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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여름
001. 淸暑益氣湯 _18 002. 轉筋四物湯 _22 003. 痲木四物二陳湯 _25 004. 筋肉四物湯 _29 005. 臀尖四物湯 _32 006. 左偏四物湯 _35 007. 鼻二陳湯 _42 008. 取淵湯 _45 009. 淸金降火凉膈散 _48 010. 瀉白散活套 _51 011. 小兒血方 _54 012. 二香散 _58 013. 淸熱瀉濕湯, 檳蘇散, 當歸拈痛湯: 습열각기 3형제 _61 014. 山藥爲君六味 _64 015. 三一腎氣丸 _67 016. 淸燥湯 _71 017. 行濕流氣散 _74 018. 五散 _77 019. 補中益氣酒傷方 _80 020. 胃湯 _83 021. 胃風湯 _86 제2장 가을 022. 羌活勝濕湯 _92 023. 舒經湯 _95 024. 香六味 _98 025. 補損當歸散 _103 026. 補肝湯 _106 027. 補肝丸 _109 028. 鹿角利腰湯 _113 029. 雙和湯 _115 030. 小建中湯 _119 031. 黃建中湯 _123 032. 當歸建中湯 _126 033. 金湯과 敗湯①_129 034. 金湯과 敗湯②_132 035. 加味建中湯 _136 036. 人蔘養榮湯 _138 037. 人蔘養榮湯加 知母 黃柏 _143 038. 滋陰降火湯 _146 039. 陶氏補中益氣湯 _149 040. 仁熟散 _152 041. 歸茸元 _155 042. 加減地黃湯 _158 043. 加味君子湯 _163 044. 上淸金消丸 _167 045. 忍葛飮(feat. 사백산활투) _170 046. 二陳湯 痰嗽方(feat. 신기환) _174 047. 金水六君煎氣虛方 _176 048. 六味夜嗽方 _179 049. 瓊玉膏 _181 050. 拱辰丹 _186 051. 六味根丸 _194 052. 腎着湯 _198 053. 加減八味湯 _201 054. 固眞飮子 _204 055. 古庵心腎丸(湯) _207 056. 淸離滋坎湯 _212 057. 鹿茸大補湯 _215 058. 三合湯 _218 059. 瀉白散 _221 060. 防風通聖散 _226 061. 勞嗽四物湯 _231 062. 燥四六湯 _234 063. 乾脇八物湯 _237 064. 麴丸(越鞠丸) _240 065. 二四湯①Intro 병인론 _244 066. 二四湯②七情과 四物湯 _248 067. 二四湯③七氣와 二陳湯 _252 068. 二四湯④六慾과 相火 _255 069. 二四湯 _261 070. 柴胡抑肝湯 _266 제3장 겨울 071. 十四味建中湯(feat. 십전대보탕) _272 072. 歸脾湯 _276 073. 逍遙散 _287 074. 加味歸脾湯, 加味逍遙散 _293 075. 溫膽湯 _296 076. 加味溫膽湯 _301 077. 參胡溫膽湯 _304 078. 當歸補血湯(溫膽方) _308 079. 養血四物湯 _312 제4장 봄 080. 補中益氣湯 春方 _316 081. 滋陰地黃丸 _320 082. 夏枯草散 _325 083. 益氣安神湯 _330 084. 參朮湯 _333 085. 香砂養胃湯 _336 086. 解鬱和中湯 _340 087. 滋陰健脾湯 _343 088. 半夏白朮天麻湯 _347 089. 淸暈化痰湯 _352 090. 竹瀝枳朮丸 _355 091. 參歸益元湯 (注夏病) _359 092. 補中益氣注夏方 _364 093. 升麻葛根湯 _367 094. 十全大補湯 (腎不納氣) _370 095. 當歸補血湯 _377 096. 調經散(溫經湯) _380 097. 調經種玉湯 _388 098. 煖肝煎 大營煎 _391 099. 地黃湯 _395 제5장 다시 여름 0. 先天歸一湯 _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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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대학 학생들에게는 처방의 원리와 효과적인 처방 선택 및 개발에 관한 탁월한 학습자료로서, 임상 한의사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길잡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경진 교수
?단순한 처방의 나열을 넘어, 임상에서의 실제 사용 경험과 약재의 배경, 그리고 현대적인 해석까지 담아내고 있어, 한의사뿐 아니라 한약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귀중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민백기 원장 ? 처방, 이야기로 만나다 이 책을 쓰는 동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의서의 내용을 지금의 언어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였습니다. 책에서 읽은 처방은 쉽게 잊혀도, 선배들과의 술자리에서 나눈 처방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것이 현시대에 통용되는 언어로 풀이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직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처방을 마주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쉽고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체득하고, 나아가 환자들에게 처방의 본질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고자 합니다 저자 인터뷰 Q. 신간을 소개해 주세요. 《방약담화》는 ‘처방’이라는 도구를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낸 책입니다. 과거 의서에 담긴 처방을 현대적 시각에서 이해하고, 처방과 처방 사이의 빈틈을 이야기로 메워 독자들이 다음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임상에서 의서를 대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글의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그 글이 지향하는 바를 깊이 고민하는 것입니다. 《방약담화》는 바로 그 과정에서 얻은 생각들을 모아낸 책입니다. Q. 이 책만의 장점은? 처방 공부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방대한 의서와 수많은 처방들 때문입니다. 《방약담화》는 지난 20여 년간 임상에서 반복적으로 탁월한 효과를 확인한 처방만 엄선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의서에는 흔히 ‘신효하다’, ‘기효하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저에게 직접 그런 경험을 안겨준 처방들만 모았습니다. 시험에 비유하자면, 출제 비중이 높은 기출문제만 모아둔 셈입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원전을 해석한 것이 아니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을 새롭게 이해한 과정을 온전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Q. 이 책의 활용법은? 이 책은 소재는 ‘처방’이지만, 실제 임상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라 보다 쉽게 읽힐 것입니다. 한의대생들은 임상 경험이 없어 의서의 내용이 막연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 막연함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사용 경험을 듣는 것입니다. 《방약담화》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임상 현장을 체험하고, 의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직 한의사분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의 관점과 겹치는 부분을 발견한다면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다른 시각을 접한다면 ‘이런 접근도 가능하구나’ 하며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이 책을 어떤 분에게 추천하시나요? 한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한의대생: 의서와 임상 사이의 거대한 간극(알고 보면 미세한)을 줄이고 싶은 분께 도움이 됩니다. 졸업을 앞둔 예비 한의사나 초보 한의사: 임상 현장에 대한 막막함을 덜어줄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처방에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한의사: 단순한 효능 나열을 넘어 처방의 본질과 배경을 알고 싶어 하는 분께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Q. 추가로 하고 싶으신 말씀을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만의 ‘틀’을 세워나가는 과정에 작은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틀이 있어야만 그것을 깨뜨릴 수 있고, 우리는 이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 나갑니다. 제가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이 독자 여러분의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만나고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일 것입니다. 의학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처방은 단순히 질병을 다스리는 도구가 아니라, 환자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돕기 위한 도구입니다. 진단을 통해 환자를 이해할 수도 있지만, 처방을 통해서도 환자를 새롭게 볼 수 있습니다. 《방약담화》가 독자 여러분께 단순한 참고서가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가장 큰 스승으로 삼으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작은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