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계는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
국제관계의 개념과 이론
가격
25,000
2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서문

1장 국제관계란 무엇인가? ─ 왜, 어떻게 공부하는가?
I. 시작하며
II. 국제관계란 무엇인가?
1. 국제관계의 정의
2. 국제관계 ‘현상 덩어리’ 느끼기
III. 어떻게 공부하는가?
1. 개념과 이론
2. 국제관계의 개념화
3. “세상은 하나, 이론은 여럿”
IV. 분석의 수준
V. 마무리하며

제1부 개념

2장 사람 ─ 권력과 정치
I. 시작하며
II. 인간의 모델
1. 호모에코노미쿠스와 호모폴리티쿠스: 경제학과 정치학
2. ‘정치적 동물’과 권력
3. ‘작동하는 권력’과 ‘보유하는 권력’
III. 권력의 의의와 논리
1. 권력의 의의
2. 권력의 논리: ‘당근과 채찍’, 협박과 회유
3. ‘권불십년’: 권력은 오래가지 않는다
IV. 국제정치와 권력: 경성권력과 연성권력
1. 경성권력(hard power)과 연성권력(soft power)
2. 연성권력론의 비판
3. 딱딱한 권력과 부드러운 권력: 난세의 권력과 치세의 권력
V. 권력의 과정과 기술
1. 3단계 권력론
2. 권력의 기술 (1): 치국과 경세
3. 권력의 기술 (2): 설득
VI. 구조적 권력과 네트워크 국제정치
VII. 마무리하며

3장 나라 ─ 국가, 민족, 국민
I. 시작하며
II. 국가
1. 권력의 숫자와 정부 형태: 단두정, 과두정, 다두정, 무정부
2. 근대와 근대국가
3. 주권과 주권국가
III. 민족과 민족국가, 국민과 국민국가
1. Nation의 개념: 민족인가 국민인가?
2. Nation: 어원(語原)과 어의(語義)의 진화
3. 프랑스 혁명과 ‘민족의 민주화’
4. 민족 개념의 확산과 분화
5. 세계대전: 민족의 절정과 쇠락
IV. 민족정체성, 국민정체성, 국가정체성
1. 오이디푸스
2. 개체적 정체성과 사회적 정체성
3. ‘대~한민국’의 국민정체성 동학
V. 마무리하며

4장 세상 ─ 국제사회와 국제체계
I. 시작하며
II. 국제‘사회’의 세 모델
1. 난세론(亂世論): ‘전쟁상태’
2. 치세론(治世論): 자연법과 국제법
3. 혼세론(混世論): ‘무정부적 사회’
III. 무정부 속 국제정치
1. 자력구제와 권력정치
2. 세력균형
3. 안보딜레마
4. ‘죄수의 딜레마’와 국제정치
IV. 국제체계
1. 체계의 개념
2. 국제체계
3. 왈츠의 국제체계 구조론
V. 국제정치의 구조 논쟁
1. 국제체계의 안정성: 양극 대 다극
2. 패권 안정 이론과 “패권 이후”
3. 냉전의 종식, 소련의 붕괴, 단극 체계의 안정성
4. 중국의 부상과 ‘투키디데스의 함정’
VI. 마무리하며

제2부 이론“들”

5장 이론“들” ─ 현대 국제정치이론의 구조와 전개
I. 시작하며
II. 국제정치이론의 구성요소와 구조
1. 국제정치이론의 존재론: ‘현실주의’ 대 ‘이상주의’
2. 국제정치이론의 인식론: 사회‘과학’ 대 ‘사회’과학
3. 현대 국제정치이론의 구조와 분류
III. 현대 국제정치학의 ‘진화’
1.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2. 현대 국제정치이론의 ‘진화’: 세 차례 “대논쟁”
IV. 국제정치학의 실천성과 이론논쟁의 함정
1. 중국위협론
2. 예측과 예언 - 국제정치학의 이론과 실천
V. 마무리하며

6장 정치 현실주의 ─ 난세의 이론
I. 시작하며
II. 역사 속 난세와 현실주의 이론가
1. 고대 그리스의 난세와 투키디데스
2.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난세와 한비자
3. 르네상스시대 이탈리아의 난세와 마키아벨리
4. 근대 유럽의 난세와 장-자크 루소
5. 난세의 이중구조
III. 현대 국제정치학에서 현실주의의 전개
1. 고전적 현실주의: 한스 모겐소
2. 신현실주의: 케니스 왈츠
IV. 신현실주의의 유파
1. 방어적 현실주의와 안보딜레마
2. 공격적 현실주의: 존 미어샤이머
3. 신고전적 현실주의
V. 마무리하며

7장 국제 자유주의 ─ 치세의 이론
I. 시작하며
II. 자유주의의 세 가지 의미
III. 자유주의 정치철학
1. 자유주의의 기본구조: 개체주의와 합리주의
2. 정치적 자유주의
3. 경제적 자유주의
IV. 국제적 자유주의
1. 공화정 자유주의와 상업 자유주의
2. 국제 무정부와 규제 자유주의
3. 복합 자유주의: 칸트의 영구평화론
4. 윌슨의 ‘14개 조항’과 전간기 ‘이상주의’
V. 현대 자유주의 국제정치 이론의 전개
1. 상업 자유주의와 상호의존론
2. 규제 자유주의와 국제 레짐
3. 신자유주의적 국제제도론
4. 공화정 자유주의와 민주평화론
5. 복합적 자유주의와 칸트의 평화 삼각형
6. 새로운 자유주의
VI. 마무리하며: ‘30년의 위기’?

8장 사회 구성주의 ─ 변환의 이론
I. 시작하며
II. 구성주의 국제정치이론의 등장 배경
1. 케니스 왈츠: “없어서는 안 될 우리의 이론가”
2. 왈츠와 신현실주의에 대한 비판
3. 인식론과 존재론의 재고찰
III. 사회 구성주의의 주요 개념
1. 총체주의와 사회적 사실
2. 상호주관과 관념의 인과적 설명력
3. 구조와 행위자
4. 상호주관의 허구성과 비판이론
5. 과학적 실재론과 양자(量子)의 세계
IV. 사회 구성주의와 국제정치의 변환
1. 주권과 무정부
2. 국가의 역할 정체성과 국제정치구조의 재구성
3. 무정부의 문화
4. 문화의 힘 또는 “권력정치의 권력”?
V. 마무리하며

후기 외교와 정치 ─ 꿩 잡는 매, 정치 잡는 외교
1. 국제정치는 최상위의 정치
2. 〈웩더독〉 몸통을 흔드는 꼬리, 둥지를 품은 새
3. 정체성 이야기
4. 국민정체성과 국가정체성
5.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 모색
6. “글로벌 중추국가”
7. 외교 태세
8. 꿩 잡는 매, 정치 잡는 외교

용어해설 372
참고문헌 382
찾아보기 392

저자 소개 1

김태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연구 및 교육에 종사한 학자이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 일본 와세다 대학교, 미얀마 양곤대학교 등에서 방문 교수의 자격으로 연구하고 강의했다. 2015년 한국 국제정치학회 회장을 지냈고 외교부, 통일부 등 정부에 자문했다. 동아일보, 세계일보, 부산일보, 대구매일신문 등에서 고정 칼럼니스트를 하는 등 외교 안보 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투키디데스의 이중 함정” “억지의 실패와 강압외교” 등
김태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연구 및 교육에 종사한 학자이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 일본 와세다 대학교, 미얀마 양곤대학교 등에서 방문 교수의 자격으로 연구하고 강의했다. 2015년 한국 국제정치학회 회장을 지냈고 외교부, 통일부 등 정부에 자문했다. 동아일보, 세계일보, 부산일보, 대구매일신문 등에서 고정 칼럼니스트를 하는 등 외교 안보 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투키디데스의 이중 함정” “억지의 실패와 강압외교” 등 수십 편의 국영문 연구논문이 있고, E. H. 카의 『20년의 위기』, 한스 모겐소의 『과학적 인간과 권력정치』, 그레이엄 앨리슨의 『결정의 본질』 등 10여 종의 편저역서가 있고, 『제1차 북핵위기, 1993~94』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이 책의 후속편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 총, 돈, 말의 국제정치』(가제),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아테네의 비극』(가제), 『20년의 환상, 30년의 망상, 그리고 100년의 위선』(가제) 등을 집필하며 국제정치 전문 작가를 지향한다.

김태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2*224*30mm
ISBN13
9791167071941

책 속으로

국제관계학은 “미국의 사회과학”이라는 말이 있다.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학자가 활동하며 이론을 개발하고 논문과 서적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학생들을 가르친다. (중략) 그러나 국제관계학이 ‘미국의 학문’이라고 하여 국제관계가 미국만의 현상은 절대 아니다. 한 나라가 나라로서 존재하며 다른 나라와 부대끼며 살아가는 한 국제관계는 모든 나라에 나타난다.
--- p.17

국제관계는 관념적 현상이라기보다 경험적 현상이며, 물질현상과 다른 인간현상이다. 여러 사람이 어울려 빚는 사회현상이며 그중에서 특히 지배 복종 관계로 나타나는 정치현상이다. 그 정치현상이 개인이 모여 이룬 집단, 즉 국가 사이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집단현상이다. 그러나 전체로서 하나의 체계를 이루어 체계적 탐구가 가능한 체계 현상이다. 나아가 ‘나비효과’와 같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는 복잡한 현상이기도 하다.
--- p.36

지난 20세기는 유난히 정치적 폭력이 난무한 세기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나 수천만의 인명이 희생됐다. 그러나 전쟁보다 훨씬 더 많은 인명을 앗아간 것이 독재 권력이었다. 스탈린의 소련, 마오쩌둥의 중국, 히틀러의 독일, 군국주의 일본 등 독재정권에 희생된 자국민의 숫자가 무려 1억 7천만 명에 달했다.7 독재 권력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는 그처럼 큰 폭력이 동원된다. 그런데 왜 독재 권력은 그토록 폭력적일까? 바로 인간의 본성과 권력의 본질 때문이다.
--- p.56

물론 언제 어디에나 있었던 제도로서 국가도 시대에 따라 여러모로 변천했고 같은 시대에도 장소에 따라 다른 모습을 띠기도 했다. 고대, 중세, 근대를 거치면서 고대국가, 중세국가, 근대국가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현시점을 포함한 근대의 국가는 다른 시대의 국가와 다른 여러 특징을 가지고 그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표준 교과서에서는 영토, 국민, 주권을 국가의 3대 요소로 꼽는다. 이들 3대 요소를 붙여 영토국가, 국민국가, 주권국가라고 하는데 이들이 바로 근대국가의 다른 이름이자 다른 시대의 국가와 구별되는 근대국가의 특징이다. 그리고 그 특징이 바로 현대 국제관계의 특징을 규정한다.
--- p.83

국가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왕이나 기타 주권자들은 서로 질시한다. 그래서 국경에 요새를 새우고 병사를 배치하여 상대를 향해 총칼을 겨눈다. 그래서 국제관계도 전쟁상태에 있다. 전쟁‘상태’란 항상 전쟁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장마철과 같다. 장마철에는 지금 당장 비가 오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올 수 있으므로 현명한 사람은 늘 우산을 가지고 다닌다. 마찬가지로 전쟁상태에서는 지금 당장 싸우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싸움이 벌어질 수 있다. 현명한 군주는 장마철의 우산처럼 평시에도 군대, 즉 상비군을 유지한다
--- p.130

고대 그리스에 지식과 학파의 꽃이 피었듯이 춘추전국시대, 특히 전국시대에 지식과 학파의 꽃이 만발하여 후일 제자백가라고 불리었다. 여러 지식인(諸子)이 많은 학파(百家)로 나뉘어 경쟁했다. 이상향의 그림을 제공해 현실을 바꾸어 보자는 이상주의자도 있었고, 현실에 적응하여 군주가 성공하도록 돕고 그에 편승하여 출세하려는 현실주의자도 있었다.
--- p.227

국제정치이론으로서 현실주의는 세계정부가 없는 무정부적 조건 속에서 전개되는 국제정치를 보는 국제정치학의 기초이론이다. 역사적으로 난세가 나타날 때마다 그것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 실천 이론이기도 하다.
--- p.259

국가를 기본 단위로 보는 신자유주의 제도론은 개체주의 또는 개인주의라는 자유주의의 존재론적 전제와 맞지 않는다. 국가이익이 미리 정해졌다고 전제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제정치를 논의하면 자유주의답지 않다. 그러므로 개인과 그들로 이루어진 집단의 선호가 모종의 정치적 과정을 통해 국가이익을 구성하는 과정 등을 포함한 상향식 이론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
--- p.301

대한민국은 독특한 국제정치적 정체성이 있다. 서문에서 언급한 독특한 지정학적 조건과 지경학적 여건이 있다. 한편으로 그 상황에서 겪었던 고통의 기억이 역사에 기록돼 있고 그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가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이 외교 문제를 둘러싼 대화에서 자주 언급된다. ‘코끼리가 싸우면 망가지는 건 잔디’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마음에 닿는다.

--- p.365

출판사 리뷰

국제정치학의 핵심 개념과 이론을 입체적으로 짚다

이 책은 총 두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개념’에서는 국제정치의 기본 단위를 ‘사람’, ‘나라’, ‘세상’으로 구분하여 논의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현실 속에서 국제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개념들을 심층적으로 해설하고자 했다. 각 장마다 실제 사례와 철학적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개념 간의 관계와 용례를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제2부 ‘이론들’에서는 현대 국제정치학을 구성하는 주요 이론(정치 현실주의, 국제 자유주의, 사회 구성주의)의 역사적 기원과 철학적 전제, 이론 간의 대립과 보완 관계, 그리고 현실 적용 가능성을 폭넓게 다룬다. 각 이론이 등장하게 된 시대적 맥락과 이론가들의 사유 방식, 주요 개념 간의 내적 긴장 관계를 균형감 있게 소개함으로써, 단순한 이론 암기가 아니라 이론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각 장의 말미에는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독자 스스로 개념과 이론을 적용·사유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본서를 수험서를 넘는 ‘사유의 교재’로 삼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장치이기도 하다.

최상위의 정치, 실천으로 수렴하다: ‘외교는 정치를 바로잡는다’

후기에서 저자는 국제정치를 “정치의 최고 단계”로 규정하며, 권력투쟁이 가장 큰 단위에서 전개되는 장(場)이라는 점을 논증한다. 이는 국제정치의 폭력성과 질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는 관점으로, 학습자가 국내·국제 수준을 횡단하는 분석 프레임을 구성하도록 요구한다. 아울러 “외교는 정치를 바로잡는다”는 명제를 통해 외교·정치의 작동을 실천적 언어로 환원하고, ‘양면/이중/둥지 게임’, ‘외교 태세’ 등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수업·세미나에서의 논증과 적용을 독려한다. 독자는 권말 〈용어해설〉과 연동해 개념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학부 상급·대학원 수준의 과제 설계와 사례 분석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세계는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는 국제정치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다. 이 책은 독자에게 국제정치라는 복잡한 현상을 단순 암기가 아닌 사고와 이해의 대상으로 전환시켜, 독자 스스로가 판단하고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각 장 말미의 연습문제는 학습의 깊이를 더하고, 권말 용어해설은 용어의 장벽을 낮춰줌으로써 독자의 자율적인 학습을 도울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국제정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연구 진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 외교관 시험 준비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학습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일반 독자에게는 이 책이 국제 정세를 날카롭게 읽어내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이를 통해 학문적 기초를 넘어, 국제정치에 대한 감각과 사고력을 갖추기 위한 가장 신뢰할 만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5,000
1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