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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제1부 1. 보내지 못한 가슴 2. 준호의 행방불명 3. 아직 돌아오지 못한 자 4. 하산 5. 세상은 그대로였다 6. 생존의 길을 찾아 7. 시련은 예고하지 않는다 8. 보이스 피싱 9. 되살아나는 추억 10. 여의도의 밤 11. 꿈인가 생시인가? 12. 찬탄과 반탄 13. 허무한 춘몽 제2부 1. 연결고리의 등장 2. 요셉 신부 3. 현실을 부정하는 환영(幻影) 4. 실마리 5. 더 깊은 곳으로 6. 재회의 꿈 7. 동진 스님을 찾아서 8. 뒤섞인 현실과 환상 9. 동진사(同珍寺) 10. 환영의 끝은 어디인가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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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기억하지 않으면 미래를 설계할 수 없습니다. 저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과거를 기억하되 다시는 현실이 아픈 과거를 들쑤시는 일이 없게 하는 길을 찾고 싶었습니다. 다만, 저는 정치도 권력에 대한 감시도 또렷한 경험이 없어 고민하다가 졸저를 기억의 책장에 꽂아두려고 합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기억의 실마리에서 진실에 다가가고 현재까지도 악몽에 시달리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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