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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모두가 옳다고 하는 것은 옳다

001 나를 알아야 하는 이유
002 장점은 조금씩 자주
003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평판
004 장점을 말할 때에는 짧게
005 자화자찬과 자기비난 사이에서
006 잎사귀만 무성한 나무
007 누구를 명예롭게 할까
008 너무 오래 주저하는 실수
009 본다고 다 눈을 뜬 것이랴
010 보이는 것으로 평가받으라
011 오래 사는 비결
012 모두가 옳다고 하는 것은 옳다
013 차라리 모른다고 하라
014 지나간 것들이 정말로 좋았을까
015 석연치 않은 일에는
016 일말의 은밀함을 남겨야 하는 이유
017 누군가 나를 지켜본다
018 능력 있는 사람의 봉인
019 굳이 이기려 말라

밑천을 드러내지 말라


020 마지막까지 짜내지 말라
021 마지막까지 쥐어야 할 무기
022 밑천을 드러내지 말라
023 나를 빛내줄 사람들과
024 전부 보여주지도, 쓰지도
025 패를 다 까는 것은
026 결점과 실수는 감추는 것이
027 잊을 줄 아는 사람
028 약점을 장신구처럼
029 소심하거나, 멍청하거나
030 거짓 예의라는 함정
031 믿을 사람, 믿어주는 사람
032 하찮은 도구라도
033 간절히 원할 때 다가가라
034 오늘 사양했던 물이라도
035 과장과 거짓말의 거리
036 귀를 믿을까, 눈을 믿을까
037 인내의 위대함
038 잘 감추는 능력
039 알면서도 모르는 척

상처를 드러내야 할까?


040 적이라고 해롭기만 하랴
041 혼자만 좋으면 무슨 소용
042 불행을 함께 나눌 누군가
043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으랴
044 화를 멈추는 방법
045 지루한 사람이란
046 상처를 드러내야 할까?
047 불평꾼의 실체
048 매사 유언처럼 한다면?
049 비밀은 듣지도 말하지도
050 우정은 환기구다
051 독이 없으면 해독제도 필요 없다
052 험담은 듣는 귀가 몇 개?
053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적
054 잃을 것이 없는 사람과는
055 벨기에 사람의 끈기
056 고집은 감정의 소산
057 나를 지배하는 평화

인품이 직위를 능가하도록


058 명중이 중요하랴
059 완전히 충족시키지 말라
060 장점을, 장점만
061 취향의 역할
062 마음의 소리가 들려주는 말
063 나쁜 친구는 없다
064 쉬운 사람이 돼라
065 내 행운의 별은
066 받고 싶은 만큼 베풀라
067 예의는 과할 정도로
068 인품이 직위를 능가하도록
069 앞서 오는 것은 거짓이다
070 호의를 얻으면 만사형통
071 차라리 남과 어울리는 바보가
072 차라리 입을 다무는 편이
073 칭찬의 기술?
074 전부 다 말하지 말라
075 항상 여지를 남겨라

여우털이라도 뒤집어쓰라


076 행복으로 가는 방법
077 아름다운 퇴장
078 어리석은 사람의 일처리 순서
079 냉정과 절제 사이
080 여우털이라도 뒤집어쓰라
081 확신인가, 고집인가
082 나를 돌아보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083 살피고 맞춰주라
084 언제나 실패할 수 있다
085 쉬운 일은 어려운 일처럼
086 매사 경중을 따지라
087 그저 기다려야 할 때도
088 혀는 잡아 가두기 어렵다
089 부탁의 기술
090 거절하는 기술

호의를 베푸는 기술


091 행복할 때 불행할 때를
092 비난 받는 것의 가치
093 나에게 의존하게 하라
094 호감이냐, 취향이냐
095 진짜 기품이란
096 아름다움도 가꾸지 않으면
097 매력의 효용
098 행간에 숨은 뜻
099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
100 호의를 베푸는 기술
101 존경에서 나오는 애정을
102 행복과 명성의 차이
103 침착한 태도, 차분한 권위
104 과시의 기술
105 남들이 말하게 하라
106 말의 무게
107 훈수하는 사람을 두라
108 존경심은 타인이 주는 것

기준은 나 자신


109 최고의 상태는 평정심
110 숫자 0의 마법
111 행복은 때이다
112 말은 명료하게, 생생하게
113 여행의 셋째 날은
114 장광설과 논쟁 사이
115 물러설 줄 아는 사람
116 화살은 몸을 뚫지만
117 나를 욕하는 사람을 칭찬하라
118 사람을 볼 줄 안다는 것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


120 먼 미래를 근심하는 사람
121 차라리 혼자 있으라
122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
123 물건을 소유하는 성가심
124 말없이, 남들이 알아채
125 베개는 말 없는 예언자
126 진실한 것은 늘 깊은 곳에
127 너무 많은 증거가 필요한 일은
128 쓸모 없는 지식이란 없다
129 행복한 퇴장이 중요하다

저자 소개 2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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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tasar Gracian y Morales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 칼라타유드 지역인 벨몬테에서 1601년에 태어났다. 아버지 프란시스코 그라시안 가르세스는 의사였고, 손위 형제들이 일찍 죽는 바람에 그가 장남이 되었다. 18세에 예수회에 입회하여 21세까지 2개의 철학 과정을 공부했고, 사라고사 대학에서 4개의 신학 과정을 이어간 후, 25세(162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28세(1630년)까지는 인문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3년간 수련기를 마쳤다. 40세에 설교자로 큰 성공을 거둔 후에 출간한 『재능의 기술』(Arte de ingenio, 1642년)을 더욱 깊고 폭넓게 확장한 책이 바로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 칼라타유드 지역인 벨몬테에서 1601년에 태어났다. 아버지 프란시스코 그라시안 가르세스는 의사였고, 손위 형제들이 일찍 죽는 바람에 그가 장남이 되었다. 18세에 예수회에 입회하여 21세까지 2개의 철학 과정을 공부했고, 사라고사 대학에서 4개의 신학 과정을 이어간 후, 25세(162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28세(1630년)까지는 인문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3년간 수련기를 마쳤다. 40세에 설교자로 큰 성공을 거둔 후에 출간한 『재능의 기술』(Arte de ingenio, 1642년)을 더욱 깊고 폭넓게 확장한 책이 바로 『사람을 얻는 지혜』(Oraculo manual y arte de prudencia, 직역하면 “신탁 편람과 지혜의 기술”)이다. 그는 예수회 신부였지만, 글 안에는 종교적 언급이 거의 없고 기독교 도덕 개념을 지향하지도 않는다. 저자가 생각한 근본적인 삶의 목표는 성공과 명성보다는, 개인의 성숙이었다. 그리고 인간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실용적인 성공 전략을 놓치지 않았다. 저자는 많은 함정과 악한 행동을 미리 알아야 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어리석은 사람이나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을 지킬 방법을 전하고자 했다.

저자가 살던 17세기 전후, 스페인은 과거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서서히 내리막을 걷고 있었다. 30년 전쟁 개입으로 경제적 위기가 왔고, 포르투갈 및 카탈루냐의 반란, 전쟁 참패 등으로 서서히 힘을 잃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시대였다.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에 대한 환멸과 덧없음, 종교적 희망, 죽음의 편재라는 특징이 바로크 문화라는 이름으로 전반에 드러나던 시기였다. 말년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교회의 허가 없이 책을 출간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고 교수직에서 해임되었으며, 감금과 감시에 시달려야 했다. 계속되는 처벌과 불이익으로 아픔을 겪다가 1658년 5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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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외국어 교육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했다. 호주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번역 및 통역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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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07일
판형
사철제본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18g | 148*210*18mm
ISBN13
979119322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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