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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신기하고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 여행! 플랩북,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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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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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상은 아주 넓고 복잡하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시각’은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
우리 귀는 날마다 수백 가지 이상의 소리를 받아들여요.
우리 몸은 움직일 때는 물론이고, 가만히 있을 때도 ‘평형 감각’을 사용해요.
냄새를 맡는 ‘후각’과 맛을 느끼는 ‘미각’은 화재 같은 위험을 뇌에 알리는 역할도 해요.
우리는 피부로 느끼는 ‘촉각’을 통해서도 세상을 알 수 있어요.
깜깜한 밤이 되면 우리 눈은 크게 둔해져요.

저자 소개

그림 : 리처드 왓슨
1980년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했고, 그림 그리기를 즐겼습니다. 런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면서 자신만의 그림 스타일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국 버밍엄에 살면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현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외서 담당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영국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틈틈이 번역했고, 이를 계기로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외국의 좋은 동화를 찾아 국내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톰 소여의 모험》, 《버니큘라》, 《로빈 후드의 모험》,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0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14쪽 | 525g | 225*280*12mm
ISBN13
9791155092811

출판사 리뷰

◎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 속 재미있는 과학 탐구!
우리는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들 때까지 수백 가지 이상의 수많은 정보들을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한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우리 몸 속의 수많은 감각 기관들이 활발히 움직이며 정보들을 분석하고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제대로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코는 냄새를 어떻게 맡는지, 우리 몸이 어떻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구별하는지를 제대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의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책이다. 인체 탐험을 평면적으로 다루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마치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눈, 코, 입, 귀, 피부 등 각 신체 부위를 플랩을 들추며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플랩을 하나하나 들추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세상을 느끼는지 과학적 원리들이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몸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그 속에 감춰진 과학적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트림하는 우리 몸의 신기한 감각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 기관으로 가득하다. 감각 기관을 통해 얻은 자극은 신경을 따라 뇌까지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데, 그 속도가 무려 400킬로미터에 이른다. 이는 경주용 자동차보다 더 빠른 속도이다.
코는 무려 1조 가지가 넘는 냄새를 구분할 수 있고, 1밀리미터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얇은 우리 피부에도 차가움과 뜨거움을 구분하는 온도 감각 기관과 통증이나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수 감각 기관이 수천 개나 있다.
또 소리를 듣는 소중한 귀는 우리 몸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놀이 기구를 타면 어지러운 이유는 바로 귓속 평형관 안에 든 림프액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이 균형을 잡으려면 귓속 림프액이 잔잔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책은 이처럼 사람의 오감 즉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뿐 아니라 균형 감각까지 다루고 있다. 또 우리 몸의 지식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꼬리를 이용해 균형을 잡는 새, 원숭이, 고양이. 캥거루와 겉으로 보이는 귀는 없지만 머릿속 청각 기관으로 소리를 듣는 뱀 그리고 사람 손에 있는 감각수용체보다 6배나 많은 10만 개의 촉각신경세포를 갖고 있는 두더지 등 동물들은 어떻게 감각을 느끼는지도 우리 몸과 비교하며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그 밖에도 이 책은 어두운 곳에서 문어나 민달팽이처럼 미끈미끈한 것을 만지게 되면 사람들이 왜 소리를 지르는지, 우리 눈은 왜 푸르스름한 음식을 보면 음식이 상했다고 생각하며, 우리 귀는 어두울 때 왜 소리를 더 잘 듣게 되는지 등 어린이들이 과학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고 있다. 이 책은 당연한 것처럼 지나쳤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답해 준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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