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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 명상, 생각보다 쉬워요 05
하나. 아빠의 이색적인 선물 1. 명상 선생님을 만나다 ★12 2. 생각보다 간단하네! ★16 3. 명상하기 딱 좋은 나만의 장소 ★ 20 4.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는다고 ★ 24 5. 폼만 잡는 건 줄 알았더니 ★ 29 6. 격하게 행복하지는 않아도 ★ 35 7.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친구 ★ 38 둘. 청개구리랑 함께 놀기 1. 단전이라는 곳으로 숨 쉬기 ★ 42 2. 신비로운 고요의 소리 ★ 49 3. 고요의 소리는 청개구리 같아요 ★ 53 4. 내 맘에 따라 다르게 들리네 ★ 56 5. 명상할 때 나오는 침은 무슨 색일까? ★ 59 6. 생각은 명상이 끝난 다음에 ★ 62 7. 내가 ‘길’이라면 생각은 ‘길 위의 차’ ★ 65 셋. 내가 찾은 명상 꿀팁 1. 생각이 날수록 의식하지 않기 ★ 70 2. “내가 명상하는 법 알려줄게” ★ 73 3. 명상 시합에서 아빠를 이겼어요! ★ 76 4. 생각을 없애는 쉬운 방법 ★ 80 5. 몸, 생각, 자세 ★ 86 6. 어떻게 할지는 내가 정하는 것 ★ 91 7. 일찍 자는 것도 명상이네 ★ 95 넷. 필요할 때 힘이 되는 명상 생활 1. 나는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지? ★102 2. ‘지금 행복하게’ 살기로 ★106 3. 해야 할 숙제가 많지만 명상을 했다 ★109 4. 공항에서 명상이 필요한 순간 ★112 5. 중간에 그만두면 후회가 남으니까 ★116 6. 명상하는 사람으로서 완곡하게 거절하기 ★118 7. 몸과 마음이 원팀으로 살기 ★122 다섯. 나를 변하게 하는 힘 1. 학교 지각 0% ★ 128 2. 멘탈이 단단해지는 기분 ★ 131 3. 내 마음이 잘 보여요 ★ 135 4.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생겼나 보다 ★ 140 5. 이상적으로 꿈꾸는 삶 ★ 143 6. 명상하는 사람이 화날 때 ★ 147 7. 내가 예쁘게 보인다 ★ 150 뒷이야기_ 다른 친구들도 명상을 하면 좋겠어요 153 |
은종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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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생각보다 명상이 쉬웠어요.
선생님과 마주 앉아 그렇게 10분 동안 명상을 했는데 시간이 금방 갔어요. 별로 어렵지 않았어요. --- p.18 ‘이건 숨 쉬는 건데, 숨 쉬는 게 명상인가? 명상이 뭐지?’ 다시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여쭤봤죠. 명상이 뭐냐고. --- p.26 평소의 나 말고 내 안의 또 다른 나는 어떤 사람일지 진짜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여행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빨리 만나보고 싶거든요. --- 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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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등 명상일까?
자전거 타는 법을 어릴 때 익혀두면 자전거를 타지 않고 나이가 들었어도 바로 다시 탈 수 있다. 수영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 익혀두면 설혹 나이 들도록 수영하지 않았더라도 다시 어렵지 않게 바로 수영을 할 수 있다. 그럼 명상은 어떨까?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말은 아마도 때 묻지 않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성 회복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일 건데 여기에서 어린 시절 명상이 중요한 이유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은종 선생은 본인의 어린 시절 명상 경험을 되짚으며 어린아이들이 명상법을 익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박윤우 학생은 순전히 호기심으로 명상 중인 아빠 옆에 앉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은종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죽이 잘 맞는 두 사람의 주거니 받거니가 이 책을 세상에 나오게 하는 시작이었다. 현재 시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명상 도서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이 책 [눈감고요 개굴]은 최초의 어린이 명상 책으로 기록될지도 모르겠다. 어린이용 명상 책이 없는 이유는 수요가 없는 탓이 크겠지만 성인에게도 뜬구름 잡는 격인 명상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그만큼 어려웠던 탓도 컸을 것이다. 그런 점에 비추어 봤을 때 [눈 감고요… 개굴]은 눈에 띄게 쉽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가 직접 저자로 참여해서 본인의 생생한 체험을 첫걸음마부터 하나하나 기술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책의 눈높이가 딱 초등학생인 이유다. 게다가 [눈 감고요… 개굴]은 내용이 알차다. 명상 코칭을 담당한 은종 선생은 본인의 평생 해온 명상 내공을 이 책에 아낌없이 풀어낸 까닭이다. 어쩌면 자녀에게 명상을 권하고 싶어서 이 책을 추천한 엄마아빠도 아이와 함께 읽고 같이 명상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