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엘리제 돈타는 중형 트럭 정도 크기에 복슬복슬한 생물이란 말이죠. 그럼 완전히 살아있는 이불 아닌가요? 돈타의 폭신폭신 복슬복슬한 배에 다이빙해서 온몸으로 따스하고 복슬복슬한 느낌을 만끽하며 낮잠을 자고 싶어요. 린네 일행하고 같이, 모두 함께 돈타를 끌어안고 낮잠을……, 어? 내가 걸리적거린다고? 그럴 수가…….
일러스트 가와코 교토 출신, 1998년생.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날마다 느긋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장래의 꿈은 건당하게 오래 살기. 그리고 회색 머리가 되어서 커다란 귀걸이를 차고 자색 코트를 입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