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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차례

제1부 K-퍼블리싱 수출 환경 및 제도

1. 한국 출판 수출 정책의 역사와 발전 방향(백원근)
2. 출판 수출 활성화를 위한 법제 개선 방안(박익순)

제2부 K-퍼블리싱 핵심 콘텐츠 수출 전략

3. 한국 웹소설 수출 현황 및 시사점(최준란)
4. 출판한류와 콘텐츠 IP 해외 진출 전략(이건웅)
5. 글로벌 전자책 가격 변화와 수출 시장 영향(이은호)

제3부 수출 지원 체계 및 해외 사례

6. K-퍼블리싱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코디네이터 활성화(박찬수)
7. 영국 출판 수출 현황과 시사점(한주리)
8. 일본 출판 콘텐츠 해외 시장 확장 전략(김정명)

부록

저자 소개 1

사)한국출판학회 출판정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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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책연구회는 2017년부터 시작한 연구회로 8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한국출판학회 분과 연구회 중의 하나다. 2021년『한국출판산업의 이해』를 출판한 경험이 있고, 이 책은 일본어판도 출간되었다. 매년 출판계 산적한 연구 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연구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2023년은 ‘지역서점’이 주제였고, 2024년은 ‘해외수출’이 대주제다. 김정명 한국영상대학교 조교수, 마케팅 박사 박익순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 소장, 출판학 석사.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박찬수 협성대학교 객원교수, 책문화콘텐츠연구소
출판정책연구회는 2017년부터 시작한 연구회로 8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한국출판학회 분과 연구회 중의 하나다. 2021년『한국출판산업의 이해』를 출판한 경험이 있고, 이 책은 일본어판도 출간되었다. 매년 출판계 산적한 연구 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연구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2023년은 ‘지역서점’이 주제였고, 2024년은 ‘해외수출’이 대주제다.

김정명
한국영상대학교 조교수, 마케팅 박사

박익순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 소장, 출판학 석사.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박찬수
협성대학교 객원교수, 책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 역임, 문화콘텐츠학 박사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 책 생태계 연구자

이건웅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조교수, 사)한국전자출판학회 회장, 문화콘텐츠학 박사

이은호
(주)교보문고 차장, 이학박사

최준란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길벗출판사 편집부장,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주리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교수, (사)출판문화학회 회장, 출판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언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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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152*225*20mm
ISBN13
9791185006505

출판사 리뷰

놀라운 약진을 보이는 K-출판의 수출 지형 변화

한국 출판은 백희나, 이수지 작가와 같은 그림책 분야 스타 작가들의 국제 최고상 수상, 한국 힐링 소설의 유럽 수출 및 1억 원 이상의 선인세 확보, 그리고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 전례 없는 성과를 통해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어린이책 위주로 동아시아 및 동남아에 집중되었던 수출 권역은 이제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 통계에서도 이러한 성장세가 뚜렷하다. 인쇄 도서 수출액은 2019년 약 1억 669만 달러에서 2023년 약 2억 5,406만 달러로 5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3년에는 약 1억 652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저작권 수출액(어문·연극·미술 등) 역시 2019년 약 1억 7,030만 달러에서 2023년 4억 3,060만 달러로 대폭 증가하여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되었다. 특히 시각성이 약한 문학이나 실용서 분야의 수출 비중 및 수출액이 커지면서 ‘외수 시장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

K-콘텐츠 IP 확장의 핵심 동력, 웹소설

웹소설 시장은 2020년 7,415억 원에서 2022년 1조 350억 원, 2024년 1조 3,500억 원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1조 원이 넘는 거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소설은 드라마, 영화,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로 확장되는 OSMU(One Source Multi Use)의 핵심 IP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사내 맞선〉,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웹소설 원작의 웹툰 및 영상화 성공 사례가 증가하며 IP의 확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웹소설은 단순한 소설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경제 생태계를 형성하는 주요 콘텐츠로 부상했다.

이 책은 K-출판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강조한다. 완전한 출판 저작권 수출 DB 구축, 즉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구축한 ‘케이북(K-Book)’ 플랫폼을 저자, 출판사, 에이전시가 자유롭게 등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국어 시스템으로 고도화하여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도서의 저작권 수출을 위한 첫걸음인 초록 번역의 양적 확대와 영어 샘플 번역에 자원을 집중하여 해외 에이전트 및 편집자들의 검토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해외에서 번역 출판된 한국 저작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국내외 도서전에 전시하여 추가 저작권 수출을 촉진하며, 가칭 ‘저작권 수출 한국 도서 자료관’을 구축하여 활용해야 한다.

출판사는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매체로 IP를 확장하고, 라이선스, 브랜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또한 국제 시장 조사, 다국어 번역 및 현지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디지털 플랫폼 활용, 국제도서전 참가 등 다각적인 세계화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출판계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K-퍼블리싱 해외수출 협의체'를 구성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서야 한다.

UCI 시스템 도입, 저작권 침해 대응 강화와 더불어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 개선 및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와 지원이 지속되어야 한다.『K출판의 글로벌 수출 전략』은 한국 출판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출판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위상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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