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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교황과 9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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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메디치미디어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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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시아 첫 방문지로 선택받다

“시복식 때문에 그들이 쫓겨나는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교황방한위원회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계속 강화되기를 희망한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통령과 정부 공직자들과 외교단과 만남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주교들과 만남
교황과 세월호, 연대의 서막
교황 가슴에 달린 노란리본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모승천대축일 강론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삼종기도 말씀
교황의 침묵, 거룩한 은총의 순간
젊은이들의 멘토
-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 연설
두 손으로 맞잡은 교황
-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강론
교황이 꽃동네 방문 공개를 꺼린 이유
-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 만남 연설
-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신도사도직 단체와 만남 연설
해미성지에서 열린 아시아주교회의
-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시아 주교들과 만남 연설
잠들어 있는 사람은 기뻐하거나 환호할 수 없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제6차 아시아청년대회 폐막 미사 강론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의 교황 방한 평가
마지막 미사 그리고 출국
- 프란치스코 교황의 종교 지도자들과 만남 연설
-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강론
요한 바오로 2세와 프란치스코 교황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비공식 일정들
- 프란치스코 교황의 귀국 기내 기자회견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수요 일반 알현 말씀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가다

에필로그
교황 방한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저자 소개 1

전북 전주에서 10킬로 떨어진 산동네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광주가톨릭대학을 2년 다닌 후 독일 마인즈대학교 가톨릭신학과에서 신약성서를 전공했다.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의 대변자 오스카 로메로Oscar Romero 대주교가 살았던 중남미 엘살바도르로 건너가 중앙아메리카대학교에서 해방신학의 대가 혼 소브리노Jon Sobrino 신부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아시아인 최초의 제자가 되었다. 2002년에 제주도로 이주하여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 성서신학의
전북 전주에서 10킬로 떨어진 산동네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광주가톨릭대학을 2년 다닌 후 독일 마인즈대학교 가톨릭신학과에서 신약성서를 전공했다.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의 대변자 오스카 로메로Oscar Romero 대주교가 살았던 중남미 엘살바도르로 건너가 중앙아메리카대학교에서 해방신학의 대가 혼 소브리노Jon Sobrino 신부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아시아인 최초의 제자가 되었다. 2002년에 제주도로 이주하여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 성서신학의 최근 연구 성과를 충실히 참조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과 역사를 보며, 21세기 한반도 상황에 역사의 예수를 어떻게 적용할까 늘 고뇌하고 있다. 성서신학, 가난한 사람들, 21세기 한반도는 성서 연구와 집필에서 삼위일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예수 등장부터 요한복음까지 1세기 예수 운동 역사와 신학을 집중하여 공부하고 있다. 정확하고, 쉽고, 아름답게, 글 쓰려 애쓰고 있다.
저서로 마가복음 해설서 《슬픈 예수》(2013), 마태복음 해설서 《행동하는 예수》(2014), 누가복음 해설서 《가난한 예수》(2017), 요한복음 해설서 《평화의 예수》(2018), 《예수평전》(2021), 《여성의 아들 예수》(2021) 《로마서 주석》(2022) 등이 있다. 《가난한 예수》는 2018년, 《로마서 주석》은 2022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번역서로 《희망의 예언자 오스카 로메로》(2015), 소브리노의 대표작으로서 스페인어 원본을 옮긴 《해방자 예수》(2015)가 있다. 공저로 《교황과 98시간》(2014), 《지금, 한국의 종교》(2016), 《쇼! 개불릭》(2016) 등이 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저서 《교황과 나》(2014)를 헌정하고 스페인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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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용운
이데일리 기자. 세례명은 미카엘. 성당 유치원을 다니면서 가톨릭을 접했고 견진성사까지 받았다. 중앙대학교 문과대에서 청소년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지만, 주일학교 중등부 교리교사와 가톨릭학생회 활동이 인생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2005년부터 기자로서 근로소득세를 납부하면서 주로 영화와 방송 관련 기사를 썼다. 2009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출입과 공연·출판·미술 등을 담당했다. 2013년 초부터 서울시청을 출입했고 세월호 참사 때는 목포해양경찰청에서 현지 취재했다. 2014년 7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두고 편집국 내 종교를 담당하는 문화부로 복귀했다. 문체부의 교황 방한 취재단에 속해 4박 5일간 교황 방한 기사를 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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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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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2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83쪽 ?

출판사 리뷰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남기고 간 모든 메시지를 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 방문에서 한결같이 “가난한 교회를 만들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혁 교황답게 약자를 위로하면서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천주교 성직자들에 대한 질책을 잊지 않았고,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교회 밖으로 나가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고도 힘주어 말했다.
마침 교황이 방한한 시기는 세월호 사건으로 한국인들이 깊은 슬픔으로 하나가 되어 있던 때였다. 한국 정부 지도자들도 하지 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슬픔을 교황이 어루만지며 그들과 고통을 함께한 것이다. 고통 받는 약자들과 함께하는 교황의 이러한 리더십이야말로 이 시대의 한국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미덕이다. 2014년 뜨거웠던 8월, 한국인이 교황에게 열광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의 정치·종교 지도자들이 약자들을 멀리하는 동안 먼 곳에서 찾아온 외국의 종교 지도자가 한국 국민의 상처를 진심으로 위로해주었기 때문이다.
저자 김용운은 교황을 가까이서 취재하고 나서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던 ‘어른다운 어른’을 4박 5일 동안 온 국민이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황 방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거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교황에게 감동한 이유가 “최고의 자리에 있음에도 교황이 몸소 보여준 겸손하고 소탈한 언행과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명확한 메시지가 모든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정리했다.
이 책은 교황이 한국에서 머문 98시간 동안 보여준 모든 행동과 말씀, 정부 공직자는 물론이고 종교 지도자와 청년들에게 전하는 모든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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