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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내며프롤로그 삶을 견뎌낸 이들에게는 이야기가 있다1부. 인생은 어떤 가치를 품고 있나1. 나의 기억을 의심하라2.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자신3. 불행을 억지로 욱여넣지 말라4.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라5. 아름다움은 세계관 위에 존재한다6. 육체적 감각을 키워라7. 구체적으로 더욱 구체적으로8. 화려한 거짓보다 소박한 진실이 힘이 세다9. 인생의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10.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남도 존중하지 않는다11. 우리 인생의 신화를 발견하기12. 사랑하는 이들을 대하는 법을 배워라2부.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법13. 재미없는 사실을 흥미롭게 만들려면14. 각각의 기억이 먼저, 줄거리는 나중에15. 꾸며낸 사실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16. 과장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닦는다17. 가짜 자아가 아닌 진짜 자아에 눈을 맞춰라18. 개인의 진실은 어떻게 사회적 의미를 갖게 되는가19. 현재의 욕망을 과거에 덧씌우지 않기20. 글쓰기가 막힌 초심자를 위한 기법들21. 글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라22. 인생 이야기를 쓰기 위한 체크리스트23. 내 이야기가 누군가를 구원할 수도 있다24. 많이 고칠 수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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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K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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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가 누군가를 구원할 수도 있을까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 ‘자전적 글쓰기’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한 남자가 호숫가 숲으로 들어가 통나무집 한 채를 짓고 산 2년의 자기 체험을 담은 책입니다. 당시 소로는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책 출간도 어려웠고 출간한 다음에도 독자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의 숲속 인생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를 묻는다면 단연 ‘자전적 글쓰기’라 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는 훌륭한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픽션’이 차지해왔지만, 그 경계는 이미 모호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는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작품은 픽션처럼 읽히지만 그 내용이 진실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작가 메리 카가 알려주는 ‘인생 글쓰기’에 대한 조언입니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온 베스트셀러 작가가30년 동안 가르쳐 온 인생 글쓰기의 모든 것『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The Art of Memoir)』의 저자 메리 카는 1995년에 발표한 첫 인생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펜/마르타 알브랜드상 수상자,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자가 되었습니다. 메리 카의 작품에는 어린 시절 겪은 텍사스 남동부 작은 산업 도시의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공장에서 일거리가 없을 때 함께 모여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던 아버지와 친구들, 알코올 남용과 심리적 문제가 있는 가족, 어머니의 정신적 불안, 죽음과 불평등에 대한 경험과 목격담들을 썼습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최대 서평 사이트인 굿리즈에 6만 5천여 개의 서평이 달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작가 스티븐 킹은 “그저 전부 다 놀라웠다”라고 평했으며, 퓰리처상 수상자인 조너선 야들리는 “꼭 말해야 할 미국인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현재 시러큐스 대학의 영문과 교수인 그는 30년 동안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자전적 글쓰기’에 대한 수업을 해왔습니다. 이 책은 그 수업의 정수만 담은 책으로, 작문 기술을 알려주는 여느 글쓰기 책으로는 해결 안 되는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삶의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기술 누구나 가끔 생각합니다. ‘내 인생도 글이 될 수 있을까?’ 쉽지는 않습니다. 작문 기술과 구성법을 아무리 잘 안다 해도 남을 감동시키는 글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는 ‘자기 이야기를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이들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지침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왜 내가 이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는지”,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치열하게 찾아내야 합니다.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은 욕심, 내 인생만 특별하다고 여기는 마음, 자신의 고통을 과장하는 태도로는 절대 좋은 인생 글쓰기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장 진실하고 아름답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라는 작가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들을 반짝이는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인생 이야기를 쓰려는 이들은 물론, 좋은 친구나 연인이 되려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모어]“쓰기의 기술이 아닌 삶의 기술이라 할 것.”-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책에서 가장 안심되는 점은 자기 의심으로 가득 찬 조언이라는 것이다.”_- [워싱턴 포스트]“자기 글의 비밀을 밝히고 핵심 요소들을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영리하고 지혜로운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진실된 자아를 위한 글쓰기로 인도하는 책이다.”- [오프라 매거진]“인생록을 사랑하는 사람들, 책의 진화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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