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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1 멈춤에 대하여 멈춤의 지혜를 연마하는 중입니다 | 우리는 왜 멈추기 어려운가? | 누구에게나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 | 멈추어 묻다 CH.2 내면의 불편함이 느껴질 때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워 | 불편한 감정이 불편해 | 계속 채워도 공허해 | 나를 계속 계발하는 게 힘들어 | 열심히 일하는데 만족감이 없어 CH.3 익숙한 것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정말 정답일까? | 긍정에 갇혀 버린 | 반복되는 일상이 무의미해 | 나와 다른 사람이 불편해 | 변화를 꿈꾸지만 변화하기 두려워 CH.4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남에게는 친절한, 나에게는 가혹한 | 그냥 혼자 있고 싶어 | 나는 너무 평범해 | 언제면 행복해질까? | 일을 돌보느라 몸을 돌보지 못하는 CH.5 삶의 속도가 너무 빠를 때 빽빽한 일정이어야 안심되는 | 정보 소비와 업데이트로 바쁜 | 빼기를 못하는 | 빨리 흐르고 싶어 |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CH.6 변화의 문턱에 있을 때 한 방에, 한 번에 잘하고 싶어 | 나는 왜 다른 사람처럼 안 될까? | 롤모델이 없어서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 이대로 나이 들어도 괜찮을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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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이 있는가 하면 흐린 날도 있고, 때로는 천둥 번개가 치는 날도 있다. 날씨가 그러하듯, 우리의 감정도 그렇다. 산다는 것은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감정의 폭을 넓혀 가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 p.45 나를 외부에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작은 해 조각처럼 살아가는 것이 결국 진정으로 빛나는 삶을 살아가는 길일지도 모른다. --- p.57 스스로에게 다정해지기 시작하면 그 다정함을 받는 나는 어느새 더 사랑스러워진다. 그리고 그런 나를 더 사랑하게 된다. 자기 사랑의 긍정적인 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 p.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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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은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만약 지금 반복되는 일상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 삶의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면 당신에는 ‘멈춤(쉼)’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멈춤’을 회사 그만두기, 여행 가기 등 너무 큰 쉼표(어쩌면 클로징)로 생각한다. 그래서 더 멈추어 쉬는 것을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쉼은 거창하지 않다. 짧게 산책하기, 휴대폰 잠시 내려놓기, 차 한 잔 마시기처럼 잠시 머리를 식히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역시 ‘멈춤’에 해당한다. 그리고 멈춤을 통해 삶의 전환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는 걸까?” “나에게 더 나은 방향이 있지 않을까?” “감정을 억누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배운 것 중 기억에 남고, 내 삶을 변화시킨 것은 무엇인가?” 삶의 전환을 위해서는 자신을 제대로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는지, 내가 품고 있는 열망은 무엇인지…. 이렇게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삶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다. 또한 지금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내 마음들이 정리되어 보다 나은 내가 될 것이다. 좋은 질문은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이제 [쉬어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볼 타이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