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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1기
미로쿠가 왔다 식객 미루쿠의 팬티 쟈지 스타일? 나무늘보 모노그램 시끄러울 때에는 이누우타는 걱정쟁이 사랑에 빠진 스폰지 하이꾸 '목욕' 대단한 기술 낮잠의 원인 명품 미루쿠 반계탕 아가씨 기생충 간장게장 미루쿠 살빼기 프로그램1 롱스트레이트 쇼핑 자아~ 약속~ 미루쿠 old story1 미루쿠 old story2 여름 2기 버려진 고양이 아저씨 부대찌게 새친구 '하나' 고구마 케이크 여자의 호칭 하이꾸 '자장면' 과식 뭐든지 '괜찮아요' 아리송한 '괜찮아요' 오빠~ 해보고 싶어 우울한 스폰지 이누우타 old story1 이누우타 old story2 고기굽기 수행원 미루쿠의 역습 미루쿠 살빼기 프로그램2 감기? 스킨쉽 눈장난 귀여운 동생 뭐든지 잘 먹어~ 가을 3기 좋아하는 건 나중에 여자친구 핸드폰 매너 팥빙수 행복하게 먹는 법 싸움의 형태 생일파티 하이꾸 '생일파티' 일본의 한국 붐 거짓말쟁이 매너에는 이유가 있다1 매너에는 이유가 있다2 미루쿠가 어닌? 짝퉁 미루쿠 헬스클럽 영화의 여운 낙지 화이팅 겨울 4기 일본에 가자 미루쿠 거대화? 우아하게 택시 만화로 공부 회전초밥 소고기덮밥(규동) 먹는 법 무료 마사지 미루쿠 피부관리 프로그램 이누우타의 전철로 GO 남쟈타운 교토를 가다 귀여운 여자애 낫토에 대한 고집 천재지변 부록 - 미루쿠와 이누우타 캐릭터 편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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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자끼리 손잡고 걷는 것을 보았을 때 ‘호~ 정말 그렇네’하고 생각했어요. 한국을 소개하는 책을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직접 보니 좀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아이나 초, 중, 고생 정도까지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직장인 레벨의 사람이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거나 하면 아마 레즈비언(?)으로 착각할지 모릅니다. 저는 여고에 다녔는데요. 손잡고 다니는 여학생들을 보면 “쟤 수상해”라던가 “저게 그 유명한 레즈커플이야!”라고 귓속말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생활하게 되니 그런 풍경에도 익숙해져서, 이제 저까지 손잡고 걷고 싶은 기분까지들어요. 후훗~ --- p.93 '스킨쉽'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