?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단재 신채호의 정신을 이어 한국의 역사를 사회학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당대의 말과 글이 정치·사회학적으로 미친 영향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역사학, 국문학, 사회학 전공자들로 조직된 '丹齋 역사사회학 포럼'의 대표이다. 전북일보에 소설 「상실시대」를 연재했으며, 『삼가 전하께 아뢰옵나니』, 『창의력이 커지는 생각』, 『과거로 역사로 꼬리꼬리』, 『책 읽는 아이의 글쓰기』, 『체험 추리 속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 12』, 「어린이 시사정보 사이트 시리즈」의 정치*경제 편, 과학*환경 편, 사회*문화 편, 『한방의 명의 33』, 『사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단재 신채호의 정신을 이어 한국의 역사를 사회학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당대의 말과 글이 정치·사회학적으로 미친 영향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역사학, 국문학, 사회학 전공자들로 조직된 '丹齋 역사사회학 포럼'의 대표이다. 전북일보에 소설 「상실시대」를 연재했으며, 『삼가 전하께 아뢰옵나니』, 『창의력이 커지는 생각』, 『과거로 역사로 꼬리꼬리』, 『책 읽는 아이의 글쓰기』, 『체험 추리 속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 12』, 「어린이 시사정보 사이트 시리즈」의 정치*경제 편, 과학*환경 편, 사회*문화 편, 『한방의 명의 33』, 『사랑이여, 당신의 이야기는 쓰지 않겠습니다』,『악처일 수밖에 없는 99가지 이유』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구리 료헤이의 『훈이의 마지막 선물』, 쟝 샤를르 따쉴라의 『내 인생의 남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번역하였다.
그림 : 김영곤
시각 디자인을 전공, 현재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 중. 그린 책으로는 『세계를 배우자』『물 로켓을 만들어 보자』『별지기 아저씨가 들려 주는 별 이야기』『짱구 생각, 짱구 생각 속담편』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213303

책 속으로

독도를 둘러싼 우리 나라와 일본의 싸움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결판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양국이 서로 팽팽하게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일본 시네마 현의 일부 주민들이 독도로 호적을 옮겼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다시 독도 싸움에 불이 붙었습니다. 남의 나라 영토에 자기 나라 영토처럼 호적을 이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일본 측에 호적을 다시 옮겨갈 것을 요구했지만 일본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독도가 자기 나라 영토이므로 호적을 옮긴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일본에게 독도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독도를 무인도가 아닌 유인도로 만들어야 합니다. 독도를 일본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여기저기서 국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한 단체인 '독도 유인도화 국민 운동 본부'는 '독도는 우리 땅'이란 노래를 부른 가수 정광태와 함께 독도로 호적을 옮기는 등 본격적인 독도 유인도화 운동에 나섰습니다.

'독도 유인도화 국민 운동 본부'의 회원은 초등 학생부터 대학 교수까지 1천 여 명입니다. 이 단체에서는 앞으로 독도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어 호적상에서만이 아닌 실질적인 유인도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독도를 국제 관광지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상 북도 울릉군은 독도를 공식 행정 구역으로 독립시키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일본과의 독도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적극성을 보이느냐에 따라 일본을 포기시킬 수도 있습니다.

--- pp.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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