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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달리기 (큰글자책)
되어 가는 삶, 멈추어 묻고 답하다
김지영
파지트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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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H.1 멈춤에 대하여

멈춤의 지혜를 연마하는 중입니다 | 우리는 왜 멈추기 어려운가? | 누구에게나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 | 멈추어 묻다

CH.2 내면의 불편함이 느껴질 때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워 | 불편한 감정이 불편해 | 계속 채워도 공허해 | 나를 계속 계발하는 게 힘들어 | 열심히 일하는데 만족감이 없어

CH.3 익숙한 것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정말 정답일까? | 긍정에 갇혀 버린 | 반복되는 일상이 무의미해 | 나와 다른 사람이 불편해 | 변화를 꿈꾸지만 변화하기 두려워

CH.4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남에게는 친절한, 나에게는 가혹한 | 그냥 혼자 있고 싶어 | 나는 너무 평범해 | 언제면 행복해질까? | 일을 돌보느라 몸을 돌보지 못하는

CH.5 삶의 속도가 너무 빠를 때

빽빽한 일정이어야 안심되는 | 정보 소비와 업데이트로 바쁜 | 빼기를 못하는 | 빨리 흐르고 싶어 |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CH.6 변화의 문턱에 있을 때

한 방에, 한 번에 잘하고 싶어 | 나는 왜 다른 사람처럼 안 될까? | 롤모델이 없어서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 이대로 나이 들어도 괜찮을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서울대에서 석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주립대 교육 혁신 센터에서 다년간 교육전문가로 재직하고, 고려대학교 대학교육개발원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수-학습 및 교육 혁신 전문가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중등교육 과정 및 평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고, 숭실대학교에서 베어드교양대학 교육학 전공 교수/교육개발센터 책임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수-학습 및 교육 혁신 분야의 업무를 해왔다. 현재 TLP 교육 디자인
서울대에서 석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주립대 교육 혁신 센터에서 다년간 교육전문가로 재직하고, 고려대학교 대학교육개발원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수-학습 및 교육 혁신 전문가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중등교육 과정 및 평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고, 숭실대학교에서 베어드교양대학 교육학 전공 교수/교육개발센터 책임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수-학습 및 교육 혁신 분야의 업무를 해왔다.

현재 TLP 교육 디자인 대표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디자인하는 일을 돕고 있다. 특히 가르치는 사람들과 부모들이 러닝 퍼실리테이터(Learning Facilitator)나 코치(Coach)로서 교육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017년도 교양 부문 세종 도서로 선정된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 『가르치지 말고 경험하게 하라』, 『나를 위한 해시태그』, 『대학생을 위한 올 A+를 부르는 명품 학습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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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10*290*20mm
ISBN13
9791171521098

책 속으로

맑은 날이 있는가 하면 흐린 날도 있고, 때로는 천둥 번개가 치는 날도 있다. 날씨가 그러하듯, 우리의 감정도 그렇다. 산다는 것은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감정의 폭을 넓혀 가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 p.45

나를 외부에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작은 해 조각처럼 살아가는 것이 결국 진정으로 빛나는 삶을 살아가는 길일지도 모른다.
--- p.57

스스로에게 다정해지기 시작하면 그 다정함을 받는 나는 어느새 더 사랑스러워진다. 그리고 그런 나를 더 사랑하게 된다. 자기 사랑의 긍정적인 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 p.101

출판사 리뷰

좋은 질문은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만약 지금 반복되는 일상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 삶의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면 당신에는 ‘멈춤(쉼)’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멈춤’을 회사 그만두기, 여행 가기 등 너무 큰 쉼표(어쩌면 클로징)로 생각한다. 그래서 더 멈추어 쉬는 것을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쉼은 거창하지 않다. 짧게 산책하기, 휴대폰 잠시 내려놓기, 차 한 잔 마시기처럼 잠시 머리를 식히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역시 ‘멈춤’에 해당한다. 그리고 멈춤을 통해 삶의 전환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는 걸까?”
“나에게 더 나은 방향이 있지 않을까?”
“감정을 억누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배운 것 중 기억에 남고, 내 삶을 변화시킨 것은 무엇인가?”

삶의 전환을 위해서는 자신을 제대로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는지, 내가 품고 있는 열망은 무엇인지…. 이렇게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삶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다. 또한 지금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내 마음들이 정리되어 보다 나은 내가 될 것이다. 좋은 질문은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이제 [쉬어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볼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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