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작가로,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린다. 예술과 건축학을 전공했으며, 1975년에 파리에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 박물관’을 세우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면서 예술, 과학,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일러스트레이터 푸이그 로사도와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책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책으로는 『난 거미가 무서워』, 『이빨투성이 상어』, 『내 고양이 ‘티그르’』, 『착한 개구리, 못된 개구리』, 『누가 뱀일까?』, 『문화유산, 우리의 보물!』 등이 있다.
실비 지라르데, 클레르 메를로퐁티, 안 타르디 세 사람은 프랑스의 파리에 초원 박물관을 세웠습니다. 초원 박물관은 단순히 전시물을 구경만 하는 곳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것들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꾸며진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파리에 생피에르 시장에 자리잡고 있는 동물원 안에 세워져 있습니다. 초원 박물관을 세운 이 세 사람은 이 책뿐만 아니라, 미술과 과학, 그리고 역사에 관한 책도 쓰고 있습니다.
역자 : 김종인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국립프랑스어연구원(InaLF-CNRS) 초빙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