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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으면서 공부도 되는 스토리텔링 교육
어린이에게 어렵고 딱딱한 지식을 전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전통문화유산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들릴 것입니다. 이야기 형식을 빌리면 딱딱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답니다. 스토리텔링은 이런 면에서 차세대 교육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지요.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남을 뿐 아니라 창의력과 분석력, 판단력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둔 창작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동화의 여운과 함께 자연스럽게 문화 지식까지 흥미진진한 창작 동화 외에도 각각의 동화를 다 읽고 나면 그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지식을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Tal, Tal, Tale’에서는 재미있는 탈과 탈놀이에 대해, ‘The Story of Ya-gwang-gi’에서는 설날에 찾아오는 신발도둑 야광귀에 대해, ‘Rice Cake Soup’에서는 전통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 문화유산을 이해하게 되고, 그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자세한 문화 지식까지 습득하게 되어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힘을 합쳐 탄생시킨 참신한 이야기 이 이야기들이 탄생하기까지 여러 교수와 유명 작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서울여대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는 〈로빈손 시리즈〉의 저자 한정영 작가와 미국에서 소설 등단 후 현재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하는 미케이 안 교수,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신경숙 소설가, 김진경 작가, 이송현 작가 등이 참여했습니다. 영미언어와문화연구소와 작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재미는 물론 우리 문화에 대한 바른 지식을 주고 창의력까지 키워줄 것입니다. 영어로 쓰인 창작 동화로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이야기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영미 언어와 문화를 연구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중앙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소와 국내외 작가 등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만든 창작 동화입니다. 자유롭고 참신한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이 이야기들을 영어로 쓴 〈Unmasking Korean Culture〉를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영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고, 세계의 어린이들은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