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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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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착한 마음을 가꾸는 이야기
-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 가장 귀한 보석
- 머리카락도 역겹지 않아요
-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 당신은 내 제자

* 명랑한 심성을 기르는 이야기
- 그때도 위협해 주셨더라면
- 상대성 이론
- 더 더러운 손
- 이상적인 다리의 길이
- 도사가 별건가

* 슬기로움을 깨닫는 이야기
- 무덤은 희망의 증거
- 천 리를 비추는 보배
- 노인의 지혜
- 슬기가 힘보다 세다
- 적일지라도 훌륭한 것은 칭찬해야지

* 꿋꿋한 품성을 배우는 이야기
- 도와주었더니 나비가 죽었어요
-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기
- 자신의 실력을 탓하라
- 나는 돌아가야겠네
- 애국심이라는 무기

* 행복을 발견하는 이야기
- 행복을 어디에 숨길까?
- 행복한 사람의 속옷
- 흰 천사와 검은 천사
- 당근 한 뿌리
- 찾아 보면 가진 것은 많다

저자 소개 1

김정빈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계몽사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84년에 출간한 소설 《단(丹)》은 다음 해에 12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1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불교철학을 문학화한 《소설경》(2012년)은 《Six Month with Buddha》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단》과 《무》는 일본에서, 《논어》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피천득 수필 읽기》 등 총 73권의 책을 내었고, 이들 여러 책에 실린 글 중 4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계몽사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84년에 출간한 소설 《단(丹)》은 다음 해에 12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1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불교철학을 문학화한 《소설경》(2012년)은 《Six Month with Buddha》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단》과 《무》는 일본에서, 《논어》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피천득 수필 읽기》 등 총 73권의 책을 내었고, 이들 여러 책에 실린 글 중 4편이 중·고등학교 역사, 윤리와 사상, 도덕 교과서와 교육지도서에 채택, 수록되었다.
작가는 문학, 리더십, 명상 분야의 강의자로도 활동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목포과학대학에서는 힐링명상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MBC, SBS, 삼성그룹연수원, 경영자총협회, 인간개발연구원, 이화여대 100인 교수회, 정신세계문화원이 주최한 대기업체 연수부장 수련회 등에서 강의하였다.

e-mail : jeongbin22@hanmail.net
유튜브 : 김정빈 작가의 문학으로 삶을 읽다
그림 : 오성수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책과 더불어 꿈을 그리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꿈꾸며 생각하는 세상 속에서 그 꿈들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78g | 160*225*20mm
ISBN13
9788961551335

책 속으로

실제로 있었던 일이건 만들어 낸 이야기건 간에, 이야기에는 저마다 특별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야기에는 재미와 함께 깊이 음미해야 할 삶의 지혜가 깃들어 있게 마련입니다. 저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그 안에 여러 번 생각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는 지혜로운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 이야기는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음식과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음식이 몸을 튼튼하게 해 주는 것과 같이 정신 건강을 튼튼하게 해 준다는 뜻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재미있고 지혜로운 이야기의 세계

‘지혜’란 평생을 두고 마음에 양식이 되는, 삶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나를 돕게 되는 친구이자 스승 같은 것이다. 이러한 지혜는 결코 배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식은 선생님에게 배워서, 또는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그렇게 얻은 지식을 자료 삼아 마음 안에서 곰삭히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라야 얻을 수 있다. 지식이 ‘포도’라면 지혜는 숙성을 거친 ‘와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지혜를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전해 주어야 할까?

어린이들에게는 어떤 설명보다 이야기가 오랫동안 남는다.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 책에서 읽은 짧은 이야기 한 편이 잊혀지지 않고 평생 지침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감동 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며 스스로 지혜를 기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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