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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곰을 돌봐 주세요
패딩턴은 거품 목욕 중 패딩턴, 지하철역에 가다 쇼핑 소동 패딩턴과 “옛 걸작” 패딩턴, 무대에 서다 해수욕장에서의 모험 사라지기 묘기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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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꼬마 곰, 패딩턴
오늘은 또 무슨 일을 저지를까? 패딩턴은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영국으로 건너와 브라운 씨네 집에서 살게 됩니다. 어엿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지요.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꼬마 곰에게 하루하루는 모험의 나날이 됩니다. 《내 이름은 패딩턴》은 목욕하기, 지하철 타기, 바닷가 여행 같은 일상적인 일들에도 온갖 소동을 가져 오는 패딩턴의 모습을 그려 냅니다. 뭐든 경험하기 좋아하고 뛰어들기 좋아하는 패딩턴에게는 늘 상상 이상의 놀라운 일들이 따라다니니까요. 호기심을 가지고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꼬마 곰이 오늘은 또 무슨 일을 저지를까요?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하게 바꾸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책 패딩턴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꼬마 곰입니다. 집 안을 꾸미고, 소풍을 가고, 물건을 사는 평범한 일상도 패딩턴과 함께라면 특별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말썽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꼬마 곰 패딩턴의 모습은 말썽을 피워도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실, 패딩턴이 보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면에는 많은 생각거리들이 담겨 있지요. 늘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패딩턴이지만, 아무리 사고를 치고 소동을 일으켜도 브라운 씨네 가족은 패딩턴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또,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돌파해 나가지요. 그렇게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더욱 깊은 정을 나누는 가족이 된답니다. 이렇게 패딩턴의 일상 모험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패딩턴을 통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딩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하고 경험하며 소중한 꿈을 찾아가고, 어른들은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드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