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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빨간 머리 앤 (빅북 김민지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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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ing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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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02.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03.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0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05. 앤의 지난 이야기
06. 마릴라가 결심하다
07. 앤이 기도하다
08.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09. 레이철 린드 부인이 심한 충격을 받다
10. 앤의 사과
11.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 즐거운 기대
14. 앤의 고백
15.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16. 비극으로 끝난 앤의 초대
17.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 생명을 구한 앤
19. 발표회, 불행한 사건, 고백
20. 빗나간 상상
21. 새로운 맛의 탄생
22.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 앤이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이 학예회를 열다
25. 매슈가 볼록 소매를 고집하다
26.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 허영심과 괴로움
28.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 앤 일생의 획기적인 사건
30.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31.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의 여학생
35. 퀸스에서의 겨울
36. 영광과 꿈
37.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 길모퉁이

저자 소개3

루시 모드 몽고메리

 

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그림김민지

 
JC엔터테인먼트에서 온라인 게임 디자인을 했고, 애니메이션 [아크]의 캐릭터 디자인과 컬러 코디네이션 및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피터 팬』, 『어린왕자』, 『정글북』, 『왕자와 거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등이 있다.

김양미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눈의 여왕』, 『오즈의 마법사』, 『백설공주』, 『키다리 아저씨』,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 『바쁜 아이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엄마노력 57가지』, 『아들을 공부하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962g | 158*231*33mm
ISBN13
9791159350955

책 속으로

“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참 많아요. 우리가 모든 걸 다 안다면 사는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일도 없겠죠?” ---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중에서

“꿈이란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그렇죠? 꿈이 실현되다니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지금 전 완벽에 가까울 만큼 행복해요.” ---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중에서

“어머, 어떤 일이든 기대하는 데 그 즐거움의 반이 있는걸요. 혹시 일이 잘못된다 해도 기대하는 동안의 기쁨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거예요.” --- 「즐거운 기대」 중에서

“아무래도 내 속엔 여러 가지 모습의 앤이 들어 있나 봐. 그래서 내가 말썽을 잘 피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 안에 앤이 하나만 있다면 훨씬 편할 텐데. 하지만 지금의 절반만큼도 재미가 없을 거야.”--- 「빗나간 상상」 중에서

“무언가 멋진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면 다 쏟아 내야 해요. 자꾸만 생각하다 보면 모두 망쳐 버리거든요.”--- 「빗나간 상상」 중에서

“낭만을 완전히 버리지는 말아라, 앤. 조금쯤은 낭만적인 게 좋아. 물론 너무 지나치면 안 되겠지. 하지만 조금은 남겨 둬, 앤. 조금은 말이야.” --- 「불행한 백합 아가씨」 중에서

“소중하고 근사한 생각들은 보물처럼 마음속에 간직하는 게 더 좋아요. 제 생각이 웃음거리가 되거나 이상한 취급을 받는 게 싫어요. 그리고 거창한 말들도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요. 참 서글픈 일이죠, 그렇죠? 제가 거창한 말을 쓰고 싶어한 건 사실이지만 정말로 그래도 될 만큼 이렇게 자라다니요.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면에서는 즐겁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달라요.” ---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중에서

“야망을 품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이렇게 많은 꿈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 야망에는 결코 끝이 없는 것 같아. 바로 그게 제일 좋은 점이지. 하나의 목표를 이루자마자 또 다른 목표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이고 있잖아.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건가 봐.” --- 「퀸스의 여학생」 중에서

“앤, 난 널 친자식처럼 사랑한단다. 네가 초록 지붕 집에 온 뒤부터 너는 내 기쁨이자 위안이었어.” ---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중에서

“정든 세상아, 정말 아름답구나. 내가 네 속에 살아 있다는 게 너무 기뻐.”

--- 「길모퉁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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