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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양파쿵야
나는야 양파쿵야 자기소개라고 쓰고 자기 자랑하기 얘네들아 미안해 나는 돈을 벌고 싶은 게 아냐 믿을 구석은 나뿐인 거야 그때 더 열심히 할 걸... 월루의 참맛 얘네들아 잘 들어 뭐든지 하겠다는 마음 혹시 등산 잘해? 껄껄껄 오늘도 무사히 갓생 프로젝트 사장으로 살기 힘들다 쿵야 레스토랑즈 최대 복지 안 되면 되는 거 해라 쓰레기의 정체 럭키쿵야의 성공 법칙 이왕 갈 거면 지름길 돈을 써도 되는 이유 Part 2 주먹밥쿵야 안녕하세용 주먹밥쿵야에용 직원의 참된 마인드 저거 또 저러네 생존의 비법 계단같은 내 인생 행복해지는 방법 돈기 부여 주쿵적 사고 돈 버는 건 중요치 않아요 주쿵이도 가끔은 지쳐용 돈돈돈 각지에서 시련 투척 행복으로 가는 길 스트레스 관리법(1) 스트레스 관리법(2) 나는 그래도 나예용 고민은 멈춰주세용 왜 때문에 어른의 조건은 뭐냐면용 쿨하게 살아용 Part 3 샐러리쿵야 Hi, 내 이름은 샐러리쿵야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오셨어 샐러리쿵야 사용 설명서 뭐 어쩌겠어 그래도 해내야지 Love myself You가 제일 잘 나가 Me의 갓생루틴 Oh my god 핫한 lady가 핫하게 노는 법 예쁜 게 착한 거잖아 매니저의 도리 날 angry하게 하지 마 내 마음에 들어서 네 마음에 안 들어도 돼~ 멘탈은 self 샐쿵에게 칭찬 듣는 방법 모든 건 기세야~ 주의해 줘~ 인생 노잼시기 극복법 Me도 가끔은 지치거든~? 에너지를 get하는 노하우 Part 4 무시쿵야 제 이름은 무시쿵야입니다 자기소개에 관한 건 쿵야 레스토랑에 취직한 이유 주말 연락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당일 회식은 사양합니다 예? 그걸 제가요? 당장 누워야 하는데 늦었습니다 무시쿵야를 찾지 마시오 초대받지 않은 손님 직장인 점심시간 유의사항 아주 가끔은 저도 밖에 나갑니다 소신발언 합니다(1) 소신발언 합니다(2) 직장인 힘든 점 직장인이 주말에 바쁜 이유 다 할 수 있습니다 친구 물론 중요합니다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 건가요 출장 겸 휴가 후기(1) 출장 겸 휴가 후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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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니 벌고 싶냐고? 그럼 열심히 일해야 하잖아. 난 그냥 돈이 있었으면 좋겠어. 예를 들면 100억이라던가.
--- p.19 「나는 돈을 벌고 싶은 게 아냐」 중에서 칭찬만 듣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객관적 비평이나 피드백 따위 듣자고 내가 이 고된 인생 살아가는 건 아니잖아. --- p.27 「얘네들아 잘 들어」 중에서 인생은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과 같아용. 보기엔 높아 보이지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다 보면 역시나 한계에 도달해용. 그럴 땐 그냥 내려가는 것도 방법이에용. --- p.62 「계단 같은 내 인생」 중에서 퇴근은 칼같이 하더라도 당장 눕기엔 많이 늦습니다. 그러니 서둘러야 합니다. --- p.150 「당장 누워야 하는데 늦었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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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쿵야의 성공 법칙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든, 나는 있는 그대로 나! 우리는 종종 일상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곤 한다. 말투, 표정, 행동 하나하나 ‘남들이 어떻게 볼까?’라는 보이지 않는 필터가 씌워지곤 한다. 하지만 『나는 왜 줏대가 없는가』 속 쿵야즈는 다르다. 양파쿵야, 주먹밥쿵야, 샐러리쿵야, 무시쿵야는 각자만의 색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간다. 누군가는 이상하게 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웃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문제없다. 쿵야즈는 오히려 나답게 살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한다. 유머러스한 그림과 짧지만 강렬한 문장은 단순한 메시지가 얼마나 강한 울림을 주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억지로 만든 나를 잠시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자신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라면 해낼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결국 나를 위한 일 우리는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곤 한다. 일찍 잠들기, 등교, 출근 등 하기 싫은 일 앞에서는 온갖 핑계를 만들어 피하고 싶어진다. 쿵야즈도 마찬가지다. 쌓인 설거지를 해치우기보다는 종일 쉬고 싶고, 당장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아까 할 걸’, ‘그때 할 걸’, ‘진짜 정말 할 걸’ 후회를 거듭한 채로 미루고 싶어진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이 오면, 쿵야즈는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낸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진짜 줏대’는 편한 선택보다 나를 위하는 선택을 할 때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행운이 나에게 올 거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라”는 양파쿵야의 말처럼 이 책의 마지막을 읽어 내려갈 때쯤 우리 마음속에는 작은 결심과 행복이 피어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