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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제1부 나의 울타리 바람이 일고/ 꿈이 지워진 자리에/ 아내가 없는 날/ 어머니, 아내, 딸 그리고 외손녀 귀신이 나오는 방/ 내가 행복한 시간/ 그래도/ 죽음에 이르는 병 제2부 그리운 날들 어머니의 눈물/ 보리가 익을 때/ 밤기차를 타고/ 잃어버린 신발을 찾으러/ 땡시험 기억 흔적/ 40년 전의 어느 날 제3부 삶의 언저리에서 잘 사는 게 뭐지?/ 진료실 풍경/ 벽/ 소리 없음에/ 문양역/ 삶은 카니발이 아니다 외딴 방/ 뭐하는 짓이고? 제4부 기웃거리며 왕가위의 '손'/ 눈물이 왜 날까?/ 서도역/ 흥덕왕릉에서/ 복자네 술집/ 22222 감각의 제국,그 벽 속에서 작가론| 부드러움의 미학- 이동민의 수필세계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