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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CHAPTER 1. 삼 김 시대를 지나며PART 1. 6공화국의 시작, 나의 시작 1) 6공화국의 시작과 함께하다2) 3당 합당, 나는 기억할까?3) 북방정책, 그리고 불곰사업4) 해외, 첫 이주의 기억PART 2. 문민정부 시대와 나의 유년1) 기억의 시작, 민주주의의 실험2) 성수대교 붕괴, 무거웠던 충격3)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4) 삼풍백화점 붕괴, 공포를 가르치다5) 검도도장과 전두환, ‘갈긴다’6) IMF 전야, 유년의 경제 공포PART 3. 국민의 정부의 기억1) IMF를 넘어서, 모두 새로운 시작2) 디지털과 드라마, 꿈을 결정하다 3) 이해찬 1세대, 교육 개혁의 시험대4) 2002년의 붉은 물결, 그리고 2003년CHAPTER 2. 두 번의 탄핵을 지나며PART 4. 참여정부, 개인과 정치의 혼돈 속에서1) 귀국과 복학, 다시 한국, 다시 교실2) 처음 만난 탄핵이라는 말3) 입시의 시간, 사회는 더 요동친다4) 대입과 경험한 청와대5) 참여정부를 통과한 나PART 5. 이명박 정부, 정치와 삶의 교차로1) 장학금도 정책이다, ‘행정’의 무게2) 생애 첫 정치적 참여3) 군대와 뉴스, 연대보고서 속 대통령4) 안보의 공포와 경제의 불안5) 녹색이념, 캠퍼스에 스며들다6) 풍자와 저항의 리듬PART 6. 박근혜 정부, 회사원의 시작1) 사회인이 된다는 것2) 2014년 4월, 세월호의 기억3) 헬조선이라는 이름의 나라4) 잘못된 선택과 환상 뒤의 균열5) 다시 만난 탄핵이라는 말CHAPTER 3. 세 번째 탄핵을 지나며PART 7. 문재인 정부, 가족의 시간1) 시작은 가족이었다2) 폭등의 기억, 말과 현실의 괴리3) 정책 아래 무너진 현실4) 조국과 정의에 대한 혼란5) 팬데믹의 시간을 겪으며6) 나와 국가의 거리를 느끼다PART 8. 윤석열 정부, 균열과 일상의 교차점1) 0.7%의 대통령, 시끄러운 출발2) 복지와 현실의 접점은 멀구나3) 다시 움직인 부동산에 올라타다4) 세 번째 겪는 탄핵이라는 말5) 일상과 균열 사이에서PART 9. 새로운 7공화국에게 바란다1) 이제는 구조를 바꿀 때2)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3) 교차 순환 구조의 제안4) 국익을 우선하는 마음이 먼저다5) 리듬부터 새로워야 한다에필로그 기억의 공화국, 그리고 우리가 맞이할 다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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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겪었으니 말하지 못한 것들, 같은 것을 견디며 되새기고 때로는 잊으며 살아온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기록! 1989년의 갓난아이는 2020년대의 아빠가 되었다. 노태우의 북방정책과 불곰사업, 김영삼의 문민정부와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김대중 대통령의 IMF 극복과 IT 붐 그리고 2002 한일 월드컵,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와 탄핵 소동 및 한미 FTA, 이명박 정부 시절의 광우병 시위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박근혜 정부 시절의 세월호와 탄핵,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 윤석열 정부의 한미관계 복원과 계엄, 그리고 탄핵. 또다시 반복된 정치의 대립까지.2025년을 살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기억 한구석에 가지고 있을 사건들이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그리고 우리는 사탕을 빨던 아이였고, 학생이었고 군인이었고 직장인이었으며, 연인이며 가족이고 배우자이기도, 어쩌면 부모이기도 했다.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이자 시대를 체감하며 살아가는 민초였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나 자신에게 수없이 물었다고 밝힌다. “나는 시대를 어떻게 경험했는가?” “그때 나는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가?”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최후의 질문은 이렇다. “나는 다음 공화국과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싶은가?”이 책은 한 민초의 보편적인 기록임과 동시에, 우리의 내일과 다음 세대의 가능성에 전하는 목소리다. 이전의 세대와 오늘의 세대, 그리고 다음 세대의 대한민국을 한순간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고민을 무르익게 하는 데 반드시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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