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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빵셔틀의 초능력2화. 괴물 사과 출현 3화. 다른 세계의 전사들 4화. 싸움의 기술 5화. 휴교령, 그리고 포탈 6화. 괴물의 실체 7화. 교실 습격전 8화. 사과 향이 남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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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보다 두려운 건, 정체성을 마주하는 순간이다!”“첫 장부터 영상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소설.사과라는 작은 매개체로 시작된 이야기가 놀랍도록 큰 세계와 맞닿아 있습니다.장르 팬은 물론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 지은이 진주현『마왕의 사과 몬스터레드』는 단순한 판타지 소설을 넘어 방대한 세계관과 치밀한 서사를 통해 새로운 서사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작품의 핵심에는 ‘정체성의 비밀’이 있다. 인간으로 자라났지만 실은 심연의 여왕의 아들인 한지혁, 그리고 그의 곁에서 함께 싸우며 인간적인 끈을 이어주는 강고미.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마왕과 여왕의 오래된 대립, 그리고 심연과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거대한 서사와 맞닿아 있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물음은 주인공만의 고민을 넘어 독자 자신에게도 날카로운 울림을 전한다.작가는 미술과 영상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다져온 시각적 감각을 바탕으로 독자가 눈앞에서 영화를 보듯 몰입할 수 있는 장면들을 구현해냈다. 동시에 자전거와 앵무새를 사랑하는 일상적 감성이 작품 속 따뜻한 순간들과 맞닿으며 장대한 서사와 인간적 울림을 함께 자아낸다. 흥미진진한 전투와 예측 불가한 전개, 그리고 깊은 인간적 질문을 동시에 담은 이 소설의 또 다른 매력은 트랜스미디어 확장성이다. 브리즈픽처스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웹툰 제작을 아우르는 전문 콘텐츠 기업으로 이미 이 작품을 영상화하기 위한 기획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마왕의 사과 몬스터레드』가 단순한 활자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매체로 확장될 수 있는 강력한 IP임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지금 이 소설을 통해 곧 영상으로 이어질 새로운 판타지 세계의 출발점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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