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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납치하듯 나를 태우고 시동을 걸던 8월의 아침을 너는 기억하는지
2. 여자는 왜 알게 되는가, 사람은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걸 3. 나만을 생각하는 남자의 매력없음을 알면서도 네게 그걸 원한다 4. 울고 있는 내게 나도 놀란다 사랑은 조용히 끝이 나고 있다 |
Machi Tawara ,たわら まち,俵 万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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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를 피해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내가 살아 있다는 이 즐거움
나를 새댁이라고 부르는 포장마차 아줌마 앞에서 잠시 너의 아내가 된다 --- p.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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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콜이 울기 전 치약 거품 속에 하루가 시작된다
네가 기다리는 신주쿠까지 덜컹거리며 달리는 전철은 나의 실크로드 --- p.149~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