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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옆집은 다른 나라
처음 보는 신기한 국경 이야기 EPUB
이간용다슬 그림
푸른길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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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현재 공주교육대학교 사회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재직 중 미국 UC Santa Barbara 연구교수를 다녀왔고, 공주교육대학교 기획처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지리교육 전문 학회인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2007·2015·2022년 교육과정 사회과 연구, 심의, 집필 위원도 맡는 등 우리나라 지리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교육부 교육과정심의위원,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원, 공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 등의 활동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재미와 의미를 담아내는 지리 학습의 설계』를 비롯하여,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시리즈 지도, 국토 지리, 세계
현재 공주교육대학교 사회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재직 중 미국 UC Santa Barbara 연구교수를 다녀왔고, 공주교육대학교 기획처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지리교육 전문 학회인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2007·2015·2022년 교육과정 사회과 연구, 심의, 집필 위원도 맡는 등 우리나라 지리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교육부 교육과정심의위원,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원, 공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 등의 활동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재미와 의미를 담아내는 지리 학습의 설계』를 비롯하여,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시리즈 지도, 국토 지리, 세계 지리편이 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왕립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와 만화를 전공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출간작으로는 『색칠하며 떠나는 세계 여행 컬러링북』, 『색칠하며 떠나는 독도 여행 컬러링북』, 『동백꽃 필 때까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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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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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99.94MB ?
ISBN13
9791172670627

출판사 리뷰

국경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나라와 나라를 가르는 선인 국경은 보통 그 지역의 산이나 강 등의 자연 지형을 따라서 정해진다. 하지만 그 자연 지형을 어디로 정할지에 대하여 전쟁과 협상과 같은 갈등이 있었다.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요인으로 국경은 생겨났고 지워지고 새로 새겨지기를 반복했다. 오늘날 우리 세계를 수놓은 선들은 오랜 시간 동안 여러 분쟁을 거치며 국가가 생겨나고 해체되기를 반복하며 만들어졌다.

‘지구촌’이라는 단어는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고 사람과 상품, 정보 등이 국경을 초월하여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게 되며 국경의 의미와 존재는 쇠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유럽연합은 같은 화폐를 사용하고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 지구촌이라는 단어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지역이다. 하지만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그런 것은 아니다. 거대한 장벽을 세워 막아 놓은 국경도 있고, 전쟁 중인 지역도 있다. 이런 갈등은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옆집이지만 국적이 다를 수 있어?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 두 국가의 국경선을 지구본으로 보면 그리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확대하고 확대해 보면 어떨까? 국경선 근처 도시에 복잡한 퍼즐 모양 땅이 흩어져있다. 네덜란드의 땅 안에 벨기에의 땅이 있는 것이다. 그 도시의 실제 모습을 살펴보자. ‘+’마크를 한 선이 도시 곳곳에, 심지어는 건물을 가르고 이어져 있다. ‘+’선의 그 양옆으로 B, NL이라는 마크가 그려져 있는데 각각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영토임을 알려준다. 이 선은 불규칙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바로 옆건물 혹은 옆방 사이에 선이 지나간다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웃이지만 국적이 달라진다. 세금도 다른 나라에 내고, 법률도 다르다. 바로 옆집이지만 말이다.

이렇게 『옆집은 다른 나라』는 멀리서 보면 보이지 않던 국경의 세세한 이야기를 점점 확대되는 지도로 풀어나간다. 또한 글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독특한 국경의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야기마다 지도를 수록하였으며, 사진을 통해 생생한 국경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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