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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래
이대환
아시아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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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아르니에르에서의 목욕, 일 파운드와 마르크스, 집과 신사, 무지개, 모친 위독, 문답 하나씩, 연쇄 사건, 한국식, 아버지와 아들, 비법, 움막, 최후 진술, 빈센트 반 고흐, 세 청년, 십자가, 큰시야, 작은 고추, 안네, 다락방, 서리, 코끼리, 객담, 해광호, 멀미, 채송화,바람 드센 밤, 오붓한 피난, 빨갱이들, 수평선, 아주 짧은 밤, 육군 대장, 종불알, 어둠의 잔해, 작은형의 ‘손님’, 두 노파, 시계, 정문섭, 부다페스트, 신원조회, 왕 서방, 베오그라드, 소주의 힘, 주세희, 지각한 가족사진, 분서와 편지, 해물탕의 밤, 고3 늦가을, 첫눈, 베네치아에서, 나쁜 엇길, 강석표, 솔밭의 겨울, 달리는 열차 안의 정지된 공간, 담쌓는 날, 백색의 이별, 메이의 애인, 콜로세움, 국경선 넘기, 강철은 어떻게, 호각 소리, 아시시에서, 만년필, 누에처럼, 와선, 코리안 소스, 매춘, 이백, 509호 물고기, 하극상, 다시 아시시, 충격들, 꽃의 도시, 나사못, 큰형의 비밀, 이상한 손가락, 눈빛 또는 혓바닥, 귀국선, 새순,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지 못했는가?, 첫 사유재산, 행복한 여름에, 한가위 아침, 알프스에서, 1964년 가을과 겨울, 편동성, 벼락맞은 태권도 사범의 발, 병역 기피, 섬광, 천장 한 모서리, 젊고 똑똑한, 수수께끼, 자술서, 귀향, 신사적 인 시간, 로스 카이도스의 십자가, 톨레도의 저물 무렵, 1020, 다시 쓴 1967년 여름, 주의 한토막, 큰형의 비단구두는?, 조국의 등은 이런 것인가?. 동해 종단, 줄거리와 설렁탕, 조카의 심 문 ? 삼촌의 ‘합목적적’과 6·15선언, 청진에서 평양으로, 초대소와 할머니 그리고 토끼, 학습, 모란봉의 봄, 비상식량, 최후 총화, 자아비판, 최종 통보, 1020의 생존 훈련, 비단 조선옷, 귀향의 손가방, 인간 관람 불가, 속성 일급 빨갱이, 공작 사명, 무슨 행운이었는지, 농부의 나팔 소리, 반간과 전향, 악질과 헬기, 거짓말 탐지기, 비뚤어진 계급장, 꿈속의 만년필, 오 나으리들, 햇빛 없는 보르도, 사형과 벼락, 반국가단체 가입은 무죄, 방실방실 웃는, 바보의 파란 잡초, 오래된 비밀: 감췄던 열두 달, 오래된 비밀: 불쏘시개, 오래된 비밀: 아, 강석표, 오래된 비밀: 잉어찜과 빨갱이, 오래된 비밀: 구더기와 위대한 초상, 오래된 비밀: 암호명 ‘보천보’, 전향서, 외는 편지, 백기백, 그날의 조기, 인듀어런스, 모나리자, 정말 친형?, 성탄절, 형과 아우, 늙은 두 주먹, 손자의 편지, 너무 늦은 축하주와 콧수염, 꽃의 편지, ‘하나님의 초상’과 고독한 두 인간, 브란덴부르 크 문, 다시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저자 소개 1

1958년 영일만 바닷가(현 포항제철소)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흐름회’ 백일장에서 받은 상장의 ‘한흑구’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와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0년(대학 4학년)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주관 장편소설 현상 공모에 당선해 소설가로 출발하고 졸업과 함께 귀향하여 십여 년간 교사와 대학 강사로 교편을 잡았으며, 1989년 선배들과 포항지역사회연구소를 결성하고 종합지 《포항연구》를 창간해 통권 55호까지 발행했다.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말을 좋아하고, “시민단체는 자기 세대에 걸맞은 새로운 탄생이
1958년 영일만 바닷가(현 포항제철소)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흐름회’ 백일장에서 받은 상장의 ‘한흑구’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와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0년(대학 4학년)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주관 장편소설 현상 공모에 당선해 소설가로 출발하고 졸업과 함께 귀향하여 십여 년간 교사와 대학 강사로 교편을 잡았으며, 1989년 선배들과 포항지역사회연구소를 결성하고 종합지 《포항연구》를 창간해 통권 55호까지 발행했다.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말을 좋아하고, “시민단체는 자기 세대에 걸맞은 새로운 탄생이 바람직하다”며 시민단체 대물림에는 반대했다.

1989년 《현대문학》 지령 400호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해 연재하면서 1990년 가을호 《창작과비평》에 중편소설 「철의 혀」를 발표한 뒤부터 전업작가로 지내기도 하며 십여 년간 소설 창작에 열정을 바쳤다. 평전과 소설에 힘을 기울이며 드문드문 칼럼을 쓰는 현재도 서른 살 언저리에 깨달았던 ‘이념이 인간 조건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조건이 이념을 창조한다’라는 것을 변함없이 진리로 생각하고 있다.

평전 『박태준 평전』, 『청년의 꿈 박태준』, 소설집 『조그만 깃발 하나』, 『생선 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 장편소설 『말뚝이의 그림자』, 『새벽, 동틀 녘』, 『겨울의 집』, 『슬로우 불릿』, 『붉은 고래』, 『큰돈과 콘돔』, 『총구에 핀 꽃』, 산문집 『프란치스코 교황과 무지개』, 『하얀 석탄』 등을 펴냈으며, 『포항사회의 진단과 전망』, 『누가 어떻게 포항지진을 만들고 불러냈나?』, 『포스코는 국민기업이다』 등을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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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60쪽 | 152*225*40mm
ISBN13
979115662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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