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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낯익은 불씨와 낯선 일상
2장 : 이물(異物)과 외부인, 무뢰한 3장 : 나의 앞에 길은 없다 4장 : 약졸들의 꿈의 흔적 번외편 : 살기 위한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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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의 차이는 사소하다.
사람 아닌 마녀에게 방해꾼은 모두 무가치한 존재다. 현상금이 걸린 몬스터가 출현하여 등급이 모자란 시어셔는 모험가 일을 쉴 수밖에 없게 된다. 본의 아니게 휴식을 취하게 된 두 사람이 아침 시장에 나가 여유를 즐기고 있자, 어째서인지 주변이 소란스러워진다. 듣자 하니 인간과 아인이 싸우는 듯했다. 애초에 사람이 아닌 시어셔는 물론이고 용병인 지그도 그런 싸움에는 관심이 없어, 두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자리를 뒤로 한다. 하지만 나중에 두 사람은 깨닫게 된다. 이 종족간의 문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뿌리가 깊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