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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MOBY DICK (소장본)
콩테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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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물기둥여관 _ 11
· 마음의 벗 _ 23
· 피쿼드호에 오르다 _ 31
· 에이해브 선장 _ 39
· 전원 선미로 집합! _ 49
· 유령 물기둥 _ 58
· 향유고래의 장례식 _ 71
· 융프라우호를 만나다 _ 79
· 로즈버드호를 만나다 _ 89
· 버림받은 핍 _ 99
· 스페인 금화 _ 109
· 에이해브 선장의 다리 _ 117
· 관 속의 퀴퀘그 _ 121
· 태평양 _ 127
· 태풍 속에서 _ 135
· 추격, 끝을 향한 질주 _ 148
· 에필로그 _ 169
· 명작 소설 속 역사 읽기 _ 170

저자 소개3

허먼 멜빌

관심작가 알림신청
 

Herman Melville

미국의 소설가. 1819년 무역상이던 아버지 앨런과 어머니 머라이어의 둘째아들로 뉴욕 파르 거리 6번지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유복하게 보냈지만 13세 때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한다. 그때부터 멜빌은 은행이나 상점의 잔심부름, 농장일 등을 전전한다. 20세에 처음으로 상선의 선원이 되어 바다로 나간 그는 22세에 포경선을 타게 된다. 이때 항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은 그의 작품의 주요 소재가 된다. 이후 포경선의 선원과 미 해군이 되어 5년 가까이 남태평양을 누볐다. 포경선에서 탈주해 마르키즈 군도의 식인종과 함께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작품 『타이피Typee』
미국의 소설가. 1819년 무역상이던 아버지 앨런과 어머니 머라이어의 둘째아들로 뉴욕 파르 거리 6번지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유복하게 보냈지만 13세 때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한다. 그때부터 멜빌은 은행이나 상점의 잔심부름, 농장일 등을 전전한다. 20세에 처음으로 상선의 선원이 되어 바다로 나간 그는 22세에 포경선을 타게 된다. 이때 항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은 그의 작품의 주요 소재가 된다. 이후 포경선의 선원과 미 해군이 되어 5년 가까이 남태평양을 누볐다.

포경선에서 탈주해 마르키즈 군도의 식인종과 함께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작품 『타이피Typee』(1846)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바다 생활을 담은 『오무Omoo』 (1847)에 이어 발표한 『마디』(1849)에는 철학적 논의들을 담았지만 평단의 차디찬 반응에 멜빌은 다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바다에서의 모험으로 돌아가 『레드번』(1849), 『하얀 재킷』(1850)을 발표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바틀비, 월 스트리트의 한 필경사 이야기Bartleby, the Scrivener: A Story of Wall-Street』(1853)는 1856년 다른 중단편들과 함께 『회랑 이야기The Piazza Tales』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대표작 『모비 딕Moby Dick or The Whale』(1851)조차도 그 실험적인 형식으로 인해 혹평에 시달린다. 그는 작가로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뉴욕 세관의 감독관 자리를 얻어 근무했다. 그래서 소설 창작은 접고 시 창작에만 몰두했다. 남북 전쟁을 그린 『전쟁 시와 전쟁의 양상』, 종교적 장시 『클라렐』, 그리스와 이탈리아 여행의 인상을 담은 『티몰레온』이 그때의 시집들이다. 마지막 소설 『선원 빌리 버드 인사이드 스토리Billy Budd, Sailor: An inside story』를 원고로 남긴 채, 1891년 9월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에이해브 선장이 머리가 흰 거대한 고래에 도전하는 내용을 다룬 『모비 딕(백경)』은 멜빌의 대표작으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작가 하수에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포경선 선원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그리는 한편, 악·숙명·자유의지 등의 문제에 대한 철학적 고찰까지 담고 있다. 그의 다음 작품인 『피에르』는 전작처럼 경험에 입각한 해양 이야기에서 탈피하여, 시골의 부유한 평민 집안의 외아들 피에르가 이복누이 이사벨을 구하려다가 빠져 들어간 비극적인 삶을 그리고있다.

이 작품은 캘비니즘적 그리스도교 사상에 의지하면서도 때로는 그 범주를 넘은 견해를 제시하여 인간심리의 착잡함을 비유적·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당시의 독자들에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 역시 오늘날에 와서 더욱 각광받는 부분이 되었다.

근대적 합리성을 거부하는 철학적 사고, 풍부한 상징성이 뭍어나는 작품을 쓴 하먼 멜빌. 살아생전에는 단순한 해양 탐험 소설을 썼다과 평가되었을런지 모르지만 1920년대에 극적으로 재평가되었고, 현대에 와서는 친구 N.호손과 더불어 인간과 인생에 비극적 통찰을 한 상징주의 철학적 작가로,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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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톤 로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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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2000년부터 러시아 화가 연합(Russian Union of Artists)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셜록 홈스의 모험』 중 〈비뚤어진 입술의 사나이〉를 그렸다. 또 『눈의 여왕』, 『모비딕』, 『보물섬』 등 많은 고전의 삽화를 그렸다. 로레타(Loreta)라는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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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절한 말을 고르기 위해 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함께 읽고, 공부하고, 쓰고, 옮 기고 있다. 고전을 다시 읽으며 좋은 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생각을 모으고, 이어 갈 계획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11*297*20mm
ISBN13
97911992355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계에서 가장 길고 위험한 항해가 시작된다

《모비 딕》은 가라앉은 피쿼드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원 이슈메일이 고래잡이배를 타게 된 이유를 밝히면서 시작된다. 육지 생활에 싫증이 난 이슈메일은 바다로 나가기로 결심하고, 고래잡이배를 타기 위해 뉴베드퍼드로 향한다. 그리고 낸터킷으로 떠날 배를 기다리느라 잠시 머문 여관에서 야만인 퀴퀘그를 만나 한방에 묵게 된다. 이슈메일은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우상을 숭배하는 퀴퀘그에게 선입견을 갖지만 함께 지내는 동안 기독교인들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진정한 인간애와 순수함을 느끼며 친구가 되고, 함께 고래잡이배 피쿼드호에 올라 항해를 시작한다.

피쿼드호의 선장은 지난 항해에서 모비 딕이라는 흰 고래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에이해브였다. 모비 딕에 대한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에이해브 선장의 목표는 오직 거대한 흰 고래, 모비 딕을 잡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피쿼드호는 모비 딕을 찾아 전 세계의 바다를 누비는데, 이 추격은 점점 무서운 집착과 광기의 모험으로 변해 간다. 대서양에서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으로, 또 태평양으로 항해를 계속해 나가던 어느 날, 피쿼드호는 남태평양에서 마침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모비 딕과 맞닥뜨리고, 사흘 밤낮 동안 사투를 벌이는데….

고래를 쫓는 이야기 속에 담긴 깊은 질문들

《모비 딕》은 에이해브 선장이 자신의 한쪽 다리를 앗아간 흰 고래에게 복수하기 위해 피쿼드호를 이끌고 바다를 떠도는 이야기로 읽을 수 있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수많은 상징과 은유를 품은, 바다처럼 깊고 넓은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에이해브 선장과 모비 딕의 극적인 대립, 계층과 인종 간의 갈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심리가 복합적으로 뒤얽힌 이야기를 통해 소설이 쓰인 19세기 미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고, 선과 악·리더십·존엄성·인간과 자연·환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 용기, 집착, 사랑, 경이, 공포, 복수심, 집착과 같은 다양한 감정도 두루 경험할 수 있다. 각자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또는 읽는 방법에 따라 누군가는 모비 딕과 에이해브 선장의 대결로 읽을 수도 있고, 퀴퀘그와 이슈메일의 우정 이야기로, 또는 고래와 고래잡이에 대한 백과사전으로 읽을 수도 있다.

《모비 딕》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것은 19세기의 바다와 인간, 그리고 모비 딕이라는 신비한 고래지만, 허먼 멜빌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말을 걸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처음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설이 오늘날 세계 문학의 위대한 걸작으로 추앙받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세계적인 화가 안톤 로마예프가 새로운 세대에게 건네는 고전

방대한 분량과 작품이 지닌 철학적 깊이, 다양한 상징성 때문에 모비 딕을 쫓는 길고 험난한 항해를 끝까지 함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모비 딕》이 오랫동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가장 위대한 고전이지만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책’으로 여겨지는 것도 그런 이유다. 하물며 아이들이 길고 긴 호흡으로 이 거대한 서사를 읽어 내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에 세계적인 화가 안톤 로마예프는 거대한 서사의 무게를 시각적으로 풀어 낸 새로운 모비 딕을 선보였다. 허먼 멜빌의 장엄한 문장을 세밀하고 극적으로 표현한 로마예프의 그림은 드넓은 바다와 맞서 싸우는 고래잡이배, 광기에 사로잡힌 에이해브 선장, 그리고 바다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흰 고래와 에이해브 선장의 팽팽한 사투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문학적 감동을 생생하게 되살린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이 그저 읽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고래, 집념과 광기의 세계를 눈으로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모비 딕》을 만날 수 있는 닻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언제라도 피쿼드호에 올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은빛 물기둥을 내뿜고 있는 흰 고래 모비 딕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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