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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어문학의 정체성01 AI와 어문학의 위기와 상생02 프랑스의 AI 정책03 프랑스의 어문학 연구와 AI04 코퍼스 언어학과 생성형 AI05 디지털 기술과 국내 프랑스 언어학 연구06 프랑스 문학과 AI07 AI와 프랑스의 교육 정책08 국내 프랑스어 교육과 생성형 AI09 생성형 AI와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10 AGI와 프랑스 어문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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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埈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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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어문학, AI와의 교차점영화적 상상과 산업화, 디지털 전환을 가로지르며 ‘AI 시대 어문학의 정체성’을 묻는 책이다. 〈월-E〉와 〈모던 타임즈〉의 은유로 기술 낙관과 인간소외를 비판하고, 아시모프의 3원칙과 ‘누세미아’ 논의를 통해 인간처럼 보이는 AI 효과를 성찰한다. 프랑스의 인문학 전통과 정부·학계의 AI 정책 동향을 엮어, 통계·코퍼스·전산언어학과 문학 연구의 접점을 보여 준다. 소쉬르의 랑그/파롤 관점에서 언어의 사회성·개별성을 재해석하고, 디지털 텍스트 확산과 문해력 위기의 이면을 짚는다.프랑스어 교육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글쓰기의 가능성과 한계를 구체화하고, 프롬프트·출처 표기·캘리브레이션 등 실천 규범을 제안한다. 또한 윤리·저작권·공정 분배를 포함한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수업 설계와 평가 루브릭,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접근 가이드를 담았다. 에이전틱 AI와 인간 감독(HITL) 프레임으로 협업 모델을 설계하며, 다양성과 맥락을 존중하는 해석의 책임을 강조한다. 기술은 도구이고 인간은 목적임을 다시 확인하며, 프랑스 어문학의 비판 전통을 오늘의 교실과 연구현장으로 연결한다. 학제간 공동연구와 시민 참여 아카이브도 제안한다 지속가능한 언어 생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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