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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은 저항 시 EPUB
박용진
다른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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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1. 꺾이지 않는 대나무_한용운
불교계에 한 획을 긋다 | 침묵을 깨뜨린 민족대표 | 시로 승화한 강력한 의지 | 어둠을 밝히는 등불
[낭만 가득 시 이야기_개자식은 욕이 아닐세]

2. 빼앗긴 들의 봄을 기다린 낭만가_이상화
자유와 독립을 갈망한 귀공자 | 시인의 마돈나는 과연 누구인가 | 관동 대지진에서 살아남다 | 윤봉길을 울린 시 | 아직 오지 않은 봄
[낭만 가득 시 이야기_이상화 문학 기행]

3. 그날을 기다린 상록수_심훈
친일파 집안의 독립운동가 | 심훈은 참지 않지 | 팔방미인형 예술가 | 저항시의 본보기, <그날이 오면> | 신문지 뒷면에 쓴 생애 마지막 작품
[낭만 가득 시 이야기_시인과 야구]

4. 독을 차고 모란을 기다린 시인_김영랑
입 속의 구슬 같은 그 이름, 영랑 | 운명적 동료들 | 시인의 모란꽃은 과연 누구인가 | 음악을 닮은 시 | 마음껏 그리고 그린 태극기
[낭만 가득 시 이야기_일제강점기 우리 문학의 성격]

5. 외롭고 높고 쓸쓸했던 갈매나무_백석
모던 보이의 모던 시 | 불안한 예감은 왜 항상 적중할까 | 그리운 고향의 풍경을 시에 담다 |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게
[낭만 가득 시 이야기_고독한 미식가 백석]

6.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다_윤동주
수줍음이 많았던 미남 시인 | 대기는 만성이지 | 괴로웠던 사나이 | 조선말로 시를 쓴 죄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
[낭만 가득 시 이야기_윤동주는 우리 시인]

7. 강철 무지개를 꿈꾼 초인_이육사
264, 이름이 된 수인 번호 | 침묵은 나의 무기 | 춥고 외로운 고원에서 홀로 | 펜을 들고 싸우리라
[낭만 가득 시 이야기_육사(六四) 육사(戮史) 육사(肉瀉) 육사(陸史)]

저자 소개 1

우리 말글을 즐기도록 이끄는 국어 교사 서울 양정중학교 국어 교사. 2006년 〈서정시학〉으로 등단했고 2019년 시집 《미궁》으로 김달진창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독자를 위해 쓴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콘텐츠 시대의 작가가 된다면》,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이 있다.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예 창작 수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만든 자유교과 과정인 ‘생각을 키우는 퍼즐과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재미와 의미가 모두 있는 수업을 만들려는 교사
우리 말글을 즐기도록 이끄는 국어 교사

서울 양정중학교 국어 교사. 2006년 〈서정시학〉으로 등단했고 2019년 시집 《미궁》으로 김달진창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독자를 위해 쓴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콘텐츠 시대의 작가가 된다면》,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이 있다.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예 창작 수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만든 자유교과 과정인 ‘생각을 키우는 퍼즐과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재미와 의미가 모두 있는 수업을 만들려는 교사 모임인 ‘퍼즐과 보드게임 수업 연구회’,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에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켜낸 이들의 삶을 담아 보았다. 이들은 말과 글 속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 있음을 일찍이 깨달았던 사람들이다. 그 치열했던 삶을 돌아보며 말글의 힘과 소중함을 느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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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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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26.99MB ?
ISBN13
9791156337027

출판사 리뷰

억압 속에서 탄생한 걸작
그 안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동

이 책에 등장하는 7명의 시인은 각자의 방식으로 일제에 저항했다. 그들의 공통점은 첫째, 저항시를 썼다는 것이고 둘째, 어떠한 압박에도 뜻을 꺾지 않았다는 것이다. 〈님의 침묵〉을 쓴 한용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하나로, 민족을 대표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의연하게 잡혀가 옥살이를 했다. 저항시의 본보기 〈그날이 오면〉을 쓴 심훈은 만세 운동을 이끈 죄로 감옥에 끌려가서도, “일본이 내 목을 자르더라도 숨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독립운동을 하겠다!”라고 외쳤다. 우리 고유의 정서를 시에 담아 표현했던 백석은 일본어로 된 시를 단 한 편도 발표하지 않았고, 생전 아름다운 저항시를 많이 남긴 이육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 결국 감옥에서 눈을 감았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위해 끝까지 싸웠던 시인들의 모습은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큰 감명을 준다. 우리는 시를 감상함으로써 그들의 삶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청소년이 시를 재밌게 감상할 뿐 아니라 시인들의 삶에서 배울 점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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