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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남과 다른 발상으로 당신의 세계를 창조하라
1장 최고의 인재가 되는 법-‘생각능력’을 키워라 세상에 답답한 놈이 너무 많다. 생각의 방향이 중요하다 / 생각능력을 갖춘 인재 ‘크리맥터’가 되어라 / 나는 자격이 있다. 당신에게 창의적 인재의 길을 안내할 / 원초적 본능을 살려라. ‘생각능력’을 작동시켜라 / 창의가 별거냐? 당신의 일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 / 생각의 안테나를 높이 세워라. 그러면 창의의 ‘꺼리’가 보인다 / ‘최초’에 스트레스받지 마라.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2장 딱딱한 머리 깨부수기-당신의 두뇌를 샤워하라 나의 창의 스토리. 나의 창의 DNA는 이렇게 움텄다 / 창의의 세계와 자주 접속하라. 딱딱한 머리가 유연해진다 / 창의적 사례를 많이 접하라. 창의경험이 두뇌를 활성화 / 상식을 벗어나라. 한계를 과감히 뛰어넘어라 / ‘송해식’ 역발상을 배워라. 전문가의 늪에 빠지지 마라 3장 말도 안 되는 광대짓은 그만-지금까지의 ‘창의’는 틀렸다 말도 안 되는 내용들. 아무 효과도 없는 광대짓 / 무엇이 문제인가? 지금까지의 창의가 잘못된 이유 / 창의가 자유분방함에서 나온다고? 진정성이 답이다 / 충무공의 교훈. ‘사즉생 생즉사’에서 배우는 창의의 원리 / 스티브 잡스의 창의. 우직하게 갈망하는 것 / “아니 되옵니다”의 양면성. 강직함과 유연함의 균형이 필요하다 / 당신의 일을 사랑하라. 애절하면 창의가 나온다 / 건성으로 일하지 마라. 망하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4장 답답한 놈, 엉뚱한 놈, 기발한 놈-당신은 누구인가? 엉뚱함과 기발함의 차이. 엉뚱함이 진화하면 기발함이 된다 / 낙하분수에서 배우자. 전진하라, 창의는 한 발 더 나아가는 것 / 리더의 상창력. 엉뚱한 것을 기발한 것으로 만드는 지혜 / 축제 이야기. 발상을 바꾸면 세계적 명품이 된다 / 리더가 중요하다. 창의를 부추기는 멀티플라이어가 되어라 5장 회사에 창의로 공헌하라-당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라 당신이 분야에 집중하라.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에서 공헌하라 / “바로 이거야!” ‘친절체조’ 이야기 / 결정적 순간. 창의로 당신의 역사를 만들어라 / “꼭 이래야만 하는가?” ‘농협윷’ 이야기 / 가장 많이 가장 깊이 생각하라. 우연은 준비된 사람을 돕는다 6장 탁월한 창의 인재의 길-당신도 크리맥터가 될 수 있다 크리맥터가 되는 법. 작은 차이가 결정적 차이다 / (1) 전문가적 역량과 여렁-사람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 / (2) 호기심-이것이 창의적 인재의 핵심습관이다 / (3) 문제에 대한 고심-궁리로 길을 찾고 해결방안을 구하라 / (4) 실행력-창의는 실행에 옮겨 도전하는 것 / (5) 메모광-기록의 힘은 상상 이상이다 7장 생각능력을 발동하는 법-‘기발한 놈’의 궁리와 발상법 산골에서 얻은 교훈. 궁리와 발상법을 깨우치다 / 생각능력을 발동하는 법. 궁리법 세 가지를 익혀라 / 세렌디피티? 한가하고 느긋해야 창의가 발동한다고? 8장 독창적인 자기세상 만들기-창의로 당신의 세상을 창조하라 미래를 상상하라. 그것이 자기계발의 출발점이다 / 운명과 창의가 만났을 때 자기세상이 탄생한다 / 상창력을 발동하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 상창력의 위력. 드디어 꿈을 이루다 / 항상 탐색하라. 어떻게 ‘다르게’를 실현할지 / 다르게 하라. 남과 같이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9장 크리맥터의 길-창의 바이러스가 창궐하게 하라 주변 상황에 예민할 것. 무엇인가를 발견할 것 / 창의는 나이를 초월한다. 의욕과 열정이라는 먹이를 제공하라 / 디자인의 원리에서 배우자. 디자인 마인드! 디자이너가 되어라 / 창의문화를 만들어라. 회사 전체에 창의 바이러스가 퍼지게 하라 / 집단 창의성의 극대화. 사공이 많아야 배가 산을 오른다 / 관료화를 막아라. 소통하는 유연한 회사가 되게 하라 /행정의 달인? 경영의 달인과 융합하라 / 당신의 회사는 어떤가? 리더의 열린 자세가 필수적이다 / 리더의 창의의무. 리더가 먼저 크리맥터가 되어라 / 새로운 경쟁력을 위해. 발명공부를 반드시 해볼 것 에필로그 크리맥터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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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창의적으로 일하라.” “창의성을 발휘하라.”고 강조한다. 말은 그럴듯한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얼른 정립이 안 될 것이다. 막상 창의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을 잊는 경우가 많다.
창의에 대한 많은 책들이 역사적인 ‘아이디어’나 위대한 ‘발명’ ‘발견’을 다루고 있다. 그러니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란 의문이 들 수 있다. ‘당신도 그런 발명을 하고 발견하라’는 압박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창의’가 무겁고 어렵게 다가온다. 특출한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생각된다. 잊지 마라. 창의가 별거냐? 당신이 상창력을 발휘할 분야는 다름 아닌 당신의 비즈니스, 생의 ‘업業’, 삶의 분야다. 그것에서 남과 다른, 조금 더 진보된 ‘생각’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당신의 일에서 새로운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다. -27~28쪽 당신에게 창의가 소중한 것은 ‘지금 당신이 하는 바로 그 일’에서의 창의다. 다 빈치를 흉내 내려는 것도 아니고 에디슨이 되려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아야 할 분야는 예술이나 과학이 아니라 당신의 직업과 삶에서 필요한 아이디어다. 동의하시는가? 당신의 직업, 담당하는 일에서 어떻게 창의적 발상으로 탁월한 공헌을 하느냐가 문제이며, 어떻게 창의를 발휘하여 삶을 한 단계 더 멋지게 장식하느냐가 과제다. -139~140쪽 세렌디피티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아르키메데스가 임금으로부터 부여받은 과제, 즉 왕관의 순금비율을 계산하기 위해 머리를 쓰다가 “유레카!”를 외치며 방법을 깨우친 것은 몰입의 순간이 아니라 목욕탕에서 느긋하게 쉴 때였고,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도 한가하게 사과밭에서 휴식을 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주장이야말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 단견이다. 창의가 발동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려면 두뇌를 느긋하게 쉬게 해야 하는가? 물론 아이디어가 ‘팍!’ 떠오른 순간은 목욕탕일 수도 있고 사과밭의 벤치일 수도 있다. 느긋하고 여유 있는 환경에서 불현듯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디어가 나온 ‘그 순간’만을 본 미시적 해석이다. ‘유레카와 만유인력의 순간’은 쉬는 순간이었지만 그 이전의 ‘몰입’을 무시한 무식한 소리다. -238~240쪽 리더의 임무는 무엇인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가? 힘으로 하는가? 권위로 하는가? 카리스마로 하는가? 해박한 실무 지식으로 하는가? 경험으로 하는가? 그것들도 중요하다. 그러나 리더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추진력)으로 조직의 모교를 달성해야 한다는 게 나의 믿음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리더의 중요한 임무는 바로 상창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위에 탁월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는 사람을 떠올려보라. 그가 무엇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는지 자세히 체크해보라. 그의 리더십의 원천이 바로 상창력임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극명한 사례가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23전 23승의 신화를 창조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은 바로 상창력에서 나온다. 거북선뿐만 아니라 명량대첩을 비롯한 연전연승의 비결 역시 탁월한 아이디어였음은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는 바와 같다. -308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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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어떤 능력이 다른 사람과 차별적으로 돋보일 수 있는 결정적 능력인가?”
비즈니스맨들이라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이 책에서는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답한다. 줄여서 ‘생각능력’. 그리고 그 생각능력의 수준이 어떠하냐에 따라 때로는 답답한 놈이, 때로는 엉뚱한 놈이, 때로는 기발한 놈이 된다. 당신은 그 세 부류 중 어디에 속하는가? 누구나 당연히 기발한 놈이 되고자 한다. 그럼 기발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능력이 뛰어남을 의미한다. 남이 생각지도 못한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맨이 업무에서 창의적 인재인 기발한 놈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풍부한 실전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실전 창의 교과서! 최근 삼성에서는 2015년부터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창의성 면접’ 추가이다. 앞으로는 창의성이 없는 사람은 인재로 보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비즈니스 현장에서 창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왠지 ‘창의’라는 말만 들으면 스스로 작아지고 기가 죽는다. ‘창의’라고 하면 엄청난 발명이나 대박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이나 천재들만 가능한 능력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창의 개발 방법에 대한 것들도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나 예술가들과 과학자들의 이야기로만 가득 채워져 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창의’가 가장 필요한 비즈니스맨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써먹고 계발할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하다. 사실 비즈니스맨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나 피카소와 같은 예술가들의 창의가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맨들은 어떻게 창의를 활용하여 일터에서 아이디어로 공헌할 것인지, 그리고 삶을 보다 보람 있고 윤택하게 할 것인지가 관심사다. 이 책은 창의를 다루되 예술적 창의나 과학적 창의가 아닌 바로 그 ‘비즈니스 창의’를 전적으로 다루고 있다. 창의 인재 크리맥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창의 인재를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 바로 크리맥터이다. 크리맥터란 크리에이티브Creative+이미지네이션Imagination+액터Acter를 합친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 ‘생각능력이 뛰어난 참 기발한 사람’을 지칭한다. 그럼 탁월한 창의력을 발휘하는 인재 크리맥터가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조관일 박사는 다섯 가지를 조건을 소개하면서 습관화하라고 조언한다. 첫째는 전문가적 열정과 역량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마리 퀴리이다. 그녀는 매일 12~14시간 동안이나 일하며 연구에 헌신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우연한 기회에 번쩍이는 통찰의 순간을 만나 라듐을 발견한 것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여 최고 전문가가 되고 그럼으로써 창의를 발휘한 것이다. 그녀처럼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전문가적 역량을 갖춰야만 한다. 그 전문가적 역량은 한우물만 파는 것이 아니라 깊게 파면서 동시에 넓게 파야 한다. 둘째는 호기심이다. 창의는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세상만사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이 필요하다. 따라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창의성 있는 사람, 기발한 사람이 되려면 철저한 ‘왜’ 마니아가 돼야 한다. “이게 왜 이렇지?” “왜 불편하지?” “왜 꼭 이래야 하나?” “이걸 왜 해야 하지?” 그렇게 의문을 품으면 사물이 다르게 보이고 따지게 되고 그럼으로써 아이디어가 나오고 창의성의 길을 걷게 된다. 셋째는 문제에 대한 고심이다. 다시 말해 깊이 궁리하기이다. 당신이 창의적 인재가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궁리하기를 습관화해야 한다. 창의적 인재는 천재만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 궁리하고 궁리한 사람이 된다. 우리는 흔히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이 한가하게 쉬다가 우연한 영감에 의해 탄생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모두 오해일 뿐이다. 뉴턴에게 “어떻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느냐?”고 묻자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오랫동안 한 가지 문제를 붙들고 있다 보니 답을 얻게 된 것이다. 에디슨 역시 마찬가지이고 아르키메데스 역시 목욕을 하다가 답을 얻었을 뿐이고 그전까지 열심히 궁리하고 궁리했다. 열심히 궁리하다 보면 그렇게 갑자기 답이 튀어나오는 순간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넷째는 실행력이다. “타인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실행하지 않은 것을 실행하는 것이 더 창의적”이라는 말이 있다. 실행의 대표적인 사람은 발명왕 에디슨이다. 사실 에디슨보다 앞서 전구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 전구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서 시장에 제품으로 내놓은 사람은 바로 에디슨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에디슨의 전구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음을 나타내는 하나의 기호가 되었다. 다섯째는 메모광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다. 그는 평생에 걸쳐 무려 1만 3,000쪽이나 되는 메모를 남겼다. 창의적 인재로 이름이 난 사람치고 메모광이 아닌 사람이 없었다. 우리에게 『개미』의 작가로 잘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메모광인데 꿈꾼 내용까지 메모한다고 한다. 지금 당신이 하는 그 일에서 ‘창의’를 발휘하라! 우리는 왜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는가? 우리는 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회사가 그런 인재를 원하기 때문인가? 창의성을 발휘해야 탁월한 비즈니스가 되기 때문인가? 물론 창의적인 사람이 되면 회사로부터 인정받을 것이다. 또한 탁월한 아이디어를 내면 비즈니스의 성과 또한 크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창의적인 사람, 독창적인 크리맥터가 되고자 하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우리 자신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다. 회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자기성취를 위해서다. 창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신제품을 발명하고 기발한 기획서나 광고 문안을 만드는 데만 소용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의 삶, 자기성취를 위해 최고의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만의 독자적인 세상을 창조하는 것, 그것이 창의를 발휘하여 ‘참 기발한 놈’이 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