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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4
머리말 · 11

Ⅰ 한국교회에서의 관상신학 15

1장 한국 개신교 예배와 관상신학의 재발견 20
1. 한국 개신교 예배의 형식화와 영성 결핍 문제 20
2. 관상신학에 대한 한국 교계의 논쟁 23
1) 관상신학에 대한 한국교회의 비판적 관점 25
2) 관상기도에 대한 긍정적 접근 28
(1) 관상신학에 대한 변증 30
(2) 한국교회를 위한 제언 33
3. 관상신학의 재발견과 한국 개신교 전통에의 도전 35

2장 한국 개신교 예배와 관상적 접근 38
1. 예배에서의 침묵과 신비 요소의 중요성 38
2. 역사적, 신학적, 예배 실천적 접근 방향 41

3장 개신교 예배와 관상신학 적용의 한계 46
1. 개신교 전통과의 신학적 긴장 46
2. 성경적 근거의 명확성 부족 47
3. 개신교 예배 전통과의 실천적 불일치 47
4. 실천적 적용을 위한 교육 및 훈련 부족 48

4장 개신교 예배와 관상신학의 기여 49
1. 영성의 심화와 신앙생활의 내면화 49
2. 예배의 신비성과 깊이 증진 50
3. 영적 형성과 기도 훈련의 확장 50

Ⅱ 관상신학의 이해와 개신교 예배적 함의

1장 관상신학의 역사적, 성서적, 신학적 배경 54
1. 관상신학의 정의와 신학적 전통 54
1) 관상신학이란 무엇인가? 54
(1) 관상신학의 성서적 기초 57
(2) 관상신학의 역사적 계보와 흐름 59
2) 관상신학의 신학적 기둥 64
2. ‘살아 있는 신학’으로서의 관상신학 67

2장 관상신학의 핵심 요소 76
1. ‘누스’와 영적 인식 76
1) 누스의 본질과 메타노이아 76
2) 필로칼리아 전통에서 누스의 역할 77
2. 침묵, 내적 성찰, 그리고 참여적 경험 79
1) 동굴과 태양 : 플라톤적 비유와 신학적 함의 80
2) 침묵과 기다림의 자세 : 수용적 태도로서의 관상 82

3장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관상적 전통 86
1. 동방의 헤시카즘 전통과 예수 기도 86
2. 서방교회의 신비주의 전통과 관상의 현대적 적용 89

Ⅲ 관상신학의 예배 갱신 가능성과 실천적 적용 17

1장 개신교의 예배 형식화와 영성 결핍의 문제 96
1. 개혁교회의 전통적 예배 형식과 설교 중심적 구조 99
2. 회중의 참여적 영성을 위한 신학적 접근 104
1) 침묵의 도입 : 준비 기도와 묵상의 확장 106
2) 성찬에서의 신비 체험 강화 109

2장 개혁주의 전통에서 관상신학의 적용 가능성 113
1. 칼뱅과 루터의 영성과 관상적 요소 114
1) 로고스 중심의 신학적 조화와 예배적 적용 115
(1) 부재의 체험과 신앙의 깊이 116
(2) 성령의 역할 117
(3) 부재 속에서의 신앙의 고백 117
2) 관상의 여정과 영적 수용성 118
2. 현대 개혁주의 영성 신학자들과의 접점 119
1) 조나단 에드워즈 : 성령 체험과 신학의 통합 119
2) 유진 피터슨 : 현대 도시영성의 관상적 실천 120
3) 제임스 휴스턴 : 마음의 형성과 영적 인격성 120
4) 리처드 러벳 : 갱신운동과 영적 체계 121
3. 신학적 긴장과 융합 가능성 분석 124
1) 공동체적 예배에서 관상적 요소의 실천 124
2) 예배의 형식과 내용을 통한 실존적 체험 강조 125

3장 회중의 참여적 영성 강화 방안 127
1. 공동체 중심의 묵상과 참여 예배 128
2. 관상기도와 말씀·성례의 통합적 이해 129

Ⅳ 사례분석 : 한국 개신교 예배에서의 적용 실험 18

1장 관상적 예배의 실천적 구조 제안 135
1. 관상신학의 개혁주의적 해석과 조화 136
2. 공동체 예배에서의 관상적 순서 도입 137
1) 관상기도의 적용 140
(1) 기도와 응답 140
(2) 관조(콘템플라티오)와 침묵의 실천 141
2) 렉시오 디비나의 예배 내 실천 142
3. 관상적 예배 갱신의 국내외 사례분석 145
1) 한국교회의 관상적 예배 실천 사례 분석 151
(1) ‘청파감리교회’의 예배 분석 154
(2)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의 성찬 분석 158
(3) ‘한국샬렘’ 관상적 성찬예전 순서 159
2) 미국교회의 관상적 예배 실천 사례 분석 163
(1)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의 주일 저녁 예배 분석 164
(2) ‘세인트 그레고리 오브 니사 성공회 교회’ 성찬예전 분석 166

2장 설교와 성례전에서의 관상적 접근 172
1. 침묵과 묵상, 상징적 요소의 재발견 174
2. 성찬에서의 신비 체험과 영적 참여 175
3. 세례 준비 과정에서의 묵상과 내적 성찰 강화 176

3장 회중의 참여적 영성을 위한 실천적 도구 178
1. 관상기도와 성례전의 통합적 활용 181
1) 성찬과 관상기도 181
2) 세례와 관상기도 182
2. 공동체 예배에서의 관상적 순서 도입
(‘S.A.L.T모델’제시) 182
3. 음악과 상징의 활용을 통한 관상적 전환 184

에필로그 · 188
1. 관상신학이 개신교 예배에 주는 영적 가능성 · 188
2. 관상신학의 신학적, 실천적 의의 · 188
3. 미래적 제안 · 189
1) 예배 갱신을 위한 실천적 로드맵 · 190
2) 관상신학과 개신교 신학의 지속적 대화 · 191

참고문헌 · 193

저자 소개 1

경기도 군포시에서 20년 전에 장자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근래에는 동방교회의 전통과 관상신학을 통한 한국 개신교 예배 갱신과 회중의 참여적 예배 영성을 재구성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예배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경기 지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내선교위원회 예배분과장을 맡아 섬기고 있으며 〈생명의 샘가〉 집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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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150*225*20mm
ISBN13
9791199115286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관상의 신학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것이 개신교 예배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

이 책은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Ⅰ부는 한국 개신교 예배의 현실과 관상신학을 둘러싼 논의, 그리고 그 재발견의 필요성을 다뤘다.

Ⅱ부에서는 관상신학의 역사적·성서적·신학적 배경을 살피고, ‘누스’와 침묵, 영적 인식 등 핵심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Ⅲ부는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관상신학의 적용 가능성을 탐구하며, 루터와 칼뱅, 그리고 현대의 영성 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천적 함의를 모색했다.

Ⅳ부에서는 한국교회와 미국교회의 관상적 예배 사례들을 분석하고, 공동체 예배 안에서 관상기도, 렉시오 디비나, 상징과 침묵의 회복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Ⅴ부는 관상신학이 개신교 예배에 제시하는 영적 가능성과 신학적 긴장, 그리고 미래적 제언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감정적 예배나 성장주의적 구조를 넘어, 하나님과의 내적 교제와 신비를 회복해야 한다는 도전을 던진다.

저자는 한국교회를 향해 △묵상과 침묵이 포함된 예배 개발, △신학적으로 건전한 관상기도 교육, △개인과 공동체의 균형, △개혁주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영적 필요를 반영하는 예배 방식 개발을 제언한다. 이를 통해 관상신학은 한국교회의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심화시키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관상신학』은 단순히 새로운 영성 트렌드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예배의 깊이와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학문적 시도이자 목회적 영성 심화의 길을 제시한다.

추천평

이 책은 마치 잃어버린 샘을 다시 발견한 듯, 메마른 한국교회 예배의 땅에 깊은 물줄기 를 틔워 줍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설교와 프로그램 중심의 예배 속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잊어버리고, 침묵과 신비의 깊이를 놓쳐왔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상실을 향한 진지한 응답이며, 영성을 회복하는 길잡이입니다. 이 책은 예배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장래혁 박사의 저서는 큰 울림과 깊은 도전을 줄 것입니다. - 박종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예배학 교수)
뜨겁고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 확신에 찬 설교에 익숙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그리스도교 신학과 전통에 근거하여 친절하게 답해주며, 관상적 예배가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익과 선물들을 소개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영감과 도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 김홍일 (한국샬렘영성훈련원장, 성공회 사제)
저자는 전통적으로 개혁교회 안에서 다소 낯설게 여겨졌던 관상신학을 깊이 탐구하면 서, 그 역사적 뿌리와 성경적 근거를 분명하게 밝혀 줍니다. 관상신학이 말씀과 성례,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묵상과 침묵, 성령의 인도하심과 조화를 이루며, 한국교회 예배 안에서도 충분히 신학적 정당성을 지닐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 김형락 (서울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제가 본 도서를 추천하는 이유는 △‘관상신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여 학술적 측면에서 기여 △한국 기독교 예배에서 관상적 순서를 도입할 수 있는 설계 프레임워크로 ‘S. A. L. T. 모델’ 제시 △말씀 중심의 개혁교회 예배와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예배의 신학적 풍성함과 회중의 영적 성숙을 심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민장배 (성결대학교 예배학 교수 역임, 전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및 이사장)
이 책은 우릴 침묵으로 이끕니다. 교회 성장, 프로그램 중심, 설교 중심적 예배구조, 의례적 관행, 문화적 경향, 분주함, 산만함 그리고 그 소리 때문에 놓친 것에 집중하게 합니다. 또 이 책은 우릴 행동으로 이끕니다. 침묵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이 책의 길에서 우린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깊은 교제, 존재가 변화되는 깊은 기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오현철 (성결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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