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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의료의 혁명이 시작되다01 의료 인공지능의 역사02 의료 인공지능의 사례03 유전체 혁명: 정밀 의료의 기반04 의료 영상의 미래: AI의 눈으로 보는 질병05 빅데이터와 전자 건강 기록: 의료의 디지털 혁명06 맞춤형 치료 시대: AI가 설계하는 개인화 의료07 수술실의 혁명: AI 로봇과 함께하는 수술08 언어 모델과 의료 빅데이터: AI가 읽는 의학 지식09 윤리와 보안10 미래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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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정밀 의료, 한 사람을 위한 혁명정밀 의료는 ‘필요한 사람에게, 최적의 시기에, 정확한 치료’를 구현하려는 의학의 새 패러다임이다. 이 책은 유전체·단백체·마이크로바이옴과 생활·환경 데이터를 통합하고, AI가 그 복잡성을 해석해 개인 맞춤 치료를 가능케 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CYP2D6·CYP2C19 등 유전 변이와 약물 반응, SSRI의 이질적 효과, 데이터 범람과 임상 맥락 연결의 난제를 사례로 짚고, 진단·예후·치료 최적화, 실시간 위험 감지까지 임상 적용의 현재를 제시한다.설명가능성, 편향·프라이버시, 규제와 거버넌스, 인간 개입(Human-in-the-Loop)을 원칙으로 삼아 ‘평균의 의학’을 넘어 ‘모두를 위한 의학’으로 나아가는 설계도를 제안한다. 유전체 해석과 영상·생체신호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학습, 디지털 트윈, 적응형 임상시험, 약물 재창출까지를 따라가며, 데이터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등 구현 조건을 짚는다. 무엇보다 AI를 만능 열쇠로 보지 않고 인간 전문가의 판단과 증거중심설계를 결합해 안전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실천 체크리스트와 국내 적용 전략을 담아 현장의 변화를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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