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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용자를 분노하게 만드는 UX1 디자이너의 날갯짓이 불러일으킨 태풍2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3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일상이 생중계된다면4 시작된 스무고개, 가장 저렴한 가격은?5 힘 조절에 실패한 부메랑 던지기6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2장 사용자를 행복하게 하는 UX1 부장님이 주말마다 등산하자고 하는 이유2 피시돔에 중독된 이유3 서비스의 기브 앤 테이크4 데이터 결산 서비스에 숨은 심리학5 주목 경제의 혼란 속에서 사용자를 구하는 서비스6 내 친구 AI3장 사용자를 설득하는 UX1 너무 빠르기만 한 UX가 나쁜 이유2 사용자를 채찍질하는 UX3 둔↘둔↘두두두→ 이 노래 뭐야? 하는 심리4 도로 위의 왕눈이5 스탠리 텀블러가 역주행한 이유6 과소비의 길로 이끄는 가격 디자인4장 사용자를 불안하게 하는 UX1 현대인의 햄릿 증후군2 너 설마 바보 같은 선택을 할 거야?3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디자인4 적절한 종료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5 구매 유도 다크 패턴6 강제하는 디자인 vs 자신 있는 디자인5장 사용자가 기억하는 UX1 부정적인 사용자에 대처하는 방법2 감각적으로 소통하는 서비스3 심플함 속 화려함, 화려함 속 심플함4 계획하고 기억하고 행동하라5 정보를 소화하는 방법6 오래 보아야 예쁘다, 서비스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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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행복, 설득, 불안, 기억 다섯 가지 카테고리 속 직접적이고 다채로운 상황과 예시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일상 속 프로덕트를 심리학이나 인간 공학과 같은 이론적인 틀로 뜯어보면, 그 이면에서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사용자 경험 비법이 발견되곤 합니다. 지난 7월에 출간된 오의택 저자의 『UX×AI 인사이트』에서 그 비법을 해답과 법칙으로 정리하였다면, 『30가지 심리학 이야기로 풀어보는 UX 디자인』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서비스 및 프로덕트 사례로 더욱 친밀하게 사용자와 가까워지는 방식에 대해 탐구합니다.1장에서는 약관 동의 UI, 구독 갱신 알림, 숙소 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사용자를 분노하게 만드는 UX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심리학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2장에서 자연 요소를 활용한 프로덕트 디자인, 매혹되어 결국에는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사용자 경험, 선물 같은 보상과 유행을 따르는 심리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3장에서는 불안감을 낮추고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4장에서는 컨펌셰이밍 사례 및 10가지 사용성 휴리스틱 등과 함께 사용자를 안심시킬 수 있는 원칙을 학습합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부정 편향, 감각적 호소, 그림 우월 효과 등 심리학 이론과 연관된 상황 및 예시로 사용자가 기억하는 UX란 무엇일지 생각하고 연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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