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옆방 사는 팀장님 (특별 외전 2)
EPUB
유라떼
이지콘텐츠 2025.09.19.
가격
500
5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5 완결

소개

목차

특별 외전 2

저자 소개 1

출간작 : 남사친의 아찔한 유혹, 불순한 계약서, 한번 해요, 선생님, 섹시한 정산

유라떼의 다른 상품

유라떼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3MB ?
ISBN13
9791174612014

출판사 리뷰

이안의 시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촉촉하고 말랑한 느낌이 퍽 마음에 든다.
잘게 떨리는 그녀의 눈동자도, 붉은 입술도, 새하얀 피부도 무척 예쁘다.
성숙해진 얼굴에는 어릴 적 앳되었던 모습이 아직 남아 있었다. 화장을 지운 건지, 말간 그녀의 얼굴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도 생각 중이야?”
“……아.”

이미 백번은 넘어갔는데.
차마 알겠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왜 그러는 건지는 모를 일이었다.
창피한 것도 같고. 수줍기도 하고.

“내 키스 좋다고 그러던데.”
“네?”
“네가 그랬잖아.”

내가 대체 언제…….
머리를 빠르게 굴리던 연우의 입술이 작게 벌어졌다. 술에 취해 그에게 먼저 입술을 부딪쳤던 날. 그날이었다.

[키스가 별로였나?]
[아뇨? 완전 좋던데에.]

미쳤다, 서연우.
알코올의 힘을 빌려 제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말았다. 술에 취해 그 대화는 완전히 삭제 했는데, 이제 다시 떠오른다.
그렇게 다 말해 놓고 사귀자는 말엔 답 없는 자신이 얼마나 우스워 보일지.

“연우야.”

그녀의 얼굴을 눈으로 쓰윽 훑던 이안이 나직이 속삭였다.

“나한테 시집오기 전에 연애부터 해.”

달콤한 유혹이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