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 작가로, 2016년 집영사에서 「사축과 유령」으로 상업 연재에 데뷔했다. 감성적이고 섬세한 여성 간의 관계 중심 작품과 호러 코미디를 주로 그린다. 귀엽고 부드러운 그림체 속에 어두운 요소나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녹여 내며 유머와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SNS에서 「논짱과 아카리」로 주목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2000년대 초 만화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자연스레 번역에 입문,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나루토』, 『누라리횬의 손자』, 『스킵·비트!』, 『백귀야행』,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50㎝ 라이프』, 『전직 최강 용사의 재취업』, 『논짱과 아카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