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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 ………………………………………………………………………… 9
레디 ………………………………………………… 15 액션 ………………………………………………… 21 S#1. 너를 만나기로 S#2. 너무 작은 S#3. 너에게 고백할 S#4. 그러고 보니 S#5. 주변에 엄마보다 S#6. 네가 우는 S#7. 어떤 날은 S#8. 너를 만나러 S#9. 한낮에 왜 S#10. 젖병을 꼭 S#11. 동생은 두 S#12. 이유식이 된장찌개에 S#13. 업고 잡고 S#14. 회식한 날 S#15. 예쁜 아기 S#16. 가끔은 너희 S#17. 오른쪽 엄지손가락 S#18. 차에서 잠들면 S#19. 옷 사러 S#20. 허스키한 네 S#21. 도대체 머리를 S#22. 그러고 보니 S#23. 네 얼굴이 S#24. 아이고 허리야 S#25. 돼지인형에 링겔을 S#26. 그거 알아 S#27. 별이가 이렇게 S#28. 할아버지의 사랑은 S#29. 할아버지 생각하니 S#30. 교육이 필요한 S#31. 엄마 아빠가 S#32. 선배를 미리 S#33. 옷 좀 S#34. 오늘 또 S#35. 어린이집 등교시간보다 S#36. 그런데 다 S#37. 워터파크 놀러갔다가 S#38. 엄마 여기 S#39. 어른이 환생한 S#40. 살짝 밀었는데 S#41. 맨날 늦게 S#42. 너희들 생일파티 S#43. 엄마들 중에 S#44. 그러니까 네 S#45. 사실 엄마가 S#46. 달빛 학부모 S#47. 등나무 벤치 S#48. 그 후로 S#49. 우리는 밤 S#50. 아이고 새댁 S#51. 너희들 요즘 S#52. 언제는 언니가 S#53. 아침 출근을 S#54. 친구가 사과하면 S#55. 별아 내가 S#56. 검도학원 사범님 S#57. 엄마는 혼내다가 S#58. 어릴 때부터 S#59. 꼭 공부 S#60. 엄마 나 컷 ………………………………………………… 107 뒷풀이 …………………………………………… 111 『줌 아웃』 …………………………………………………………………………… 129 |
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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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렇게 영화를 시작한다.
“뭐 대단한 건 아니라는 거. 그렇다고 쉬운 것도 아니라는 거. 어쩌면 독립영화 같기도 하다는 거. 잔잔한 감동과 여운과 깊이가 있다는 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된다는 건 이런 거.”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너’를 느낄 때부터 ‘엄마’가 된다. ‘엄마’가 된다는 기대와 기쁨과 두려움과 경이로움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간다. 소소하고 잔잔한 사건들을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의 의미는 딸들이 단순한 등장인물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손편지를 쓰고 같이 구성했다는 것이다. 봄이가, 별이가 그리고 쓴 작품들을 고르고 배치하는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는 아주 재미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