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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Ⅰ. 교육부 장관 수난사 13 목욕탕에서 만난 김진표 18 노무현의 남자 김병준의 13일간의 드라마 25 온유한 김신일, 강단의 김신일 33 특별교부금에 무너진 김도연 39 MB와 테니스 친구 안병만 47 ‘황제라면’ 오해, 교육 정통파 서남수 52 황우여의 ‘우려’되는 교육정책 60 공학자 이준식의 가시밭 벼슬길 69 대입 개편에 막힌 김상곤 75 감성교육의 전형 유은혜 82 만 5세 취학에 넘어진 박순애 90 교육 그랜드슬램 이주호의 명암 98 Ⅱ. ‘물 만난 물고기’ 교육 119 선글라스 낀 장학사의 추억 126 ‘사랑의 매’는 어디 갔나 132 교원양성체제 개편 지금이 적기다 138 학생을 학교 밖으로 내모는 정책 147 교육의 환류 효과를 왜 망각하나 152 Ⅲ. 대학입시의 두 얼굴 157 수능과 사교육 3인방 159 킬러 문항을 킬 하라 168 재수 권하는 사회 175 수능 멜랑꼴리아 180 대입 스타 교사를 만들자 187 2025학년도 입시 혼란 징비록 194 부가 대학을 결정하는 사회 201 Ⅳ. 대학의 시간 209 존 듀이의 시카고대와 서남표의 옹고집 214 머니 이데올로기에 갇힌 대학 220 국립대와 사립대, 우물을 달리하자 225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상 230 서울대를 위한 제언 243 지역대 위기, 커뮤버시티로 돌파하라 251 갈라파고스 규제와 호밀밭의 파수꾼 256 대학평가 보이콧 사태 261 대학 홍보 경쟁, 더 치열해진다 266 화장지가 얇은 대학 화장실 272 등록금에 얽힌 추억 276 기획예산처에 교육예산실을 설치하라 280 로스쿨 대전, 그 16년의 침묵 284 Ⅴ. 교육계 3대 권력과 교육부 사람들 299 ▷ 교육계 3대 권력 300 그들만의 리그 한국교육학회 301 수능 좌지우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08 관변 연구 오명 한국교육개발원 315 ▷ 교육부 사람들 322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다 324 비밀주의와 보신주의 330 사교육과의 전쟁 사기극 334 붉은 여왕의 교육 법칙 338 등록금 통제의 마술 342 Ⅵ.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교육평가와 이재명 정부의 교육원칙 349 문재인 정부 5년: 정치가 교육을 지배한 에듀폴리틱스 352 윤석열 정부 3년: 메뉴는 현란, 설익은 밥 358 이재명 정부의 교육정책: 원칙에 충실하자 378 에필로그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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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자로 현장을 누빈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담백한 주장은 한여름 밤의 소나기처럼 청량하고도 강렬하다. 취재 수첩과 노트북에 담긴 기록을 끄집어내어 교육의 꼬인 실타래를 풀자고 직언하는 용기와 열정이 가득하다. “교육을 교육으로만 보고 정치로 보지 말라”는 저자의 외침은, 2025년 한국 사회를 강타하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 - 박철 (전 한국외대 총장, 스페인 왕립한림원 종신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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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위기다. 학생 수는 줄고 교육재정은 팍팍하다.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지니, 국가의 글로벌 경쟁력도 위기다. 자율성을 상실한 교육정책은 겉돌았다. 그 원인과 대책을 저자는 명징하게 풀어냈다.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이재명 정부의 교육 방향을 학자적 시각에서 제시하였다. -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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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는 영원한 기자다. 현역 시절 후배의 게으름, 교육 당국의 안일함을 가벼이 넘기지 않았다. 취재는 치열했고 비판은 날카로웠으며 마음은 따뜻했다.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과 새 정부 출범의 시간을 마주한 저자는 교육정책의 성공 열쇠는 ‘공감’이라고 강조한다. 교육정책 담당자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교육인들이 참고할 만하다. - 김성탁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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