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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기술적 생동감의 결정체, 로봇

01 로봇의 신화적 모습

02 로봇공학의 두 가지 접근 방식

03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

04 일상에서 분주한 휴머노이드 로봇

05 군대에서 활약하는 로봇

06 우주로 나아가는 로봇

07 성차별을 당하는 로봇

08 감정을 표현하는 로봇

09 사이보그로 통합되는 로봇

10 불쾌한 골짜기 속의 로봇

저자 소개1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정교수다.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학과 인지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개념적 혼성 이론》(2002,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2005,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환유와 인지》(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2024,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인지인문학을 향하여》(2024,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공지능, 트랜스휴먼, 사이보그》(2024), 《인공지능과 기술적 실업》(2025), 《술과 인간의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정교수다.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학과 인지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개념적 혼성 이론》(2002,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2005,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환유와 인지》(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2024,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인지인문학을 향하여》(2024,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공지능, 트랜스휴먼, 사이보그》(2024), 《인공지능과 기술적 실업》(2025), 《술과 인간의 확장》(2025)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2009,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생각의 기원》(2019), 《애니메이션, 신체화,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2020,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뉴 로맨틱 사이보그》(2022), 《아티스트 인 머신》(2022), 《휴먼 알고리즘》(2022), 《트랜스휴머니즘의 역사와 철학》(2023), 《생각을 기계가 하면, 인간은 무엇을 하나?》(2023), 《몸의 지혜》(2024), 《실리콘밸리 길들이기》(202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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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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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8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91143012173

출판사 리뷰

인간의 몸을 넘어: AI가 여는 ‘확장된 신체’의 시대

취약한 생물학적 신체를 지닌 인간이 어떻게 ‘마음-몸의 융합’과 ‘확장’을 통해 한계를 돌파하는지 입체적으로 해설한다. 신체화된 마음, 몸생각, 확장된 마음·신체의 개념을 토대로, 로봇을 인간 능력을 대체하는 기계가 아니라 우리의 몸을 바깥으로 연장하는 자율적 도구로 재정의한다.

액추에이터를 지닌 ‘신체화된 컴퓨터’로서 로봇이 보여 주는 기술적 생동감, 인간·동물·로봇의 비교, 정서적 유대와 윤리, 책임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소·말·비둘기·돌고래가 인류의 능력을 키워 왔듯, 로봇 또한 협력자로서 노동·돌봄·소통을 재구성한다는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낡은 질문을 넘어, 어떻게 설계하고 통합할 때 로봇이 우리의 감각·기동성·판단을 확장하는가에 답한다. 기술을 두려움이 아닌 주체적 확장의 프레임으로 읽게 하는 야심찬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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