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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진심을 전달하라01_ 머리는 가득한데, 말이 안 나올 때02_ 말보다 먼저 도착하는 메시지, 표정의 힘03_ 가깝고도 먼 거리에서 피어나는 매력, 신비감04_ 뇌는 우리가 무심코 한 말에 즉각 반응한다05_ 아무도 멀어진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자꾸만 멀어질까?06_ 외로움과 고립이 아닌, 홀로 설 수 있는 내면의 힘07_ 그건 사실 내 ‘생각’이 만든 공포였다08_ 관계의 경계를 지키는 용기09_ 진짜 끌림의 비밀10_ 나는 진짜 ‘찐따’였을까?11_ 관계의 집착은 결국 나를 갉아먹는다12_ 침묵이 이끄는 대화의 승부수PART 2. 관계 맺기의 기술13_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말들의 정체14_ 품위 있게, 제대로 한 방 날리는 기술15_ 진심은 말이 아니라 발걸음에서 드러난다16_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내면의 힘17_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특별함이 있다18_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들에게 단단히 선 긋기19_ 건강한 손절의 기술, 인간관계 끊을 줄 알아야 산다20_ 자신감을 근육처럼 벌크업시키는 방법21_ 사람을 질리게 하는 사람, 혹시 나?22_ 고급스러운 ‘명품 인간’이 되고 싶다면23_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근거는 자신감PART 3. 상대를 대하는 마음24_ 좋은 리더는 피드백이 아닌 피드포워드를 한다!25_ 칭찬을 받으면 고래처럼 춤을 춰야할까?26_ 직장에서 호구가 되지 않는 3가지 방법27_ 실패한 리더들의 공통 특성 ‘소통부재+책임 회피+부정적 언행’28_ ‘도파민 폭발’ 원하신다면 예쁘게 말하세요!29_ 매력적인 사람은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다30_ 저 친구 사회생활 잘하네...뭘 보고 판단?31_ 나는 존중받는 사람인가? 만만한 사람인가?32_ 내 감정을 내가 주도해야 세상이 달라진다33_ 그 사람이 다시 보이는 이유, 지적인 말의 힘34_ 내 자존감 높이려면 상대 자존감을 배려하라35_ 스스로 잘 살고 있다고 답하려면PART 4. ‘말’을 잘한다는 것36_ 말 잘하는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준다37_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잘 사는 방법38_ 인구소멸 위기 극복 위한 이성 사로잡는 기술 대공개39_ 순간 똑똑하게 보이게 말하는 3대 비법40_ 핵인싸들의 ‘찐소통’에 담긴 3대 비밀41_ 남들이 꺼리는 사람이 혹시 나라면?42_ 연인이 맞춤법을 틀리면 왜 오만정 떨어질까?43_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 ‘인싸’인 이유44_ 눈치코치 이제 그만! 말해야 내맘 안다45_ 관계를 어색하게 만드는 사람들, 어떻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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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말’을 해놓고 후회한 적이 있는가? 또는 전달하고 싶은 말을 미처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내뱉어 후회한 적이 있는가? 이런 상황은 상대방과 대화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말은 상대방과 소통의 수단이자 마음 속 진심이 밖으로 표출돼는 구체적인 행위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는 상대방과 관계를 규정 짖고, 내가 상대에게 어떤 의미로 인식되는지 결정 짖는 주된 계기가 될 수 있다. 실제 인간관계에서 많은 일들은 ‘말’로 부터 일어난다. 개인 간 감정의 상처에 단초가 될 수도 있고, 불특정 다수에게 나를 인식시키는 역할도 한다. 결국 말을 통해 상처받고, 후회도 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말을 통해 진심이 전달되고 정보를 교환하며 관계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 수도 있다.『나를 지키며 말하는 법』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말’의 의미와 역할을 짚어보고 효과적인 소통의 기술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45가지 주제를 통해 제시한다. 그리고 단순히 말하기를 넘어 인간관계 전반에서 나를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하며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공감되게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저자는 머릿속에서는 전달하고 싶은 말이 가득한데, 실제 말로 나오지 않는 ‘말 막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을 잘하려는 욕심’부터 내려놓으라고 조언한다. 대화 중 침묵의 순간이 두려워 급하게 말을 하다보면 오히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왜곡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말’뿐만 아니라 ‘표정’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대화 상대 중 이미 표정만으로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우도 있다. ‘표정’은 말보다 먼저 상대방에게 도착하는 ‘비언어의 언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굳이 원하지 않는 인간관계에서 확실히 선 긋는 대화법도 흥미롭다. 저자는 무엇보다 ‘감정을 명확히 표현하라’고 조언한다. “불편합니다”라는 용기있는 한마디가 나를 힘들게 하는 상대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효과적인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책 속에는 관계에 집착해 진심을 말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후회하거나, 거절이 어려워 마음에도 없이 끌려가야 하는 상황 등에서 말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법이 45가지 흥미로운 주제로 담겨있다. 각 주제마다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으로 공감되는 내용이 곧바로 실제 대화에서 적용해 볼 만하다.아나운서 출신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오랜 기간 전문성을 갖추고 체득한 노하우를 가감없이 진솔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말은 관계의 시작이며, 나를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공감되고 위로되는 건 물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고 싶게 만드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의 저자는 “이 책은 인간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며 말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며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당신을 끌어내어 진짜 나로 살아가게 돕고 싶은 게 책을 쓴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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