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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
개정판
강풀 글그림
재미주의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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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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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아파트
1화
2화
3화
4화
5화

2부. 그 남자의 시선
1화
2화
3화
4화
5화

3부. 누군가 날 부르고 있다
1화
2화
3화
4화
5화

4부. 복도에서
1화
2화
3화
4화
5화

저자 소개 1

글그림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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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본명 강도영(姜道寧).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본명 강도영(姜道寧).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타이밍』(2005), 『26년』(2006),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이웃사람』(2008), 『어게인』(2009), 『당신의 모든 순간』(2010), 『조명가게』(2011), 『마녀』(2013), 『무빙』(2015), 『브릿지』(2017)를 비롯해 동화 『안녕 친구야』, 『얼음 땡』을 쓰고 그렸다. 또 그가 직접 각본을 집필한 드라마 [무빙], [조명가게]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강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서사 능력을 입증했다.

오늘의 우리 만화상(『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무빙』),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순정만화』), 독자만화대상(『순정만화』, 『타이밍』), 부천국제만화대상(『아파트』), 2015 대한민국 SF어워드 만화 부문 우수상(『무빙』)을 비롯해 드라마 [무빙]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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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48*210*30mm
ISBN13
9788901297026

출판사 리뷰

섬뜩한 공포와 탄탄한 서사로 무장한
강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도대체 저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웹툰’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며 열세 편의 장편만화를 발표해온 강풀. 그의 작품 세계에서 『아파트』는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순정만화』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직후,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가장 일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가장 서늘한 공포를 꺼내놓은 것이다.

익숙한 공간을 낯선 공포로 바꾸는 독창적 상상력,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긴장감, 그러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치지 않는 강풀 특유의 스토리텔링은 ‘생활 밀착형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고, 이후 『타이밍』, 『이웃사람』, 『어게인』, 『조명가게』로 이어지는 강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의 출발점이 되었다. “무서워서 스크롤을 내리지 못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이 작품은 2004년 연재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며 한국 공포 서사의 판도를 바꿨고, 지금까지도 현실감 넘치는 두려움과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매일 밤 9시 56분, 맞은편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질 때
모여 살아도 혼자인 사람들의 외로움이 공포로 변한다

“나는… 그렇게 죽었어. 이제 내가 당신들을 찾아갈게”


서울 외곽의 행복아파트에 사는 청년 고혁은 기묘한 광경을 목격한다. 매일 밤 9시 56분이 되면 맞은 편 아파트 창문의 모든 불빛이 동시에 꺼지고 다음 날이면 누군가가 반드시 죽음을 맞는 것이다. 불길한 사건이 꼬리를 물며 이어지고 아파트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음산한 기운이 드리운다. 그 어둠 속에서 고혁은 저마다의 외로움에 갇혀 살아가는 이웃들의 쓸쓸한 얼굴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밤, 제각기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좇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이들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공포를 맞닥뜨린다.

『아파트』는 단순한 괴담을 넘어, 한국 웹툰 호러 장르의 시작을 알리고 ‘강풀다운’ 서사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내가 겪고 있는 외로움에서 오는 공포. 그 느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자들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누군가는 고립되어 살아가는 도시의 서늘한 단면을 목격하며 서서히 공포로 변모하는 우리 안의 외로움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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