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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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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예요.
스팟은 연못에 배를 띄워요. 하마는 웅덩이에서 물장난을 해요. 원숭이는 숨바꼭질 놀이를 해요. 악어는 연을 날려요. 아빠는 농장에서 일을 해요. 엄마는 꽃을 심어요. 고양이는 장난감 쥐를 갖고 놀아요. 할머니는 뜨개질을 해요. 할아버지는 책을 읽어요.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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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쥐가 나오는 페이지 입니다. 보송보송 털이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페이지인데 아이가 만지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나무나 나무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나무와 비슷한 질감의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호수는 물에 얼굴이 비친다는 의미로 호수가까이에 대면 얼굴이 비치게끔 비닐을 사용했습니다. 할머니의 뜨게질 페이지 부분도 정말 실감나고요.
--- p.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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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00개국 어린이의 친구 스팟! 스팟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자. 스팟의 노란 털을 쓰다듬고, 반짝이는 연못에 천으로 만든 돛이 달린 배를 띄우고, 하마처럼 노란 장화를 신고 물장난을 하자. 그리고 밤에는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그림책을 보자.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각기 다른 재료로 된 사물이 나와 읽는 즐거움과 만지는 즐거움을 함께 주는 책이다. 어린이는 손끝으로 만져 보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세상을 배워 나간다.『스팟, 만져 봐! 느껴 봐!』에는 여러 가지 촉감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치가 들어 있어 어린이의 촉감 발달과 사고 능력 발달을 돕는다.
스팟은 1980년에 태어났다. 저녁에 엄마가 스팟을 찾으러 다닌다는 간단한 내용의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를 비롯한 스팟 날개책 시리즈(전 15권)는 6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00여 나라에서 400만 부 넘게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 셀러이다. 밝고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색과 명료한 선으로 그린 그림과 대담하면서 구성이 잘된 레이아웃, 그리고 스팟 자체가 효과적인 시각 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