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가인 알퐁스 도데는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자 고등 학교를 중퇴하고, 1857년 파리로 가서 그 때부터 문학에 전념했다. 18세 때 첫 시집 『사랑하는 여인들』을 내고 좋은 평을 받았다. 1869년의 『풍차 방앗간 편지』, 1873년의 『월요 이야기』등의 단편집 외에도 희곡 『아를의 여인』이 유명하다. 민감한 감수성과 섬세한 시인 기질 때문에 시정이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작품을 썼으며 약자를 동정하는 따뜻한 정감이 담긴 것이 특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