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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구성
11권 베버리지가 들려주는 재정 정책 이야기 | 강유덕 지음
‘요람에서 무덤까지’ - 유럽 복지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다 윌리엄 헨리 베버리지는 완전 고용 제도를 제창한 영국의 경제학자입니다. 그는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해 주는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베버리지 법안’을 마련했으며, 영국의 사회 보장 제도를 확립하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베버리지가 들려주는 재정 정책 이야기는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명하며, 현대의 복지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12권 빌 게이츠가 들려주는 디지털 경제 이야기 | 홍필기 지음 ‘창조적 자본주의’ - 세상의 불평등을 완화하는 방식 세계적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한 빌 게이츠는 윈도즈 시리즈의 개발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여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엄청난 부와 명예를 동시에 이룬 그는 기업이 복지의 의무를 다하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주장하며 재단을 설립하여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들려주는 디지털 경제 이야기는 경제 네트워크의 진화를 보여주며 디지털 상품이 지니는 특징, 디지털 경제 시장에서 지켜져야 할 윤리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경제에 대비하여 편리하고 풍요로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13권 카셀이 들려주는 환율 이야기 | 승지홍 지음 ‘구매력 평가설’ - 환율은 각국 화폐의 구매력의 차이를 반영한다 이 책에서는 환율의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학자 카셀이 직접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카셀은 환율이 두 나라 화폐의 구매력 차이를 반영해서 결정되므로 같은 상품이면 어느 나라에서든 동일한 가격 수준에서 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빅맥 지수는 이러한 구매력 평가설을 전제로 하는데, 어느 곳에서나 값이 거의 일정한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각국의 통화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이는 모두 환율과 관련된 이야기로 환율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적 개념입니다. 이 책을 통해 환율이 어떻게 결정되며 그 변화에 따라 각 경제 주체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14권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 이영직 지음 ‘기업가의 창조적 파괴’ - 자본주의의 역동성이며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20세기 경제학자 슘페터는 '창조적 파괴'란 21세기의 모든 자본가가 주목해야 할 자본주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업자의 역할을 재평가한 것입니다. 창조적 파괴'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는 창조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부터 우리나라 현대의 정주영까지 많은 기업가의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혁신과 변화를 불러온 기업가의 태도와 혁신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슘페터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봅시다. 15권 왜 사람들은 명품을 살까? 베블런이 들려주는 과시 소비 이야기 | 김현주 지음 식지 않는 명품의 인기 - 값비싼 물건이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 원리에 따르면 상품의 가격이 오르면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보석이나 명품과 같은 사치품은 왜 가격이 비쌀수록 많이 팔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소비를 통해 남보다 앞서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수의 상류층은 그들만의 특별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낭비적인 소비를 하지요. 이러한 현상을 경제학에서는 ‘베블런 효과’라고 합니다. 경제학자 베블런의 이야기를 통해 바람직한 소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16권 오락가락, 선택은 어려워 카너먼이 들려주는 행동 경제학 이야기 | 오형규 지음 착각을 부르는 생각의 속도- 똑똑한 사람들이 복권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전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인간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카너먼은 합리성이란 그 전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고정 관념에 기초한 인간의 두루뭉술한 사고와 편향에 대한 연구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사람들이 생각의 속도에 따라 직관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쉽게 착각에 빠진다는 사실을 각종 심리 실험을 통해서 입증한 것입니다. 대체로 이성적인 인간의 그 이성에는 다소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지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확실한 이익과 손해 앞에서 바보 같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이유를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카너먼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봅시다. 17권 주식 투자를 해 볼까요! 벤자민 그레이엄이 들려주는 경제 활동 이야기 | 안동훈 지음 투자의 귀재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하는 주식 공부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편은 주식 투자에 대한 전반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업에 투자하고, 기업은 투자 자금으로 기업을 운영하여 생긴 이윤을 투자자들에게 되돌려 줍니다. 이처럼 주식은 경제의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식을 제대로 알면 경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8권 누가 경제를 움직일까요? 폴 새뮤얼슨이 들려주는 경제 활동 이야기 | 박신식 지음 경제의 지휘자, - 폴 새뮤얼슨이 말하는 살아 숨 쉬는 경제 경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제는 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요? 가계, 기업, 정부, 외국이라는 경제 주체와 객체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체와 객체가 한데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고, 나쁜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지요. 그럼, 폴 새뮤얼슨과 함께 경제의 흐름을 살펴보며, 여러분들이 어떤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19권 악마의 맷돌이 돌고 있어요! 칼 폴라니가 들려주는 신화가 된 시장 이야기 | 오승호 지음 신자유주의 경제 위기의 대안!- 새로운 경제적 상상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칼 폴라니는 시장 경제 체제의 문제점을 비판하면서 완벽한 자기 조정 시장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유토피아라고 말합니다. 산업 혁명 이래 기술의 발전 과정에서 인간과 자연이 상품화되어 사회가 해체되고 문화가 파괴되는 현상을 ‘악마의 맷돌’에 비유하며 경고했지요. 그는 시장이 스스로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허구임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시장 중심의 신화를 깨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칼 폴라니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 같은 불황의 시대에 새로운 경제적 상상력이 필요한 이유를 자세히 살펴봅시다. 20권 불황을 해결해 볼까요? 폴 크루그먼이 들려주는 경제 위기 이야기 | 이석진 지음 적극적인 정부가 경제를 살린다 - 경제의 예언자, 폴 크루그먼이 말하는 경제 불황의 리듬 세계는 지금 곳곳의 경기 불황이 겹치며 장기 불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정부와 기업, 개인의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게 되었고 경제는 더더욱 얼어붙게 되었지요. 이 불황은 대체 왜 시작되었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폴 크루그먼과 함께 세계 곳곳의 경제를 살펴보며 경제의 흐름을 보는 눈을 길러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