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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Prologue | 자기만의 답을 가져야 살아 있는 것이다 Part 1 이 정도면 됐다, 하는 순간 Chapter 1 최후를 부른 메추라기의 자신감 내가 만드는 유리 천장 될 듯 될 듯하다가 안 되는 사람들 Chapter 2 빛나는 새우의 뒤늦은 후회 임원 당락을 결정하는 사소한 욕심 우리는 왜 눈앞의 유혹에 약할까? 밥값, 그 영원한 딜레마 리더의 몫은 n분의 1이 아니다 Chapter 3 전봇대 위의 호박 바람의 파이터, 치타의 슬픔 속도는 방향을 전제로 한다 나의 속도는 어디서 나오는가? 잎으로만 살았는데 꽃이 된 사람 Part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Chapter 4 콘도르의 욕심 나는 못일까, 망치일까? 흔들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기,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지혜 우리 사장님은 도대체 왜 저러실까? 생산적인 딴죽 걸기 Chapter 5 진화의 자국, 흔적기관 나만 모르는 나의 꼬리표 Chapter 6 2억 년을 살아온 악어의 스마트한 전략 새로워지는 것, 왜 힘들까? 일점 혁신주의: 노련한 악어처럼 물꼬를 트자 CEO의 ‘물’관리법: 가끔은 펌프가 필요하다 내부에서만 경쟁하는 곳의 결말 Part 3 문제해결의 원리 Chapter 7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두루미 사냥법 선물 하나가 나을까, 두 개가 나을까? 승진 축하인사, 정답은 따로 있다 우리가 파는 이유와 고객이 사는 이유가 같은가? Chapter 8 파브르, 사냥벌의 급소전략에 감탄하다 열차 정시 운행률,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제1급소는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내는 곳에 있다 제2급소는 힘이 전달되는 통로에 있다 제3급소는 연결지점에 있다 모래알 조직 수습하기 Chapter 9 뉴욕 하늘, 매와 비둘기의 대결 느림으로 빠름을 이긴다 개구리 오디션의 승자들 적자생존의 진정한 의미 Part 4 지독한 생존전략들 Chapter 10 폭풍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 헌신적인 부하를 만드는 법 Chapter 11 흉내문어, 절박함을 탁월함으로 만들다 안간힘이 만들어내는 삶의 역설 방법을 바꿀 것인가, 방식을 바꿀 것인가? Chapter 12 캄캄한 블루오션으로 간 아귀의 ‘못생겨지기’ 전략 대처, 아귀전략으로 유리 천장을 뚫다 〈아바타〉가 넘어야 했던 네 개의 불가능 Chapter 13 지극히 인간적인 전략 ‘끝까지, 끈질기게’ 온몸으로 달리며 살아온 증거들 꿈의 탄생 Epilogue | 자신을 믿어야 한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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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는 자기만의 답을 가지고 있다. 들판의 풀 한 포기부터 생태계의 맹수 호랑이와 탁월한 속도를 자랑하는 얼룩말까지 모두 자기만의 전략, 그러니까 자신들이 살아야 할 이유와 지금 살아 있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낸 덕분에 지금 살아 있다. 부시먼과 타라우마라 부족 같은 오지의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곧 만나게 될,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플랑크톤이 펼치는 ‘논개’전략부터 세상에서 가장 큰 새 알바트로스가 ‘기적의 새’가 된 전략까지, 감탄할 만한 훌륭한 전략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니 우리는 이들을 ‘살아 있는 전략가’들로 불러도 좋을 것이다.
_p.12~13 〈프롤로그〉 니치전략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를 필요로 한다. 첫째, 자신이 속한 생태계를 치밀하게 파악한 다음 [→전체 영역을 파악한 다음] 둘째,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를 정하고 [→주력 분야를 정하고] 셋째, 그에 맞게 철저하게 자기변화를 한다.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한다.] 예를 들어 사자는 커다란 몸집과 이빨, 그리고 발톱을 핵심역량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몸집을 키우면 순발력이 떨어지게 마련, 사자들은 무리를 지어 사는 생존전략, 즉 협력을 핵심역량으로 개발해 약점을 극복한 덕분에 초원의 제왕이 될 수 있었다. 한편 사자가 이렇게 초원을 장악해버리자 표범은 다른 전략을 개발할 수밖에 없었다. 표범은 사자들과 일정 영역을 공유하되 사자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확실한 영역을 개발, 역시 삶을 유지해오고 있다. 나무타기를 통해 수평 차원이 아닌 수직 차원의 높은 공간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은 것이다. _p.29~30 〈최후를 부른 메추라기의 자신감〉 리더는 자기 성과를 한 차원 높은 단계에서 만드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성과를 평가하고 보고할 때 부하의 공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면 안 된다. 착실하게 부하의 공을 알리되 과정을 스마트하게 설명하는 게 요점이다. 이 성과가 부하 혼자 맨땅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부하가 낸 ‘알토란 같은’(비유를 써주면 더 좋다) 아이디어를 모두 다 같이 가꾸고 일궈서 이런 멋진 수확물이 나왔다는 식으로 말이다. 리더는 성과를 디자인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때 은근슬쩍 색조 화장하듯이 자신의 노력을 내세우며 선을 넘는 순간 그것은 회복할 수 없는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적용되는 법칙 중 하나는 잘난 사람은 절대 잘난 척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높은 사람일수록 겸손은 필수, 지나친 과시는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지름길이다. _p.71~72 〈리더의 몫은 n분의1이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다양한 일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성공한 사람의 특징을 하나만 대라고 하면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지독하다.” 이 대답이 성에 안 차는 사람들은 어떻게 지독한지 다시 묻는다. 그럴 때면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진짜 지독하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_p.349 〈지극히 인간적인 전략, ‘끝까지, 끈질기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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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년 지구 역사가 창조해낸 삶과 경영의 원리!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 강의 누적 조회수 30만 건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광원의 결정적 한 수! “어떻게 그런 걸 할 생각을 했습니까?” 흔히 ‘동물의 왕국’으로 상징되는 자연 생태계에서 삶의 원리, 경영의 원리를 추출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저자 서광원에게 자주 던져지는 질문이다. 자연과 경영, 얼핏 함께 연상시키기 힘든 두 가지 주제를 그는 어떻게 융합할 생각을 했을까? “나는 리더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그들이 〈동물의 왕국〉을 빼놓지 않고 보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약육강식의 치열함을 느끼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단순하고 표피적인 판단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삶의 원리를, 생존의 지혜를, 약동하는 생명력을 발견하고 취하고 있었다.” 사람은 지구를 구성하는 한 생명체, 자연의 일부다. 경영도 사람이 하는 일, 그렇다면 삶도 경영도 거대한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게 마련이다.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저마다 급변하는 경영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한 수’를 품고 있을 것이었다. 그들이 창조한 강력한 승부수는 무엇일까. 서광원은 ‘살아 있음의 진화’를 모토로 하는 생존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조직과 리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다. 특히 생명의 역사를 역추적하며 아프리카 세랭게티를 직접 탐방하는 등 자연과 인간 삶의 공통된 본질을 통찰해내는 데 깊이 천착해왔다.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그가 그동안 자연에서 찾은 삶과 경영의 원리를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생물학을 경영과 리더십에 접목한 독보적인 시도로 주목받은 이 강의는 현재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훌쩍 넘었으며, 이 강의를 통해 그는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서광원 소장의 ‘결정적 한 수’는 무엇일까?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45억 년 지구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근원의 지혜에 주목해야 한다. 세상은 강자만의 무대가 아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가진 자가 살아남는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플랑크톤이 광활한 바다에서 살아남은 전략은 무엇인가? 사냥 성공률이 20퍼센트에 불과한 사자는 어떻게 초원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었을까?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45억 년 지구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의 생존전략이 삶과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보여주는 경영전략서이다. 저자는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갖은 생명체들이 저마다 개발하고 유지해온 특별한 무기, 숨겨놓은 전략을 찾아내 경영과 삶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하늘의 사냥꾼 매의 추격을 받는 비둘기 한 마리가 있다. 비둘기는 평균시속 150~200킬로미터로 날아드는 매를 시속 50~60킬로미터밖에 내지 못하는 날갯짓으로 피할 수 있을까? 얼핏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와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매의 승리가 자명해 보이지만 자연의 이치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비둘기를 쫓는 매는 서로의 속도를 감안해 만나게 되는 지점을 치밀하게 계산한 후 그 접점을 향해 날아간다. 그런데 도망을 치던 비둘기가 어느 순간 날갯짓을 딱 멈춰버리면? 매는 예상 접점을 지나치고 날카로운 발톱은 허망하게 허공을 가른다. 하늘의 사냥꾼 매의 패배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메츠 야구단에 ‘또 다른 비둘기’가 있다. 강속구 투수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느린 너클볼(knuckleball)로 2012년 무려 20승을 거둔 전설적 투수 R. A. 디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이 힘차게 들어와야 배트를 힘 있게 휘두를 수 있는데 디키가 던진 공은 언제 쳐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없으니 타자는 헛스윙을 하기 일쑤이다. 마치 비둘기와 만날 접점을 향해 날아가던 매가 허망하게 헛발질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뉴욕 하늘, 매와 비둘기의 대결〉중에서) 우리는 흔히 강자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연은 빠르고 세고 큰 것만이 강자가 아님을 증명한다. 강한 적응력으로 자신만의 분명한 생존전략을 만들어낸 생명체를 강자로 인정한다.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세상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전략을 찾아내는 방법, 약육강식(弱肉强食)을 넘어서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리더들의 고뇌와 애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저자 서광원, 그가 삶과 경영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속 시원히 풀어놓는다! 그럭저럭 일을 잘하던 중견그룹의 부장이 눈에 띄게 불성실해졌다. 몇 달 뒤 명예퇴직을 당한 그는 이사 직함을 달고 중소기업으로 출근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적극적으로 일하기는커녕 종종 자리까지 비우는 일이 일어났다. 어느 날 사장이 그를 불러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고개를 푹 숙인 이사의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암 투병 중인 부인을 돌보느라 회사일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눈물에 놀란 사장이 말했다. “오케이, 내 당신을 믿고 전폭적으로 도와주리다. 필요한 게 있으면 뭐든 말하시오.” 1년 후 부인의 투병생활이 끝나자 이사는 ‘오로지 헌신 이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회사에서 살다시피 했다. 애타는 마음을 알아준 사장에 대한 고마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헌신적인 부하를 만드는 법〉중에서) 자연과 인간 삶을 관통하는 본질을 다양한 경영 사례와 결부시킨 이 책은 리더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눈물과 고뇌,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생생히 담아냈다. 늘 밥값을 내야 하는 상사들의 남모를 고민, 임원 승진자에게 건네야 할 적절한 축하인사말, 실무자는 다 알지만 경영진만 모르는 조직 내부의 미묘한 상황까지, 사소해 보이지만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을 짚어내며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 경영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기, 사업실패, 극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현명한 생존원리를 제시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오랫동안 경영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기업과 CEO를 지켜봤고, 외환위기 시절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며 혹독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한 저자의 내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처럼 책은 야생과 인간 세계에서 두루 통하는 근본적인 생존원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전략을 제시한다. ‘자연의 노련한 전략가’들이라는 매개를 통해 삶과 경영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